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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3 14:52:49

톰 클랜시의 디비전/보호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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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외 문서발매 전 정보
게임 배경 지역 세력 미션
요원 양성 능력치 기술
아이템 무기 보호장구 개조부품
소모품 수집 제작
DLC UNDERGROUND
SURVIVAL
LAST STAND
글로벌 이벤트 재앙의 시작 습격 타격
잠복 의식 상실 맹공격
패치 내역패치 내역


1. 개요2. 보호장구에 붙는 능력치
2.1. 방탄복2.2. 마스크2.3. 무릎보호대2.4. 백팩2.5. 장갑2.6. 권총집
3. 모듈4. 세트 장비류
4.1. 기동타격대 세트 (Striker's Battlegear)
4.1.1. 복합형 6세트
4.2. 방랑자의 길 세트 (Path of the Nomad)
4.2.1. 복합형 6세트
4.3. 전문전술가 세트 (Tactician's Authority)
4.3.1. 복합형 6세트
4.4. 사주경계 세트 (Sentry's Call)
4.4.1. 복합형 6세트
4.5. 최후의 수단 세트 (Final Measure)
4.5.1. 복합형 6세트
4.6. 사냥꾼의 신조 세트 (Hunter’s Faith)
4.6.1. 복합형 6세트
4.7. 포식자의 표식 세트 (Predator’s Mark)
4.7.1. 복합형 6세트
4.8. 고독한 별 세트(Lone Star)
4.8.1. 복합형 6세트
4.9. 파이어크레스트 세트(FireCrest)
4.9.1. 복합형 6세트
4.10. 밴시의 그림자(Banshee's Shadow)
4.10.1. 복합형 6세트
4.11. 개척자 세트 (Reclaimer)
4.11.1. 복합형 6세트
4.12. 데드아이 세트 (DeadEYE)
4.12.1. 복합형 6세트
4.13. 알파브릿지 세트 (AlphaBridge)
4.13.1. 복합형 6세트
4.14. 프론트라인 세트 (D3 - FNC)
4.14.1. 복합형 6세트

1. 개요

디비전의 주인공 캐릭터는 처음 생성시나 레벨업시 플레이어가 그 스탯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없으며, 그냥 정해진 대로 성장한다.

그 대신에 주인공이 착용하고 있는 각종 보호장구에 방어력 외에도 각종 스탯을 증가시켜주는 보너스가 부여되어 있는데, 이런 장비를 다양하게 조합함으로써 캐릭터를 특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저격총을 주력으로 멀리서 헤드샷만 노릴 플레이어라면 화기 스탯을 올려주는 장비를 모아서 일격필살의 저격수로 육성할 것이고, 기관단총이나 산탄총으로 적과 접전을 벌이려는 플레이어라면 화기 스탯 외에도 스태미나 스탯을 올려주는 장비가 필요하다.
반면 총격전보다는 터렛이나 대인 유도 지뢰 등의 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라면 전력 스탯에 투자를 해야 한다.

더 디비전에서는 자신의 방어구 세팅이 곧 캐릭터의 성장방향이므로 패치와 메타, 그리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유동적인 아이템 세팅을 하면 된다.

30레벨 이전에는 크게 아이템 세팅을 신경 쓸 필요가 없으나 되도록이면 화기와 스태미나를 올린 보호장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레벨업 구간에서는 전력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기 때문.

특정 세트 보호장구의 경우, 4/9/3 이나 6/6/3 같은 괴상한 숫자를 공식 말하듯 적어놓는데, 이는 각 스탯의 앞 숫자를 따서 부르는 것이다.[1] 보통 세팅에서 가장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탯의 경우[2], 2900 정도가 맞추어지나 반올림하여 가장 낮은 숫자인 3이라고 표현한다. 3천이 되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말자.
다만 아래에서 서술할 세트 효과중 스탯중 1개가 3000단위로 증가할때마다 효과가 좋아지는 세트가 있을텐데 예를 들자면 기동타격대 6/6/3이라면 스태미나가 3000씩 증가할때마다 6셋 효과가 증가한다. 따라서 스태미나가 5999라도 6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무조건 3000단위로 넘겨야한다.

보호장구의 등급은 하급, 일반, 중급(Specialized), 고급(Superior), 특급(High-end) 순이며, 특급의 아이템 위로 세트 아이템이 존재한다.

1.6 패치 이후 기존 네임드 아이템으로 불리던 특급템들이 특수(Exotic) 아이템으로 변경되고, 노란색+주황색 텍스트에서 붉은색으로 변경되었다.

1.7 패치 이후부터 나오는 복합형 보호장구는 다른 보호장구[3]와 달리 옵션을 최대 두개까지 보정할 수 있다.

현재 보호장구는 특정한 복합형 보호장구 6세트를 목적에 따라 교복처럼 입고 다니며, 특급아이템이나 특수(엑조틱)보호장구는 잘 안쓰이는 추세이다. 6셋 중 하나라도 끼면 세트 효과가 깨지기 때문.
디린이들 한정으로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팩과 PS4한정으로 특식배급과 특기병 백팩이 쓰이는 정도다.

2. 보호장구에 붙는 능력치

특급 이하의 아이템은 주 속성, 보조 속성, 특수효과가 붙으며 세트 아이템의 경우 특수효과 대신 세트 옵션이 붙는다.
특수 아이템의 경우 고유한 특수효과가 붙는다.
주 속성과 보조 속성의 능력치 수치는 월드5장비인 장비 점수 256점 이상인 아이템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특급 아이템과 세트 아이템의 경우 화기, 스테미나, 전력 세 주 스탯이 1114~1272 사이의 값을 가지며, 클래시파이드라고 불리는 복합형 세트아이템은 1273~1401 사이의 값을 지닌다. 권총집의 경우 3가지 스탯이 모두 주 스탯, 나머지 부위는 1가지 스탯이 주 스탯이다.

2.1. 방탄복

조끼형식의 방탄복.
Rikers라고 알려진 탈옥수 무리의 전 리더 라리 바렛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Rikers는 이후 작은 세력들로 쪼개져 각자의 방식으로 복수하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주 속성은 일단 스킬가속은 고정이고, PVE 딜러의 경우 보호장구 추가피해를, 이외의 경우엔 최대체력을 챙긴다. 예외적으로 D3-FNC는 최대체력 대신 특수피해 저항을 챙기는 편이다.
보조 속성은 그냥 탄약 휴대량 고정이다. 처치 XP 증가라 해봤자 실전에선 쓸모가 없기 때문.

특수효과의 경우 바렛의 조끼는 다양한 효과가 상황에 맞게 발동해서 복합세트를 맞추기 전까진 어느 빌드에서든 써먹기 좋다. 특식배급은 응급처치와 지원소가 추가체력까지 채워주게 만들어주는데 PC 진영에서는 안쓰이나 PS4 진영에서 PVP할때에는 특식배급이 필수다.[4]

2.2. 마스크

다크존이나 오염된 지역에 들어갈때 쓰는 마스크. GE 훈장 보상 마스크나 헌터 마스크를 착용하면 해당 지역에 들어가도 따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우리가 멈출 수 있어! 우리가 세계를 구할 수 있어! 전부 태워버리면 돼!"
- 조 페로

주 속성은 PVE 딜러의 경우 보호장구 추가피해를, PVP 화기맨의 경우 치명확률을, 이외의 경우 주로 스킬파워를 쓴다.
보조 속성은 PVE 딜러의 경우 엘리트 추가피해를, 이외의 경우 주로 회상 저항을 쓴다. 시력/청력상실이나 방향감각상실은 시야만 조금 방해될뿐, 화상처럼 아예 행동이 제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트로 착용할 계획이 아니면 행동 제한을 없애는 페로의 산소 호흡기를 쓰는걸 추천한다.

