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22:35:14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노섬브리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의 등장 세력
<rowcolor=white> 잉글랜드 왕국 웨일스 왕국 게일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파일:West Seax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Gwined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Mid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Northymbr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Dyflin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웨섹스 귀네드 미데 노섬브리아 더블린
파일:Mierc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Strat Clut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Circenn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East Engl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파일:Sudreyar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머시아 스트랏 클럿 키르켄 이스트 앵글리아 수드레야르
<rowcolor=white> 기타 세력
노섬브리아
Northymbre
파일:Northymbr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바이킹 대군세노섬브리아앵글로색슨 왕국 전역에 영향력을 떨쳤으며, 이제 그들의 수도인 에오페르윅으로부터 노섬브리아를 통치합니다. 일 년 전 할프단 라그나르손이 무리하게 전투를 벌이다 사망한 이후, 노섬브리아의 왕위는 구트프리드가 이어받았습니다. 구트프리드는 한 때 노예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점점 빨라지고 있는 바이킹 정착민들과 잉글랜드 원주민들 사이의 융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바이킹이며, 전사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rowcolor=white> 파일:Thrones of Britannia_logo_Great Viking Army.png
문화적 특징
바이킹 대군세
파일:Northymbre_total_war_saga_thrones_of_britannia.png
세력 특징
노섬브리아
수입: 습격 및 노략질로부터 +200% 라그나의 유산: 바이킹 군주 라그나는 앵글로색슨에 의하여 전사하였습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십시오!
적 영토에 있을 때 모든 유닛들의 근접 스킬 +6 (모든 부대) 매우 강력한 도끼 보병 보유. 베르세르크 생산 가능. 강력한 노섬브리아 창병 등 준수하고 다재다능한 보병진.
왕의 위치: 이 곳 브리타니아의 데인 왕이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합니다.
잉글랜드인들을 달래는 일과 당신의 군대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십시오[상세].
교역 +15%
<rowcolor=white> 세력 지도자 초기 난관
구트프리드 어려움, 충성심 낮은 인물들

1. 개요
1.1. 구트프리드
2. 승리 조건3. 왕명4. 캠페인5. 군사
5.1. 장군 근위대5.2. 보병
5.2.1. 창병5.2.2. 검병5.2.3. 도끼병5.2.4. 궁병5.2.5. 산병
5.3. 기병5.4. 공성 포병
6. 기타7. 출처

1. 개요

노예였다.
다른 이를 섬기는 것[2]이 내 삶이었지.
지금은 그대의 왕으로 그대를 섬기기를 바라노라.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싸웠다.
그리고 함께 (전리품을) 수확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우리 것을 갈취하기를 원한다.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고!
나는 노예였다! 그리고 우린! 무너지지 않겠다!!

눈에다가 구두약을 바르고 나오신다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노섬브리아 세력에 대한 문서. 인게임에서 이스트 앵글리아와 함께 바이킹 대군세 팩션이다.

앵글로색슨 7왕국의 하나[3]가 아닌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사후 침략한 이교도 대군세에 의해 새로이 세워진 노섬브리아 왕국이다.

중부지방을 무대로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북부로 향할지 남부로 향할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단기적 왕국 승리시 데인로로, 장기적 왕국 승리시 북해 제국으로 국명이 변경된다.

또한, 국명 변경에 따라 세력 특징에 추가 효과가 주어진다. 상세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
<rowcolor=white> 데인로
Danelaw
북해 제국
North Sea Empire

1.1. 구트프리드

파일:23517581_10210703081203862_2178070795091788609_n.jpg
NORTHYMBRE FACTION LEADER: GUTHFRID
Guthfrid, son of Hardacnut, came to the throne of Northumbria by an unlikely path. A slave boy by birth, he was pressed into service in the Great Viking Army and was among their number who settled in Northumbria after Edington.
Abbott Aedred of the Monastery of Carlisle approached the kingless warriors in Northumbria. He sought Guthfrid out by name, claiming that Saint Cuthbert had appeared to him in a vision to command Guthfrid be appointed king. The remaining Vikings must have been suitably impressed by this saintly intervention - coming, as it did, hot on the heels of Guthrum's baptism - and Guthfrid was duly crowned.
구트프리드,하르다크누트의 아들, 예상밖의 방법으로 노섬브리아의 왕좌에 올랐다.한 노예소년이 태어났고 그는 위대한 바이킹 군대에 참여하였고 에딩턴[4] 이후의 노섬브리아에 정착하였다.

