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토미오 오카무라 Tomio Okamura ｜ 岡村 富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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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2년 7월 4일 ([age(1972-07-04)]세) |
|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 | |
| 국적 | [[체코|]][[틀:국기|]][[틀:국기|]] |
| 신체 | NNNcm, NNkg, 혈액형 |
| 가족 | 이름 (관계) |
| 학력 | 초등학교 (졸업 · 중퇴) 중학교 (졸업 · 중퇴) 고등학교 (졸업 · 중퇴) 대학교 단과대학 (학과1 · 학과2[복수전공] / 재학 · 학사 · 중퇴) |
| 종교 | 종교 |
| 직업 | 정치인 |
| 정당 |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 |
| 링크 |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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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코의 정치인. 한국계 일본인 아버지[2]와 체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출신이다. 현재는 반이민, 반이슬람을 주장하는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다.2. 활동
2.1. 정계 입문 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어머니인 오카무라 헬레나는 모라비아 왈라키아 출신으로 1966년 그의 한국계 일본인 아버지인 마스 오카무라와의 결혼에 따라 그곳으로 이사했다.그는 어머니가 체코슬로바키아로 아들과 함께 돌아오기 전까지 생애 첫 10년 동안 일본에서 살았으며 어린 시절을 우스티와 라템지역의 마쇼프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보냈는데 그곳에서 심한 왕따를 당하여 22세까지 말더듬을 일으켰으며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화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젊었을 때 쓰레기 청소부로 일했고 후에는 일본의 한 영화관에서 팝콘을 팔았다.
1994년에 주로 여행과 미식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 성공과 함께 TV 출연,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 인지도를 올렸다.
2.2. 정계 입문 후
2012년 체코 원로원(체코 상원) 즐린 선거구 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2013년 체코 대의원(체코 하원) 중앙보헤미아 주 선거구 의원에서 새벽-국민연합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5년에 새벽-국민연합을 탈당하고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SPD, Svoboda a přímá demokracie)라는 당을 창당했다.유럽연합 탈퇴, 反 이민/반 이슬람 정책을 주창하면서 6만 2천 명의 동의 서명을 얻어서[3] 2013년 대선에 출마 선언을 했으나 저 중 약 2만 6천명 정도의 명부 상 주소와 실주소가 일치하지 않아서 출마가 무산되었다. 이후 SPD 안티 세력에게 피토미오(Pitomio, 멍청이{Pito}+토미오)라고 조롱당하게 되었다.
2021년의 앞날은 불투명해졌다. 집권당인 ANO 2011이 포퓰리즘이라곤 하지만 우파 성향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SPD의 밥그릇을 뺏는 모양새였고 2020년 지방의회 선거에서는 자신의 정치적 지지 기반인 즐린 주에서도 아노당이 최다 득표를 받을 만큼 여당에 의해 상당히 손해를 봤다. 거기에 체코의 우파 바람도 잦아들고 체코 해적당, STAN 등 좌파 정당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더더욱 인기가 떨어질 것으로 보였으며 2021년 체코 하원 선거에서 그가 이끌던 SPD는 의석이 2석 줄어든 20석에 그쳤고 ANO 2011도 중도-중도우파 성향의 시민민주당/KDU-ČSL/TOP 09 연합에 패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