2.3. 무릎보호대

다들 아는 그 무릎보호대이다.
2004년 선수권 대회 우승팀 숏보우의 센터 마크 그레이블이 착용.

주 속성은 PVE 딜러는 방어구 추가피해, PVP 화기맨은 치명피해, 이외의 경우 체력이나 스킬파워 중 필요한걸 선택한다.
보조 속성은 충격(감전)과 화상저항은 고정이고, 마지막 하나는 PVE 딜러의 경우 엘리트 추가피해를, 이외의 경우 주로 방해(EMP)저항을 가져간다.

특수효과는 유일하게 숏보우 챔피언 보호대가 PVP에서 쓸만한편, 다만 숏보우 챔피언 보호대는 PVP 스컬스셋팅에서 쓰이는데 이마저도 스컬스셋팅이 사장되면서 더 이상 쓰이지않는다.

2.4. 백팩

다들 아는 그 가방. 등급에 따라 인벤토리 크기를 늘려준다.
닌자바이크 메신저는 여러분의 소중한 소포를 맨해튼 구석구석에 안전하고 빠르고 은밀하게 배달합니다.
배달부들은 고객의 허락이 없으면 가방을 열 수 없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불가능합니다. 절대로 파괴되지 않거든요.

주 속성은 화기맨은 빌드에 따라 안정성이나 치명타 데미지 둘 중 하나를 고르며, 이외의 경우 체력과 스킬파워 중 필요한걸 챙긴다. 즉, 꽝 속성은 없다.
보조속성은 주로 탄약 휴대량을 고르지만, 탄약 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화상저항도 고를법 하다.

복합형 세트를 기본으로 하기에 일반 특급 아이템은 사용되지 않지만, 전문전술가의 6셋이 워낙 쓰레기인지라 유일하게 특기병 혹은 복명복창이 달린 백팩을 채용한다.

닌자바이크의 효과는 훌륭하지만 게임 최종빌드가 다 6세트 세트장비이기 때문에 복합셋을 맞추기 시작하면 버려진다. 주로 30렙을 갓 찍어 복합형 세트가 없는 뉴비가 4셋+3셋으로 세트장비 효과를 받기 위해 사용하다가 복합형이 모이면 넘어가는 식으로 사용된다.

2.5. 장갑

다들 아는 그 장갑.
"현재 맨해튼 인근 지역에서 가장 위험한 폭주족 갱단인 스컬스 MC와 대치하고 있는 상태인데
사격 장비를 지원할 수 없다니 그게 말이 되나? 작전 한두 번 해?" - 조 차베즈, 실종된 Division 요원

주 속성은 전력맨은 스킬가속이 고정이고, PVP 화기맨은 치명확률과 치명피해가 고정이다. 나머지는 입맛에 맞춰 자주 쓰는 무기군 추가 피해를 가져가면 된다.

특수효과는 스컬스 장갑이 유일하게 쓸 여지가 있었다. 실제로 한때 스컬스 세팅이 유행했으나 복합형들의 추가로 지금은 PVP에서도 사장됐다.

2.6. 권총집

허벅지에 차는 권총집. 다른 방어구들이 모두 한 스텟[8]에만 큰 보너스를 주는것과 달리, 권총집은 레어도에 따라 하나에서 모든 스텟까지 그 큰 수치를 준다.
어느 LMB 분대가 자신들의 리더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추락한 헬리콥터 잔해에서
꺼낸 그의 소지품입니다. 이 권총집은 블리스가 1차 걸프전에 복무했던 것을 기념하는 물품입니다.

주 속성은 PVP 화기맨이 가끔 치명타 확률을 쓰고, 보통 화기맨은 재장전 속도를 선호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스킬가속을 챙기는 편이다.

특수효과는 블리스의 권총집 포함해서 모조리 쓸모가 없다.

여담으로 권총집은 모두 다 레그 홀스터밖엔 존재하지 않는다. 가슴팍이나 허리춤에도 달 수 있었다면 더욱더 품질좋은 눈호강이 가능했을텐데 아쉬운 부분.

3. 모듈

보호장구 슬롯에 끼워서 화기, 스태미너, 전력을 조금 더 올려주거나 특수 효과를 추가한다. 특이하게 스텟 모듈에는 특정 등급에만 나오는 속성이 존재한다. 가장 유명한 예로 고급 보호장구 모듈에 있는 엘리트 추가 대미지이다. 그래서 마냥 특급 모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고급 모듈과 특급 모듈을 쓰는 것이 좋다.

4. 세트 장비류

1.1 패치 이후 추가된 특급 상위 단계[11]의 보호장구이다. 동일한 세트의 보호장구를 2개 이상 장착하게 되면 각각의 특수효과가 활성화 된다.

1.1 패치에서 기동타격대, 사주경계, 전술 전문가, 방랑자의 길 세트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1.2 패치에서 최후의 수단, 사냥꾼의 신조, 포식자의 표식, 고독한 별 세트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1.3 패치에서 블라인드, 파이어크레스트, 개척자 세트들이 추가되었다.
1.4패치에서 블라인드가 사라지고 밴시세트가 생기고, 모든 세트들의 효과가 바뀌었다.
1.5패치에서 프론트라인 세트가 추가되었다.
1.7패치에서 복합형 보호장구 세트가 추가되었다.

복합형 보호장구 세트(Classified Gear Set)란 기존 세트 장비류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 2~4셋 효과에 5셋, 6셋 효과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세트와 똑같이 생겼지만 오른쪽에 하얀색으로 폴더 아이콘이 붙어 있으며 아이템 설명에 5셋, 6셋 효과 설명이 있다. 기존 세트와 섞어서 쓸 수 없다. 즉, 5셋, 6셋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복합형 보호장구 세트로만 구성해야하고,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의 효과도 받을 수 없다. 복합형 장비 자체 드랍 확률이 매우 낮은 탓인지 능력치를 2개까지 보정할 수 있어, 아무리 이상한 능력치가 떴어도 대충 쓸만한 수준까진 교정이 가능하다.

상술하였듯 현재 본 게임에서는 어느 포지션, 어느 게임 모드던 간에 복합형 6세트 아이템만 쓰는 추세이다.[12] 따라서 세트 아이템의 효과와 설명은 모두 6세트를 장비한 것으로 가정한 후에 서술되어 있다.

복합형 보호장구의 알려진 드랍 확률은 다음과 같다. 복합형 확정 상자라고 명시된 상자는 당연히 100% 등장하므로 기재하지 않았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저항과 GE 고급 상자로, 절반을 넘거나 거의 가까운 확률을 자랑한다.
다만 GE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파밍 방법은 저항을 이용하는 것이다. 운이 좋다면 한 판에 7번 가까이 상자를 깔 수도 있고, 중복 아이템이 뜰 수는 있지만 다른 곳 보다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아 복합형 파밍을 돌러 오는 사람이 많다.