2. 승리 조건

목표
<rowcolor=white> 단기적 정복 승리 단기적 명성 승리 단기적 왕국 승리
  • 직접 지배나 종속국을 통해 50개의 정착지 지배
  • 직접 지배나 종속국을 통해 10개의 지방 지배
  • 256의 명성 달성
  • 다음 건물 4개 건설:
    성 커스버트 대성당, 성 린간 대성당, 왕실 순교자의 주조소, 성 에드먼드 대성당
  • 직접 지배나 종속국 및 군사 동맹을 통해 다음 지방 지배:
    이스트 스라이딩
  • 9개 세력의 마지막으로 남은 정착지를 점령/초토화해 패배시키기
<rowcolor=white> 장기적 정복 승리 장기적 명성 승리 장기적 왕국 승리
  • 직접 지배나 종속국을 통해 110개의 정착지 지배
  • 직접 지배나 종속국을 통해 20개의 지방 지배
  • 532의 명성 달성
  • 다음 건물 6개 건설:
    성 커스버트 대성당, 성 린간 대성당, 왕실 순교자의 주조소, 성 에드먼드 대성당, 성 데위 대성당, 성 콜롱브 대성당
  • 직접 지배나 종속국 및 군사 동맹을 통해 다음 지방 지배:
    이스트 스라이딩, 노포크
  • 14개 세력의 마지막으로 남은 정착지를 점령/초토화해 패배시키기
궁극적 승리
  • 장기적 승리 조건 중 하나를 완료하고, 바이킹 침략 함대 전멸

3. 왕명

왕명
바이킹 대군세
비용 금 -2500
재기 시간 20 턴

<colbgcolor=#A65B60><colcolor=white> 위대한 바이킹의 땅 <colbgcolor=#808080><colcolor=white> 효과 건물 건설 시간에 -50%
왕의 위치: 잉글랜드인 쪽으로 +1
지속 시간 5 턴
해금 조건 25 개의 정착지를 통제
새 법안 입안 효과 세력 충절에 +10
지속 시간 10 턴
해금 조건 없음
잘 먹인 부대 효과 왕의 위치: 군대 쪽으로 +1
유닛 보충(가중치) +25%
보급품 +5
유닛 유지 식량 +2
지속 시간 10 턴
해금 조건 전투에서 10 번 승리
교회 포용 효과 연구 속도 +75%
지속 시간 3 턴
해금 조건 아무 기술 계열 하나 해금

4. 캠페인

파일:Thrones of Britannia_map_Northymbre.png
세력 수도
에오페르윅(이스트 스라이딩)
영토
노스 스라이딩 케트레하, 던홀름, 이룸, 헤이구스탈데스, 얼클릿
아문더너스 메임세스터
웨스트 스라이딩 로이디스, 흐리펌, 돈케스터
이스트 스라이딩 에오페르윅, 헤슬러튼
외교
속국 하일러보르크, 홀드르니스

첫 출정부터가 난관이다. 땅을 조금만 넓히는 순간 귀족들의 갑작스런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충성도가 낮아 지더니 급기야 각 지역에서 반란과 내란이 터져 순식간에 땅의 2/3을 잃어 버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반란내란이 급작스럽게 터지는 이유는 게임 첫 스타트를 시작하는 팩션리더가 구트프리드 이기 때문이다. 근본없는 노예가 우리들의 왕이라고? 인정 할 수 없어

고로 귀족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처음부터 고문연회을 통한 정치를 시작으로 첫턴부터 내전이 터지더라도 스케일이 적게 일어나게 된다. 가끔 자신의 아들이 내전에 가담하기도 한다... 고로 팽창 보다는 내실을 다져놔야 한다. 그런데 시작부터 작정하고 내실을 다지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게, 처음 시작했을때 국토를 접하고 있는 세력과 외교관계가 그리 좋지 못하다. 즉, 플레이어가 원하지 않아도 전쟁에 휘말리게 되어있다. 극초반에 국경을 접한 세력으로는 북쪽의 노스레오데, 서쪽의 웨스트모링아스, 남쪽의 머시아가 있다. 이 중에 웨스트모링아스는 첫 퀘스트인 반란군 진압을 완료하면 바로 이 세력을 없애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노섬브리아가 초반 국력이 더 강해서 선전포고의 주도권을 쥐고있지만, 간혹 이 세력이 먼저 선전포고를 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노스레오데는 십중팔구 쳐들어오는 극초반 주적이다.[5] 머시아는 초기 군주인 체울울프가 외교 특성 중 '바이킹 대군세를 경멸함'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첫턴을 종료하자마자 전쟁을 걸어오기도 한다.

