<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토마루 사야카 都丸紗也華|Tomaru Sayaka | |
출생 | 1996년 9월 26일 ([age(1996-09-26)]세) |
군마현 시부카와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신장 : 157cm 혈액형 : AB형 브라 사이즈 : E cup 쓰리 사이즈 : B88 - W60 - H84 (cm) |
소속사 | 플래티넘 프로덕션 |
링크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배우, 모델.2. 상세
2014년 영매거진으로 그라비아 데뷔 이후 배우,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2020년 1월에 발매한 사진집 미토마루에서 세미누드급 최대 노출을 보여주며 화제를 낳았다.[1]
2022년 9월에 공식 팬클럽을 개설했다.
3. 여담
- 키는 157cm로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서구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이다.#1 #2 가슴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모양이 매우 예뻐서 비키니 등 가슴이 노출된 의상을 입을 때 섹스 어필이 끝내준다. 워낙 섹시한 가슴 때문에 누드 화보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 얼굴은 선이 선명하고 세련된 서구적 외모에 가깝지만 사실 은근 귀여운 면도 있다. 귀여운 표정을 할 때는 무한으로 귀엽고 섹시할 때는 무한으로 섹시한 얼굴이며, 이는 그라비아 모델로써 표현의 스펙트럼을 넓혀주기에 좋은 무기이다. 귀여운 표정을 하고 가슴 & 엉덩이 노출 화보를 찍을 때는 베이글녀의 얼굴과 섹시하게 노출한 가슴과 엉덩이의 상반되는 반전 매력이, 섹시한 표정을 하고 비키니 화보를 찍을 때는 엄청난 섹시미를 내뿜으며 진짜 섹시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 엉덩이와 골반도 가슴 못지 않게 발달되어 있어 뒷태도 끝내주게 섹시하다. 화보 중 엉밑살을 노출한 핫팬츠를 입은 사진이 있었는데 가슴 노출 없이도 섹시미가 대단하다.
- 여동생이 역시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사야카와 5살 터울인 2001년생으로 이름은 토마루 아카리(都丸亞華梨).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얼굴이 사야카와 닮았으며 그라비아 모델인만큼 몸매도 역시 매우 섹시하다. 자매가 같이 찍은 섹시 화보도 꽤 되는편.
- 취미는 사우나, 스마트폰 게임, 한국 드라마 보기라고 한다.
- 피아노 연주가 특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