4.1. 기동타격대 세트 (Striker's Battlegear)

파일:Strikersbattlegear.png
직접적 전투 매개 변수의 신속한 기계 학습 예측을 통해 ISAC 추적 및 예측 코드를 최적화했습니다.
다량의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고 처리 한도도 높아 메모리 덤프도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연속 공격 시 1%의 추가 대미지를 줍니다. 최대 100%까지 누적됩니다. 공격이 빗나가면 보너스 효과가 2%씩 감소합니다. 보너스 효과는 1초마다 1%씩 감소합니다. EMP 효과가 적용된 상태에서는 보너스가 일시 중단될 수 있으며, 전투를 중단하면 사라집니다.

디린이들이 먼저 갖추어야 할 일반세트. 6셋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나 안정성, 적 보호장구 데미지가 쏠쏠하기에 뉴비들이 많이 쓰는 세트다. 4세트 보너스는 공격 명중시 스택이 쌓이는 방식인데, 최대 100스택을 쌓을 수 있고 명중시 1스택, 빗맞출시 2스택이 사라진다.

세트 보너스가 다른 세트들과는 다르게 압도적인 호환성을 보여줘서 '다른세트4/기동2'로 안정성만 활용해도 좋고 '기동4/다른세트2'로 다른 세트의 2세트 보너스를 활용하거나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을 이용하여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기동3/다른세트2'로 착용하여 기동4세트 보너스와 다른 세트의 3세트 보너스까지 활용해서 극한의 효율을 낼 수 있다. 물론 복합형 세트가 완성되면 바로 갈아타는게 좋긴 하지만, 어중간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대부분의 복합형 5세트 효과보다 '기동4/다른세트2' 혹은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기동3/다른세트2'가 오히려 고효율로 느껴질수도 있다.

추천하는 세트 조합은 기동타격대 세트의 안정적인 전투 성능과 방랑자 세트의 안정적인 생존 성능을 이용한 기동4/방랑2 혹은 닌자바이크 메신저 백+기동3/방랑2 조합이 가장 무난하고 그외에 사주경계(명중률, 헤드샷 데미지), 사냥꾼(근접판정거리, 헤드샷 데미지), 포식자(재장전속도, 돌격소총/기관단총 데미지), 알파브릿지(생명력재생, 무기 데미지) 2셋, 3셋을 이용해서 사용해도 전부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4.1.1. 복합형 6세트

*기동타격대의 인내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누적 효과 2회만큼의 자체 치유 보너스가 추가됩니다. 최대 100회까지 누적됩니다. 각 누적 효과는 1초마다 초당 최대 생명력의 0.01%만큼을 치유합니다. 3000 스태미너마다 보너스가 0.05% 증가합니다. 공격이 빗나가면 보너스 효과가 2%씩 감소합니다. 보너스 효과는 1초마다 1%씩 감소합니다. EMP 효과가 적용된 상태에서는 누적 효과 및 추가 피해 효과를 얻을 수 없으며, 전투를 중단하면 해당 효과는 사라집니다.
다크존, 최후의 전투 또는 접전에서는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누적 효과가 1회만 적용되며, 치유율도 감소합니다.
*개량형 기동타격대 전투장비
적중할 때마다 기동타격대 전투장비의 추가 대미지가 1%씩 증가합니다. 공격이 빗나가면 기동타격대 전투 장비의 추가 대미지가 1%씩 감소하며 1초마다 2%씩 감소합니다.
다크존, 최후의 전투 또는 접전에서는 추가 대미지 1% 증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택을 쌓아서 대미지 증가와 생명력 회복 효과를 보는 딜러 세트로, 현재 디비전의 1티어 세트이다. 1.8.3 패치 이후 아무런 패치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므로(...) 1티어에 내려올 일은 없을 듯 하다.

PVE, PVP 가리지 않고 에임이 좋다면 어디서든 활약할 수 있는 세트로, 그 범용성이나 안정성, 높은 화력이 장점이다. EMP에 취약한 것 말곤 단점도 사실상 없는 데다, 카운터 당하는 상황도 적어 솔로 플레이에서도 빛을 발한다. 자체 효과로 무기 부품 1.5개 수준의 순수 방어구만으로 무려 최대 47.5%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무기 부품을 다양한 능력치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단점으로는 상기 언급했듯 EMP, 즉 방해 상태이상에 취약하다. 방해 상태이상의 경우 아무리 사격해도 스택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PVE는 상관없을지 몰라도 PVP에서 사용시 보호장구에 방해 저항을 최대한 챙겨가는 것이 좋다.

극단적으로 기동타격대 세트만 두 벌 있으면 PVE나 PVP나 무난히 돌 수 있어서, 작정하고 이것만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

PVP에서는 너프를 먹은 이후로 공격 당 스택이 1씩 쌓이기 때문에, PVP한정으로 사용 난이도가 높아진 상급자용 세트가 되었다.

6세트 기준 보너스로 방어구만으로 안정성 최소 30% 백팩에서 안정성을 확보할시 최대 47.5%가 확보되어 반동 조절에 상당히 여유가 생긴다. 이를 활용해서 쓸만한 총기로는 대표적으로 주무장중에 기관단총 특유의 높은 치명타 확률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유 탤런트가 고성능인 '하우스'나 다른 기관단총이 사장된 와중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용중인 'MP5'[25]가 있고, 돌격소총에는 안정성 부품을 장착하면 데미지에 패널티가 적용되는 탤런트를 가진 '불프로그'를 패널티를 받으며 안정성 부품을 장착할 필요없이 순수 방어구 세트 보너스와 백팩에 안정성을 보정으로 확보하여 최대 47.5%의 압도적인 안정성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디비전 국민 돌격소총 '경량형 M4 혹은 LVOA-C'를 사용해도 좋고 자신이 예능감이 넘친다거나(...) 쓸만한 무기가 없다면 '워로드'나 '전투 의무병용 SCAR'를 거쳐가는 정도로 써도 좋다. 부무장으로는 샷건중에 유일한 현역인 '쇼스토퍼'를 부무장으로 활용해도 좋은데 산탄총의 펠릿 하나하나가 스택 하나로 계산되므로 스택이 순식간에 팍팍 쌓인다. PVP의 경우는 스택이 2가 아닌 1씩 쌓이기 때문에, 더욱 채용 가치가 높다.

보통 PVE에는 6/6/3[26]PVP에서는 4/9/3이 추천되지만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탱킹 하면서 딜을 넣는 스타일이거나 6/6/3이 본인은 너무 잘죽는다고 느낀다면 PVE에서 4/9/3으로 사용해도 만족스럽게 사용 가능하다.

4.2. 방랑자의 길 세트 (Path of the Nomad)

파일:Path_of_the_Nomad.png
"난 혼자 있을 때 일을 제일 잘한다. 적어도 전쟁에서 돌아온 뒤로는."
- 테리 화이트, Division 1차 투입 요원
지속적으로 생명력 일부를 회복하여 생명력 바의 칸을 회복합니다.
치명적인 대미지를 입으면 생명력이 완전히 회복합니다. 4분마다 발생합니다.

솔로 플레이를 위한 장비로 디자인되었다. 동료에게 도움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힐링을 하며 계속 싸울 수 있다는 컨셉. 하지만 그건 그냥 회복링크 하나 더 붙어져있는 셈이다.

4.2.1. 복합형 6세트

50%의 확률로 방랑자의 길 재사용 대기시간이 사라집니다. 방랑자의 행운은 파티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만 적용됩니다. 방랑자의 길이 발동하면 10초 동안 받는 대미지가 60% 감소합니다.

