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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弘正也
1. 인물 소개
일본의 만화가. 1959년생. 데즈카 오사무를 동경해 만화가를 지망하였다. 1982년 아카츠카상 가작을 거쳐 1983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셰이프 업 란으로 장편 데뷔. 전 14권 완결작이다. 셰이프 업 란 완결 후 1988년부터는 정글의 왕자 따짱을 연재. 개그 만화에서 격투 만화로 노선 변경을 하게 되어 제목에 신을 붙이고 신 정글의 왕자 타짱으로 장기 연재를 하게된다.
후에 보면 1980년대 점프는 이런 것까지 허용했구나 싶을 정도로 섹드립이 수위가 쎈 편이다. 소년지에서 청년지 슈퍼 점프로 옮겨 연재한 만화가 쿄시로 2030.
그후로는 한동안 짬짬이 연재를 하다가 최근 남편은 건강하고 개가 좋아, 라는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내용이... 중년 교수가 젊은 여자애와 결혼했는데 그만 사고로 죽고 영혼이 개의 몸으로 들어가고, 그 개가 남편이라는 것을 안 부인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 만화 19세다. 그리고 작중에 둘은 관계를 한다.
원피스(만화)의 오다 에이이치로가 토쿠히로 마사야의 어시스턴트 출신이다.[1]
근처 병원에서 못말리는 타잔 원화를 무상으로 장식하려고 점프에 연락을 했는데 신입이 누군지 몰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안 팬들이나 네티즌들은 저 편집자 점프 임원들이 알면 죽을거라는 우스갯 소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