난이도와는 다르게 초반을 잘 넘기면 그럭저럭 수월하다. 그 이후 부터 계속되는 귀족 조지기를 시전하고 안되겠다 싶으면 입양을 통해서 귀족들을 죄다 밟아 버리면 된다. 특히 군사+경제적으로는 남 부럽지 않은게 바이킹 대군세 특성상 초반을 무난하게 넘기고 왕의위치를 -로 하면서 왕이 지휘하는 부대를 +50으로 만든 상태에선[6] 군대 유지비가 매우 적어지기 때문에 매우어려움 기준으로 40턴~60턴 기준 풀군단 4~6개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심지어 최강의 도끼병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 경우 잉글랜드 왕국과의 외교를 포기하게 되기에 남부와의 이른 전쟁이 강요된다는 단점이 있지만.[7], 군사비 부담이 없기 때문에 그 돈을 가지고 매 턴마다 지휘관 고용+이혼+신부감 찾기 노가다로 '호기심이 많음'(연구속도+15) '똑똑함'(연구속도+20) 장군이나 '교육받음'(지휘+1, 통치+1, 연구속도+20) 트레잇을 달고 있는 신부를 2~5명 확보하게 되면 잉글랜드 남부 확장의 유일한 단점인 '도서관이 없는 진출방향' 이라는 단점을 해결하고 군사+재정+기술 삼박자를 모두 갖춘 패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을 통해 장군이 늘어나게 된다면 그 장군들중 공공질서 + 트레잇이나 열정이 있는 장군들을 공공질서가 낮은 지역에 무더기로 세워두면 반란도 억제할 수 있어서 노섬브리아의 단점인 잦은 반란도 커버할 수 있다.[8]. 물론 충성도 관리는 필수이지만 군사유지비를 충성도 관리에 쓴다 생각하면 싸게 먹히는 편.

시작 영지는 경제와 관련된 영지들로 구성되어 있어 수도는 브리튼 섬의 아래로 향하는 작은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에 특화된 지역들이 즐비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 농자천하지대본인 관계로 농업 건물을 소홀이 지으면 발전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니 반드시 농업 건물을 지어주자. 특히 소도시에서 지을 수 있는 수렵지, 농장, 목장 계열 건물들은 영지를 하나씩 제공한다. 초반 정복 퀘스트가 뜨는 대상 중 하나인 웨스트모링아스에는 이런식의 소도시 영지가 3개나 존재한다. 이것만 모조리 확보해서 귀족들에게 나주어주면 초반 충성도 관리가 매우 편해진다.[9]


최신패치 기준으로 전설 난이도가 생기면서 극초반 난관이 더 극악해졌는데, 캠페인 시작 후 1턴에 충성도, 공질관리가 되지 않으면 토탈워 전통의 첫 임무인 반란군 제거 임무를 끝내고 턴넘기기를 누름과 동시에 영토의 2/3가 반란으로 날아가고, 영토가 날아가면서 밥줄이 끊겨 내 군대는 말 그대로 반토막 나버리고 어쩔수 없이 도시에 박혀서 반란군 장군들과 아웅다웅하다 그대로 캠페인이 끝난다.

처음에 주어지는 돈으로 군대를 추가하거나 건물을 짓거나 왕명을 내리거나 하면 결국 어디선가 영주 충성도가 구멍이 나게 되어있어 전액을 다 투자하더라도 모든 영주와 장군 개개인과 면담을 거쳐 전원의 충성도를 최소 1 이상 확보해둬야한다.

이 과정에서 2~4턴짜리 영향력, 공질 버프/디버프가 랜덤으로 몇개 붙는데, 이 위까지는 사실상 필수적으로 해야만 하는 작업이고, 여기서 버프/디버프가 어떻게 붙냐에 따라서 캠페인 전체 난이도가 달라진다.

예를들어 영향력 +2 4턴, 전체 공질 +3 4턴 이런식으로 나오면 반란군과 웨스트모링아스 제거까지 사실상 반란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다음 충성도 관리에 들어가는 돈을 확보할 수 있고 그 뒤로는 무난해지지만

영향력 보너스를 받지 못해 영주보다 영향력이 적을때 받는 충성도 효과 때문에 결국 충성도에서 구멍이 나게 되는데, 그럼 결국 영주나 장군중 몇몇은 반란군화 되고 이들 자리를 채우는데 또 돈이 들어가 극초반을 매우 가난하게 버텨야 하게 된다.