1.8패치로 추가된 복합형 세트. 생존에 특화된 세트 답게 복합형이 나오면서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을 얻게 되었다. 처치시 체력회복량이 증가했고 방랑자의 의지가 회복하는 체력의 양이 증가하는데 과잉 치료, 지원소를 터뜨리면서 얻을 수 있는 추가 체력바까지 회복 가능해 아예 체력바가 4.5칸이 되며, 운빨이지만 방랑자의 길을 몇번이고 터뜨릴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방랑자의 길이 10초간 60% 대미지 감소 효과를 받게 되면서 왠만하면 죽기가 힘들어 지게 되었다.

PVE에서는 체력회복 능력은 뛰어나지만 딜적인 이점이 없기 때문에 그리 인기있는 세트는 아니다. 다만 청명한 하늘 미션에서는 요긴하게 쓰인다.
PVP에서 자주 애용하게 된다. 추가 체력과 방랑자의 길로 인해 실질 체력이 다른 세트탬에 비해 확실히 높아 이를 믿고 화기스텟에 집중 투자하기가 쉽다. 또한 적 처치시 체력회복은 즉시회복 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과 싸울 때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EMP나 면역지원소로 카운터 칠 수 있는 기동과 포식자 표식과 달리 방랑자는 딱히 약점이 없다.

4.3. 전문전술가 세트 (Tactician's Authority)

파일:Tactician%27s_Authority.png
"차별화된 기술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만 있다면 전장은 당신이 지배할 수 있다."
- 레이먼드 오비츠, DIvision 1차 투입 요원
플레이어의 그룹이 적에게 대미지를 줄 때마다 플레이어는 0.2%의 추가 스킬파워를 획득하며 최대 30% 까지 증가합니다. 스킬 사용 후 추가 스킬 파워 버프는 사라집니다.

습격 '실종된 송골매 부대'와 함께 등장한 세트 아이템. 스택을 쌓는다는 점에 있어 기동타격대세트의 전력 버전이라고 볼 수 있지만 실제 성능은 한정적인편.

4.3.1. 복합형 6세트


현재 복합형세트중 평가가 좋지않은 세트 중 하나. 목숨 걸고 30스택 쌓고 스킬을 쓴 다음 다시 60스택을 쌓아서 스킬을 발동 시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보통 특기병 백팩,복명복창 백팩을 낀 전문전술가 5셋이 권장된다.

디비전1에서는 스킬의 데미지가 2에 비해서 적게 들어가기에 최고어려움,PVP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27]

4.4. 사주경계 세트 (Sentry's Call)

파일:Sentry%27s_Call.png
"애국심은 우리의 끊임없는 경계를 필요로 한다." - 폴 로즈
반자동 무기로 헤드샷에 성공하면 대상에게 표식이 생기고 대미지가 5%씩 증가하며, 이렇게 누적된 대미지는 각각 30초 동안 유지됩니다. 동일한 대상에 최대 3번 누적될 수 있습니다.

세트효과는 간단하게 헤드샷을 가하면 해당 적이 받는 피해가 늘어난다. 개척자처럼 팀의 인원수가 많을수록 더 유리한 세트지만, 애초에 미미한 배율, 무조건 헤드샷이라는 압박감으로 평이 안좋으나 복합6셋부터는 딜과 버프를 동시에 잡은 세트.

여담으로 특수효과가 스택당 개별적으로 30초씩 지속된다고 써있는데, 이는 오역으로, 실제는 한 표적에 박힌 모든 스택이 하나의 타이머를 공유하고 헤드를 박으면 바로 30초로 초기화되는 메카닉이다.

4.4.1. 복합형 6세트

이제 NPC 표적에게 6번까지 표식이 누적됩니다. 표식이 1개 이상 누적되면 표적에게 헤드샷이 적중할 때마다 50% 확률로 25m 내의 다른 표적에게 표식이 1번 누적됩니다[28]. 누적된 표식이 6개가 되면 표적이 받는 헤드샷 대미지가 100%(2배) 증가합니다.

6세트 추가성능의 강력함 덕에 PVE에서 중장거리 딜포터로 사용된다.

서포터 위주의 사주경계 빌드는 화기와 전력에 적절히 투자하여 스마트 커버 등으로 아군에게 버프를 넣으며 방패를 끼고 악성빈혈이 붙은 고연사 권총으로 빠르게 스택을 쌓아 팀에 도움을 주는 빌드이다. 이때 방패를 탱킹용으로 쓰는게 아니라 방패를 엄폐물 삼아 스텍을 누적시키는 플레이가 적합하다.

딜러 위주의 사주경계 빌드는 MDR 및 SVD등과 같은 반자동무기로 후방이나 적의 사각지대에서 무기부품이나 스마트 커버와 같이 명중률과 안정성을 끌어올려 빨리 스텍을 쌓고 적을 제압하는 빌드이다.

사주경계의 단점은 샷건병의 뒷치기와 같은 적의 급습에 취약하다는 점, 스택을 잘 쌓지 못한다면 다른 세트템에 비해 dps가 떨어지는 점, 반자동 무기를 사용하기에 손가락이 아프다는 점, 헤드샷이 강요되기에 PVP에서 사용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사주경계의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스킬 쿨타임에 있는데, 저격소총 및 권총에 냉혈한을 붙이고 쓸 경우 링크 스킬이 빠르게 돌아 몹 정리에 크게 도움이 된다.

4.5. 최후의 수단 세트 (Final Measure)

파일:Final_Measure.png
최후의 수단 프로그램은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수류탄으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대량생산하기엔 너무 비싸다고
판단되어 현재는 적은 수의 프로토타입만이 남아있습니다.
적의 수류탄이나 박격포의 유효 범위 내에 있는 경우 해당 무기를 해제하고 플레이어의 인벤토리에 수류탄을 추가합니다. 해당 효과는 8초에 한 번씩 발생합니다.

수류탄을 씹어먹고자 탄생한 세트.
적이 던진 수류탄을 해체하여 아군을 보호하고 파편 수류탄을 획득하여 보조 딜링 및 높은 전력세팅으로 파티원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효과가 오직수류탄 해제밖에 없기에 적이 수류탄을 안쓰는 순간 잉여가 되어버리며, 그냥 특수피해를 조금 더 견뎌내는 수준에서 그친다. 사실상 송골매나 청명한 하늘에서 날아오는 박격포/고폭탄을 씹어먹기 위해서만 쓰는 세트.

다만 PS4 PVP에서 복합 최후4셋과 특식배급조끼,오버파워 or 특기병 백팩을 낀 셋팅이 힐러셋팅으로 고정되있는 상태.

4.5.1. 복합형 6세트

수류탄이 제거되면 플레이어와 30m 반경의 모든 그룹 멤버가 제거된 수류탄 유형에 따라 버프를 획득합니다.
- EMP형/충격형 : 8초 동안 스킬 파워 40% 증가
- 파편형/소이형 : 8초 동안 무기 대미지 40% 증가
- 섬광형/최루 가스형 : 8초 동안 방어력 40% 증가

1.7 패치 이후 나온 복합형 3종세트 중 하나. 5세트 착용 시 +15% 특수대미지 저항, +15% 정예 상대 방어도 옵션이 붙어 있어 프론트라인처럼 탱킹은 무리이지만 엄폐물 뒤에서 기관총으로 어그로를 끄는 정도는 수행할수 있게 되며, 6세트를 모으면 해제되는 수류탄 종류에 따라 그룹 버프가 추가된다. 스킬 파워, 무기 대미지, 방어력 등 다양한 옵션에 대해 버프를 걸어준다.

수류탄을 먹으면서 팀원에게 버프를 걸어준다는 유용한 세트효과지만, 4세트와 동일하게 적의 수류탄이 없으면 잉여가 된다는 점은 여전하다. 다만, 일단 수류탄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면 상대가 던진 수류탄 종류가 뭐냐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적이 수류탄을 던져주기만 하면 감사를 외치며 달려가는 것도 이 세트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4세트가 그랬듯이 연전히 송골매와 청명한 하늘에서는 매우 훌륭한 세트로, 추가적으로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기에 훌륭한 서포터가 될 수 있다.

PVP에서는 주로 수류탄을 던져주길 빌며 견제하거나 특수피해 저항이 붙어있다는 점을 이용해 모듈을 특수피해 저항으로 떡칠을 해서 포식자 세트 등의 PVP세팅을 카운터치는게 주된다.

4.6. 사냥꾼의 신조 세트 (Hunter’s Faith)

파일:Img_4541.png
"사냥이란 기술과 전술적 상황 인식, 운의 총체이다.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지
않으면 굶주리게 될 것이다. 아니면 실종되거나." - 시머스 오리어던, Division 요원
볼트액션으로 적을 맞출 시 대미지가 3% 증가하며, 이는 3000 화기마다 4%씩 증가합니다. 10초가 지나거나 재장전을 하거나 적을 빗맞출 시에 버프가 사라집니다.

2세트와 3세트 모두 다른 세팅에서도 매력적인 버프이고, 4세트 효과는 초장거리 저격세팅을 지향하는 효과이다. 화기 9000 기준 매 발당 피해량이 15% 증가해서 발당 피해량이 미친듯이 불어날 수 있으나, 10초가 지나거나 빗나가거나 탄창의 탄이 다 떨어지면 바로 초기화되기에 여러모로 쓰기 곤란한 세트. 헤드를 강요하진 않지만 볼트액션 소총 특성상 헤드를 못맞추면 애초에 딜이 안나오기에 빗나갈 위험 또한 더 증가하는건 덤.

4.6.1. 복합형 6세트

헤드샷이 두배 세트 보너스를 줍니다. 2회 연속으로 사격이 빗나가면 추가 대미지가 사라집니다.

기동타격대처럼 스택이 두배 더 빨리 쌓이고 이제는 빗나간다고 바로 초기화된진 않고 두발이 연속으로 빗나가야 초기화되기에 조금 숨통이 틔었다. 다만, 10초 제한과 재장전시 초기화는 여전하기에 리스크는 적어졌지만 여전히 제한적인 세트.

당연히 알뜰살뜰과의 조합은 반강제적으로 맞춰야 하고, 주로 M700 카본에 대용량 탄창을 박고 탤런트로 헤드샷시 50% 확률로 탄약을 소비하지 않음을 이용해서 최대한 포텐셜을 끌어올려야 한다.

무조건 헤드를 맞춰야 세트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이 점 때문에 헤드를 노리는 동안의 딜로스가 심해진다.

4.7. 포식자의 표식 세트 (Predator’s Mark)

파일:Predators-Mark-Set.png
ISAC가 제어하는 나노 추적기는 대상의 몸에 박힌 탄약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탄약의 폭넓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같은 대상에게 연속으로 10발의 총알을 명중시키면 대상에게 입힌 피해의 50%만큼 출혈 대미지를 입힙니다.

출혈 상태이상 자체의 효과는 PVP에서만 쓰임새 있는 CC기로, PVE 잡몹은 피해만 받고 이동속도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4.7.1. 복합형 6세트

대상을 변경하지 않고 사격을 10번 적중하면, 대상에 포식자의 표식을 적용 하여 이미 받은 대미지의 50%만큼 출혈 대미지를 줌. 포식자의 표식은 NPC의 출혈 저항을 무시. 3000 스태미너마다 공격 지속 효과가 15% 증가하며 지속 효과가 치명타가 될 수 있음. 스테미너가 9000이 되면 공격 지속 효과 보너스가 120% 추가로 증가.

1.8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PVE에서는 전체적인 딜량은 상승했다. 전문기술 중 유산탄의 효과로 뭉쳐있는 적에 광역딜을 줄수 있다. PVP에서는 스테미나를 올리면 올릴수록 지속시간 마저 늘어나 9000대에 들어서면 총 165%나 증가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짜증나는 존재가 된다. 응급처치킷으로 출혈을 해제할 수 있지만 계속 쏴서 또 걸어버리면 그만. 게다가 5세트로 전체적인 딜량 상승, 포식의 출혈 효과에 치명타마저 들어가 출혈에 걸리면 꽤나 아프게 들어온다.

세팅으로 스태미너 9000 이상이 되면 나오는 120% 지속 효과 보너스를 받기 위해 대부분의 유저들이 화기 4/스태미나 9/전력 3의 극 스태미나 세팅을 활용하고 출혈이 이제 치명타가 적용되기 때문에 무기에 치명타 세팅을 많이 한다. 전문기술 중 유산탄을 활용하면 포식으로 상대방이 출혈에 걸리면 주위의 다른 적군도 출혈에 걸리기 때문에 유산탄을 꼭 활용하도록 하자.

PVP시에 로그요원 추격등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출혈만 건다면 치명적인 데미지를 줄수있어 주로 사용되는 세트중 하나이다.

4.8. 고독한 별 세트(Lone Star)

파일:Img_4540.png
UDBG가 제3세계 국가에서 자신들의 장갑 수송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프로토타입 보호장구입니다.
무기를 휴대 위치로 바꾸면 탄약이 완전히 보급됩니다.

딜러세트지만 특수효과에 딜증가가 없어서 살짝 애매한 세트. 재장전이 사라지기에 산탄총 두개를 들고 스왑해가며 무한히 쏴제끼는 등의 운용으로 딜량을 최대한 끌어올릴순 있으나, 기동타격대보다 더더욱 위험한 빌드인데다 기동타격대만큼 딜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 영 애매한 세트이나 복합6셋이 되면 빛을 발한다.

4.8.1. 복합형 6세트

탄창 잔량이 50% 남았을 때, 75%의 확률로 현재 탄창의 마지막 탄이 발사될 때 활성화되는 보너스를 받습니다. 활성화되면 탄창이 즉시 채워지고 무기 대미지와 발사 속도가 30%[29] 증가합니다. 재장전하거나 무기를 교체하거나 전투가 종료되면 보너스는 사라집니다.

1.7 패치로 복합형 세트가 추가되면서 새로 생긴 6세트 아이템. 경기관총과 샷건을 사용하는 세트이다.

PVE에서 기동타격대 세트 보다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DPS가 높으나 느린 재장전속도가 발목을 잡는 빅 알레한드로, MG5와 같은 무기와 궁합이 좋다. 무기스왑으로 재장전이 된다는 점으로 단점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독한 별과 사용하는 경기관총은 일반적으로 알뜰살뜰 탤런트가 추천되지 않는다. 버프를 걸려면 탄창을 꾸준히 비워야 하는데 알뜰살뜰로 탄창이 재보충되면 버프를 걸지 못하기 때문이다.