난이도와는 다르게 AI가 잡으면 어지간하면 중부를 장악하고 최상위권의 세력이 된다. 노섬브리아 같은 바이킹계의 병종 구성은 주변 AI가 구성하는 병종에 대해 자동전투시 이점이 있어 가는 곳마다 전투를 이겨버리니 못 클 수가 없다. 본작 특성상 한 번 군단을 잃으면 그 뒤는 그저 텅 빈 영토를 손 놓고 뺏길 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자동전투시의 이점은 엄청난 것.

다만 AI 역시 재정과 식량 때문에 초반에 굴릴 수 있는 군단의 수는 한정적이므로 다른 곳을 칠 때 빈집 털이로 뒤를 치고 있는 플레이어의 뒤를 또 다른 누군가가 치지 않는다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 수도 있다. 초반을 잘 넘기면 그 이후로부터는 어떤 방향으로 확장을 시도해도 무관하다. 애초에 승리 조건 자체가 초기 시작 지역을 확보함과 동시에 몇 개의 팩션을 완전히 멸망시켜버리는 것이 승리 조건이다. 적당히 만만하다 싶은 놈들부터 차근차근 제거해 나가자.

5. 군사

<colbgcolor=#A65B60><colcolor=white> 군사 로스터
파일:Thrones of Britannia_logo_Great Viking Army.png
바이킹 대군세
고유 부대
1티어 종자 창 보병
노섬브리아 테인
3티어 종자 창 보병
노섬브리아 사슬갑옷 테인
{{{#!folding [ 유닛 목록 펼치기 · 접기 ]
{{{-3
<colbgcolor=#A65B60><colcolor=white> 장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warlords_companions.png
군주 친위대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royal_huscarls.png
근위 허스칼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sword_hirdmen.png
허드맨 검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sword_hersir.png
헤르시르 검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mailed_swordsmen.png
데인로 사슬갑옷 검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ceorl_axemen.png
컬 도끼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axemen.png
데인로 도끼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huscarls.png
허스칼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jarls_huscarls.png
얄의 허스칼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danelaw_huscarls.png
데인로 허스칼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long_axemen.png|height=100]
긴 도끼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great_axemen.png
대형 도끼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shield_biters.png
쉴드 바이터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berserkers.png
베르세르크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ceorl_spearmen.png
컬 창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fyrd_spearmen.png
퓌르드 창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spearmen.png
데인로 창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northumbrian_thegns.png
노섬브리아 테인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northumbrian_mailed_thegns_.png
노섬브리아 사슬갑옷 테인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ceorl_archers.png
컬 궁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fyrd_archers.png
퓌르드 궁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archers.png
데인로 궁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armoured_archers.png
중갑 궁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mailed_archers.png
데인로 사슬갑옷 궁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ceorl_javelinmen.png
컬 투창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javelinmen.png
데인로 투창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scout_horsemen.png
정찰 기마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thegn_horsemen.png
테인 기마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jarls_horsemen.png
얄의 기마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dan_mailed_horsemen.png
데인로 사슬갑옷 기마병



파일:Thrones of Britannia_catapult.png
캐터펄트
}}}}}}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군사/바이킹 대군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NorthymbreBattle.jpg
검병은 예의상 있는 정도이고 그 아쉬운 나머지를 다 씹어먹고도 남는 도끼병 특화팩션이다. 도끼병을 붙여주기만 하면 되니 안전하게 도끼병에게 붙여주면 된다. 그러면 도끼가 다 알아서 해줄 것이다. 강력한 도끼병 덕분에 붙기만 하면 녹여버리는 지라 공성전도 수월하게 처리가능하다. 도끼병이 모루를 맡을 동안 기병으로 망치질도 가능하다. 그리고 초기 유닛들을 보면 컬과 퓌르드 병종들이 많아 잉글랜드 왕국과 큰 차이가 안 보이기도 한다.

5.1. 장군 근위대

군주 친위대 → 근위 허스칼

시작은 잉글랜드 계열의 검병이었다 후기에는 양손도끼병이 되는 케이스로 초반에는 모루역할을 맡다가 허스칼이 되면 곧바로 충격보병으로 역할이 전환되는 유닛.

5.2. 보병

5.2.1. 창병

컬 창병 → 퓌르드 창병 → 데인로 창병

대군세 계통의 공용 창병 유닛. 사실 이름부터 보이다시피 잉글랜드 왕국의 퓌르드 계열과 큰 차이가 없다.

노섬브리아 테인 → 노섬브리아 사슬갑옷 테인

노섬브리아의 고유 창병라인으로 단단한 몸을 기반으로 한 모루를 담당하지만 도끼병이 하도 강한 노섬브리아에서 근접 보병 기술 연구 덕에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

5.2.2. 검병

허드맨 검병 → 헤르시르 검병 → 데인로 사슬갑옷 검병

바이킹 대군세의 공용 검병 테크를 따라가며 도끼병 중심의 바이킹에게는 그냥 겉보기 구실용이자 근접 보병 기술 해금용으로 잠깐 생산하고 말 검병이다.