버서커 버프는 중첩이 가능하다. 버프가 중첩되면 사속이 상당히 올라간다. 빠른 사속으로인해 반동을 주체할 수 없다면 에임이 벌어지지 않는 선에서 끊어쏘는 것을 추천한다. 버프가 중첩되면 탄소모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오히려 함부로 연사하여 허공에 버프걸린 탄알을 흩뿌려 딜로스를 발생시키는 것은 삼가자.
PVP에서는 쇼스토퍼와 캐시디등 을 이용해 근접전을 펼치는 용도로 사용된다. 버서커 버프가 뜬다면 딜량에서 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대부분 6/6/3이나 8/4/3의 화력에 치중된 스탯 세팅을 하다보니 탤런트와 치료킷 말곤 탱킹을 받쳐줄 능력이 일체 없고 그렇다고 4/9/3 같은 탱킹에 집중된 스탯은 화력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6세트 보너스가 확정 발동이 아닌 확률이다 보니 딜량이 들쑥날쑥 할때가 있다.

4.9. 파이어크레스트 세트(FireCrest)

파일:FireCrest.png
실험실 사고로 초기 구상물은 손실하고 말았지만 파이어크레스트 프로젝트는 마이크로 드론
배달 시스템을 사용한 엄청난 노력으로 효과적이고 저장성 높은 소이탄을 만들어냈습니다.
불타는 대상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15% 증가됩니다.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 DLC로 추가된 세트 아이템. 파이어 크레스트의 세트 이미지[30]처럼 적을 신나게 불태워 볼 수 있는 세트이다.

PVP시에 상대 전력맨 기준으로 지옥같은 세트. 화염터렛 때문에 접근을 못하고, 터렛을 부수자니 터렛이 4명의 공격을 견딜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터렛 지속시간 모듈과 터렛 대미지 모듈을 박을 경우 정말 언제 끝나는지도 모른다.

자리를 박고 안 나오는 플레이를 할 때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짜증난다. 4세트의 화상 상태동안 무기대미지 15%증가는 정말 악마같은 효과.
하지만, 상태이상 면역 야전 지원소나 에너지바 등 유저가 금방 대응한다. 사실상 PVE용 효과.

수비 플레이를 할 시에 쓰는 거지 공격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많고 PVE에서도 화상이라는 상태이상이 별로 안좋아서 PVP나 PVE나 버림받는 세트중 원탑이다.

4.9.1. 복합형 6세트


착용한 플레이어를 디비전 요원인지 클리너인지 혼동하게 만들어버리는 세트. 아니 클리너보다 더 악랄한 방화광으로 만들어버린다. 5세트 효과에서 화염 터렛의 사거리 증가폭이 기존 15%에서 10%가 줄어든 5%에 그쳤고, 대신 추가 대미지를 올려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기존 사거리 안에서의 방어 성능은 약간 상승되어서 유지된다. 20% 추가 대미지에 있어서는 줄어든 사거리에 비례하여 가할 수 있던 기존 DPS 대미지 정도의 상승폭으로 보여진다. 거리만 다소 줄었지 타격이 시작된 시점부터의 대미지는 사거리와 대미지를 맞교환한 전후의 상황은 비슷하다는 뜻이다.

6세트 효과는 총알에도 일정확률로 소이탄이 나가게 되며 적이 죽을시 폭발을 일으켜 주변 대상 전부 화염에 휘말리게 된다. 화염 유도 지뢰랑 비슷한 범위의 광역으로 홀딩을 넣을 수 있게 되긴 하지만 총알로 죽여야 한다 는 전력맨들에게는 조금 까다로운 조건이 있어 직접 보긴 힘들다.

그렇지만 전문 전술가랑은 달리 이쪽은 킬이 아닌 홀딩에 집중하고 있기에 서포터 면으로선 훌륭한 편이다. 전력도 높으면 높을수록 화상시간도 전력 2000당 25%씩이나 길어지기에 4세트 효과인 쏠쏠한 대미지와도 궁합이 좋다.

1.8.1패치로 자신이 화상 상태에 있는 적이 총알이 의해서 죽었을 때에는 폭발을 일으킨 화염에 면역으로 바뀌었다.

파밍의 성지가 1.8.1에 추가된 애머스트의 아파트로 옮겨간 이후 티어가 많이 내려갔다. 최고 어려움 특성 상 LMB가 고정인데 로그 요원이 껴서 나오기 때문에 터렛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화염 터렛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파이어크레스트가 제대로 된 일을 하기 힘들어 현재는 예능용으로만 취급된다. 마지막에 나오는 헌터를 잡을 때에 cc기로서 채용되는 편이다. 그 이전까지는 해킹되어 버릴 가능성이 낮게나마 존재한다. 되도록이면 팀과 가까운 곳에 설치하지 말고 해킹되었다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게 시야 안에서의 고도 편차를 이용해 설치하고, '해킹됨'이 표시되었다면 신속하게 터뜨려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

4.10. 밴시의 그림자(Banshee's Shadow)

파일:Banshee%27s_Shadow.png
밴시는 아이비리그 대학 여러 군데와 탑클래스 방어구 개발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탄생시킨 보호장구입니다.
자신이 로그 상태일시 : 30초마다 탄약 획득, 로그상태가 아닌 플레이어에게 입는 피해 10% 감소
자신이 로그 상태가 아닐시 : 다크존에서 사망시 다크존 코인과 경험치를 잃지 않음, 로그상태인 플레이어에게 입히는 피해가 10% 추가, 로그에게 사망시 10분간 추가피해 10% 추가 적용 (총 20%)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 DLC로 추가된 세트. 추가 당시에는 B.L.I.N.D 라는 적을 처치하면 적이 사망한 위치에 섬광탄이 생성되어 터지는 효과를 가진 세트였다.

모든 효과가 다크존 보너스에 치중되어 있는 세트로, 4세트 효과는 적대적 플레이어 상대로 추가피해를 주는 세트다. 여러모로 다크존 PVP 플레이어에게 유용하다 볼수있다.

4.10.1. 복합형 6세트


다크존에서 로그가 유저를 5명 이상 잡으면 달성되는 맨 헌트에 특화된 세트다. 전반적으로 맨헌트 보상을 늘려주고 로그는 맨헌트 상태를 제거하는 것에, 일반 요원은 맨헌트 로그에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다크존에서 다크존 코인을 많이 모으고, 로그를 잡거나 맨헌트 상태인 로그를 위한 물건이다 보니 다른 곳에서는 써먹을 수가 없다. 그러나 다크존에서도 그닥 쓸모없는건 변함이 없는데, 회복기도 없는데 그렇다고 딜이 좋냐니 데미지 증가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적 로그요원이 수십킬씩 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체감딜도 뭣같고 특별한 능력이나 CC기 또한 없다. 사실상 다크존 PVP유저들도 안쓰는 세트로 포식자나 기동타격대, 방랑자들과 붙으면 얄짤없이 진다.

PVP 컨텐츠인 라스트 스탠드와 스커미쉬의 설정이 반대쪽이 로그 요원이라 대미지 증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느냐는 유저들이 간혹 있는데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4.11. 개척자 세트 (Reclaimer)

파일:Img_4544.png
Division의 Q 지부는 최신 3D 프린터 기술과 매우 효율적인 나노테크놀러지를
사용하여 지원병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야전 보호장구를 개발했습니다.

과거에는 2세트 보너스가 소모품 지속 시간 증가 4세트가 소모품 사용시 해당 소모품 효과가 파티원에게 전원 적용 되는 효과였으나, 1.6 패치로 인하여 지원소 특화 세트가 되었다.

6세트를 안쓰고 4세트만 이용할 경우 보통 특식 배급 조끼와 특기병 백팩을 조합해서 다른 전력맨과 프론트라인 방패를 보조하며 전선을 굳히는 세트.

4.11.1. 복합형 6세트

지원소가 적에게 파괴되면 40% 확률로 즉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확률은 3000 전력마다 20%씩 증가합니다.

4세트의 치유속도를 올려주지 않는다는 단점까지 모조리 없애버린 완전체 지원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9000전력 이상일 경우에는 적이 지원소를 부술 시 100% 확률로 재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야전이 부숴지고 설치하는 동안 딜러들은 짧게라도 힐이 멈춰서 생존력이 낮아지니 안전한곳에 설치해주자.

일반적으로 스텟은 화기4/스테3/전력9로 잡고 사용하는 편이며, 방어구와 모듈에 스킬 가속을 최대한 땡겨서 40%를 맞춘다음 전문기술에 '야전 구호소'를 활용하여 스킬 가속을 50%를 맞추고 '냉혈한' 탤런트가 붙은 권총으로 지속적인 지원소와 펄스를 돌리면서 아군을 보조해주는게 가장 좋지만, 40%만 되도 지원소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펄스가 21초정도로 냉혈한 권총으로 스킬 가속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니 굳이 '야전 구호소'에 매달릴 필요는 없고 대신 자신/아군 회생시 대미지 저항이 상승하는 '전우애'를 채용해도 좋다. 지원소 기능 모듈은 어느걸 써도 좋지만, 정말 자신이 결정하기 힘들면 그냥 범위 증가에 투자하자. 범위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편이다.

4.12. 데드아이 세트 (DeadEYE)

파일:Img_4537.png
Division의 병참부가 ISAC을 개조해 초소형 카메라가 필수적으로 장착된 데드아이 보호장구를
착용했을 때 적절한 소총을 사용하면 그 즉시 표적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4세트 번역이 이상하게 된 세트. [31]

4세트 효과를 설명하자면, 엄폐하고 스코프를 사용한 저격소총 상태에서 상대를 맞출시 무조건 치명타가 터진다. 단, 저격소총의 헤드샷 배율은 적용되지 않는다. 즉, 저격소총의 고유능력 헤드샷 대미지 배율을 포기하고 무조건 치명타 대미지에 의존하는 세트.

셋팅을 하고 싶다면 무릎 치명타 대미지 8%, 백팩 치명타 대미지 8%, 장갑 치명타 대미지 16%로 일단 최대한 치뎀을 끌어오고 부족한 방어력은 오리걸음 아머와 복지부동 권총집으로 방어력을 매꾸자.

헤드샷 판정 없이 어디든 맞춰도 같은 대미지가 들어가기에 헤드를 노릴 필요가 없어 기존 헤드샷을 조준하는 동안의 딜로스가 발생하지 않는점이 장점이다.

1.4 패치에서 스코프를 사용할 때만 치명타가 발동되도록 변경되었다. 이렇게 너프끝에 사장되는 줄 알았으나... 1.4패치에서 치명타와 헤드샷이 합연산으로 계산되는 것으로 계산 방식이 바뀌고, 펄스의 치명타율 너프로 플레이어의 헤드샷 딜량이 반의 반 토막이 나버리면서 사실상 반자동 저격총 연사율로 헤드샷급 대미지를 몸 전체에 꽂을 수 있는 괴물 세트로 재탄생했다.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반자동 저격류의 표기 DPS가 뻥디피가 아니라 실질 DPS로 들어간다고 보면 될 듯.

1.5패치에서도 사용자가 없을정도로 외면받는 건 변함이 없다.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1.6패치 이후 라스트 스탠드에서 각광받는 세트가 되었다. 거점을 지킬 때 자리 잡고 저격하면 당하는 입장으로썬 정말 답이 없다.
라스트 스탠드에서 국민셋이 될 조짐이 보인다. 상대하는 요원 입장에서는 그나마 근접전이 답이지만, 다가갈 때 이미 2~3방 맞고 시작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리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근접전 맞딜에서도 돌격소총과 비교해 딜량에서 밀리지 않는다. 대신 며칠 만에 서버 점검으로, 무배율 조준경으로는 4세트 효과를 볼 수 없는 너프(픽스?)를 받았기 때문에 근접전 컨트롤은 다소 어려워졌다. 인제쿠닌's 1.6 세팅가이드 데드아이편

데드아이가 뜨는 이유는 단순하다.
1.부위에 상관없이 확정 치명타 대미지로 헤드샷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다.
2.극화기로 셋팅해서 은폐 펄스로 캠핑하기가 좋다.
3. 무기의 헤드샷 배율이나 무기 부품의 헤드샷 대미지,치명타 확률 옵션이 필요없다. 순수 무기의 깡뎀과 안정성과 명중률, 사거리 치뎀만 존재하면 된다.

1.7 패치 이후 평가가 많이 내려갔다. 주로 사용되던 SVD계열의 명중률과 안정성이 너프를 먹고, 엄폐상태에서만 100%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면서 쓰기가 조금 힘들어 졌다.

1.8 PVP 에서 기동타격대 와 포식자의 표식 세트에 대항하는 세트가 되었다. 두 세트의 경우 근접전 전투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데드아이의 경우 원거리에서 견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12.1. 복합형 6세트

헤드샷으로 적을 처치하면 조준경 확대 상태에서 치명타 대미지가 1초마다 20%씩 100%까지 증가하고, 안정성이 100% 증가합니다. 10초 동안 지속하며 조준경을 끄면 사라집니다.

1.7 패치로 추가된 6세트. 세트 특성상 저격총을 사용하는 세트이다.
5세트의 효과의 추가로 모든 곳에서 치명타 대미지를 증가시키면 170% 이상[32] 치명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몸 어디를 맞춰도 해드샷에 버금가는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따라서 PVE에서 같은 저격셋이나 무조건 머리를 맞춰야 하는 사냥꾼의 신조보다 사용하기 쉬우며 실질 dps도 더 높다. 다만, PVE에서의 강점과 동시에 단점도 크게 가져가는데, 화기에 집중된 세팅을 맞춰야 하다보니 적들의 공격에 스치는 순간이 되면 체력이 순식간에 떨어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PVP에서는 파티가 있을 시에 강점이 부각되는데 파티원이 교전하는 중에 뒤에서 저격소총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대상에게 헤드샷 걱정 없이 지원해주면 상대가 픽픽 쓰러져 나가게 된다.

6세트의 효과는 사용하기 어렵다. 5셋 효과까지만 가장 이상적인 이유가 여기서 더욱 부각된다. 저격 특성상 화기스텟 몰빵이기에 앞서 적었듯이 물몸인데 조준경 확대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쏟아지는 총알 몇발 맞고 다운되는 일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헤드샷을 쓰지말고 몸샷을 쓰라고 나온 세트인데 헤드샷이 조건으로 붙어있다. 따라서 5셋에 고문관 조끼 또는 바렛조끼를 착용해 원거리에서 딜을 최대한 뽑아내자.

4.13. 알파브릿지 세트 (AlphaBridge)

파일:Img_4534-1.png
ISAC에 무기 특성을 즉시 변경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무기 탤런트의 스텟 요구치가 사라진다. 즉, 모든 탤런트가 활성화 되는 셈이다. 게다가 주무기 두개가 같은 무기군일 경우 3번째 탤런트를 공유한다. 요약하자면 한 무기에 스탯 요구치가 없는 탤런트를 4개까지 올리게 해주는 세트.