5.2.3. 도끼병

컬 도끼병 → 데인로 도끼병

위의 창병처럼 대군세 속 잉글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또다른 사례로 역시나 잉글랜드의 퓌르드와 큰 차이는 없다.

긴 도끼병 → 대형 도끼병

초반 양손도끼병. 물몸에 깡딜이 센 전형적인 유리망치다.

쉴드 바이터 → 베르세르크

바이킹 세력의 개사기 유닛. 광포화 특성으로 1명 남아도 패주 하지 않는 끈질김에 공포 특성까지 있어 적병들은 붙으면 패주하기 바쁘고 기존 토탈워의 버서커와 달리 떡장갑을 지닌 덕에 생존성까지 훌륭하다.

허스칼 → 얄의 허스칼 → 데인로 허스칼

베르세르크와 함께 바이킹의 상징. 양손도끼병이 떡장갑까지 달았으니 생존성이 크게 올랐다.

5.2.4. 궁병

컬 궁병 → 퓌르드 궁병 → 데인로 궁병

역시나 잉글랜드 퓌르드 계열 복붙 유닛. 불화살 셔틀 이상의 의미는 없다.

중갑 궁병 → 데인로 사슬갑옷 궁병

궁수에게 갑옷을 입혀 원거리전에서의 생존성을 올린 유닛이다. 웨섹스의 고유 유닛인 정예 퓌르드 궁병에 상위티어가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도끼 힘싸움이 주인 바이킹 대군세에서는 역시 생존성이 오른 불화살 셔틀 이상의 의미는 없는 편.

5.2.5. 산병

컬 투창병 → 데인로 투창병

여기서도 잉글랜드를 그대로 베껴왔다. 불투창이 없기 때문에 사용 빈도로는 그래도 불화살로 사기 저하를 노릴 수 있는 궁병에 밀리는 편.

5.3. 기병

정찰 기마병

잉글랜드와 공용인 경기병 포지션. 역시나 초반 후방 돌격이나 원거리 견재, 패잔병 추격을 담당하며 기술 개발을 해도 돌격 보너스와 근접전 수치만 오를 뿐 상위 티어가 없어 테인 기마병의 중기병 계열을 후반 기병으로 쓰게 된다.

테인 기마병 → 얄의 기마병 → 데인로 사슬갑옷 기마병

역시나 잉글랜드와 공용인 중기병 포지션. 단단한 몸을 기반으로 돌격전과 기병전을 담당한다.

5.4. 공성 포병

캐터펄트

후반에 등장하는 포병 유닛. 공성전에서 강력한 바이킹 특성 상 1턴 공성 가능 이상의 큰 의미는 없다.

6. 기타

7. 출처

https://academy.totalwar.com/the-factions-of-thrones/
[상세] 상세 내용은 문화권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2] 흰 옷 할프단 라그나르손(Halfdan "Hvitserk" Ragnarsson). 요르비크(요크)와 아일랜드의 더블린 지역을 지배했다고 전해진다.[3] 노섬브리아 북쪽에 있는 노스레오데가 기존의 앵글로색슨 노섬브리아 왕국[4] 영국의 바스와 솔즈베리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웨섹스 왕국의 영토에 해당된다. 이 곳에서 이교도 대군세가 일단락되고 소강기에 돌입하는 계기인 에딩턴 전투가 일어났으며, 본문은 이를 의미한다.[5] 노스레오데의 초기 군주인 에그버트가 캠페인 시작부터 '바이킹 대군세를 경멸함' 특성을 달고 있다. 국경까지 접하고 있으니 말다한 셈.[6] 마을 점령시마다 약탈을 한 번 해준 다음에 점령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특히 약탈보너스가 있는 팩션이기 때문에 약탈 후 바로 수리해줘도 이득이라 초반 재정에 필수불가결이기도 하다.[7] 사실 군사적으로는 전혀 달리지 않지만, 잉글랜드 남부로 진출하게 되면 도서관이 없어서 연구에 고통을 받을 수 있다..[8] 이는 반란이 일어나면 진압하러 가기 매우 곤란한 지형인 북부 팩션들의 공통 해결책이다. 또한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세율 최대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득이 많다.[9] 영지는 내정 테크 중 '영지'를 연구하고 소장원이라는 건물을 지으면 영지를 일부러 만들 수 있지만, 그 테크를 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그냥 농경지가 있는 소도시를 정복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