엑조틱도 4옵으로 만들수있는데 엑조틱에게 4옵을 주는 무기는 엑조틱의 탤런트를 못 끌어와서 3옵고정이다.
예를 들자면 근쾌 하우스와 근쾌치 MP5-N이 있다고 치면
근접전/쾌속장전/카드카운터/치명상 하우스
근접접/쾌속장전/치명상 MP5-N 으로 적용된다.

4.13.1. 복합형 6세트

모든 링크 스킬이 비활성화되고, 매 6초간 자동 변환됩니다. 베테랑/엘리트 NPC 처치 또는 플레이어 처치 시 링크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됩니다. 이 때 링크 스킬은 최대 10초간 유지됩니다. 이 지속시간은 플레이어의 스탯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이 링크 스킬을 사용하거나 그룹원들의 링크 스킬 효과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존 4세트의 효과를 버리고 스탯 밸런스를 맞춰 솔로 플레이 최고봉 세트. 방랑자보다도 훨씬 극단적인 솔로 플레이용 세트다. 링크 3개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탱딜힐을 모두 가진 완전체로 깽판을 칠 수 있다.

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선 알파브릿지와 팀원간에 링크 스킬의 효과를 주고 받을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가령 팀원이 빈사 상태일 때 일반적으로는 회복 링크를 사용해 부활시키지만 알파브릿지는 소생 특화가 있는 스킬을 사용하거나 직접 부활시켜야 한다. 반대로 알파브릿지가 쓰러졌을때도 마찬가지로 직접 부활시켜야 하는데다 전술링크나 생존링크를 이용해 교전 우위를 점하려 할 때도 알파브릿지만 효과를 못 받는 일이 일어난다.

링크 스킬의 유지시간은 주스탯 분배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33], 5/5/5로 맞춘 경우 최대 10초간, 9/4/3, 4/9/3 등 차이가 6k인 경우 2~3초 정도만 유지되다가 사라진다. 사실상 링크가 없으면 메리트가 없는 세트이긴하나 555셋팅은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낮아서 링크효과를 보기전에 내가 먼저 요단강 건널 가능성이 높으니 화기에 좀 더 투자를 하자.

4.14. 프론트라인 세트 (D3 - FNC)

파일:D3-FNC-mark.png
전방 지원을 엄폐하거나 그 엄폐를 파괴할 때 유용한 현대식 보호장구인 프론트라인
경화 보호장구 세트는 마이크로 서보 장치를 사용해 증가한 방탄복의 부하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방패 사용시 권총같은 보조무기만 사용 가능했지만 4세트 완성시 기관단총+방패 조합이 가능해지는 대신 방패의 효과는 마스터 효과의 방패 체력 재생만 적용되고 특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각 특화 방패의 생김새는 적용된다.
후술할 6세트의 효과가 너무 무식한 나머지 탱킹은 무리고 기관단총을 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닌자바이크와 조합해서 기관단총의 기본성능을 최대한 끌어내 조금 더 튼튼한 딜러로 써먹는게 주된다. 다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이 조금 더 튼튼한게 의미가 바래므로 보통 4세트는 30레벨 이전에만 쓰이고 버려지는 편.

4.14.1. 복합형 6세트

방탄 방패가 배치되면 근접 대미지가 2000% 증가하고 플레이어가 받는 모든 추가 치유가 방탄 방패에 적용됩니다. 임계값[34]을 초과한 물리(터렛포함) 또는 특수 대미지[35]를 받으면 방탄 방패가 플레이어와 15m 이내의 모든 그룹원에게 6초 동안 버프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에게 남은 3000 스태미너마다 버프 지속시간이 2초 증가합니다. 물리 대미지 버프 : 방어도 30% 증가, 특수 대미지 버프 : 무기 대미지 30% 증가 스태미너가 9000이 되면 방탄 방패 생명력이 200% 증가.
파일:갓탄방패.png
사실상 게임내에서 유일무이한 탱커세트. 스킬파워를 12만 이상으로 올리고 스태미너 9000을 맞추는 순간 방패 체력이 235만에 고정된다. 여기에 방패 피해저항 기능모듈을 덕지덕지 발라주면 방패 피해저항이 45%까지 올라가 실질 방패 체력은 427만. 아무리 들이대도 절대 깨지지 않는 엄청난 탱킹능력을 감상할 수 있다.

자체 탱킹능력의 상향으로 기관단총을 쓴다는건 딜링 면에선 별 의미가 없고[36], 그냥 빠른 발사속도로 권총보단 어그로를 더 잘 잡는 특성을 이용해 총구부품을 소음 감소 장치[37] 달고 그냥 대충 적이 있는쪽에 갈겨서 어그로를 끌어주자. 어그로 끄는 탱커인만큼 미다스를 이용해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서 입는 피해를 최대한 줄여보는 플레이도 바람직하고, 보스전에선 이 전술이 방패의 생존성을 더더욱 늘려준다. 특히 근접공격이 체력이 아무리 많아도 스태미너 9000에 과잉투여까지 받아야 한대를 버틸 수 있는 헌터의 근접공격은 방패에도 매우 아프게 들어오는데[38], 이를 더 오래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아군이 뒤로 돌아가서 헌터 딜링각을 잡게 해주는 시간을 더 벌 수 있다. 당장 헌터가 어디로 튈 줄 모르는데 그 근접공격을 맞고도 무사한 인원은 프론트라인 유저밖에 없으니 최대한 달라붙어 다른 짓을 못하게 묶는 것.

[1] 일례로 4/9/3의 경우 화기 4000, 스태미나 9000, 전력 3000으로 해석이 가능하다.[2] 포식자의 표식에서 전력 같은 경우.[3] 복합형을 제외한 모든 보호장구는 옵션 1개만 보정할 수 있다.[4] 기동타격대 너프 이후 PVP에서 PC와 PS4의 셋팅에 큰 차이가 생겼는데 이게 바로 셋팅의 차이다. PC는 6셋기반 셋팅이지만 PS4는 파티플레이 시 5셋+특식배급으로 셋팅을 한다.[5] 충격, 출혈, 화상, 시력/청력 상실, 방해, 방향감각 상실 중 하나[6] 스킬로 인해 적이 받는 대미지라는 뜻이다. 즉, 한마디로 주는 대미지[7] 권총, 산탄총, 기관단총, 돌격소총, 저격소총, 경기관총 중 하나[8] 화기, 스태미너, 전력[9] 1.5버전에서 엄폐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재생이 끊기는 버그가 있다.[10] 충격, 출혈, 화상, 시력/청력 상실, 방해, 방향감각 상실 중 하나[11] 세트효과의 성능도 그렇고 자체 스탯, 즉 기어스코어 상한도 더 높다.[12] 당연한 것이, 스탯 능력치도 훨씬 높고 보너스의 효과도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안 쓸 이유가 없다.[13] 보너스로 하나 더 드랍할 확률은 11.25%이다.[14] 전자는 헌터가 등장하지 않는 미션, 후자는 등장하는 미션.[15] SHD 전파 방해기, 무단 접속 미션 제외.[16] 저항 모드에 존재하는, SHD 포인트로 언락하는 상자를 말한다.[17]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이다.[18]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 15%[19]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 17.5%[20]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 20%[21]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이다.[22]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 6%[23] 보너스로 등장할 확률 1%[24] 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너스로 등장하는 확률이다.[25] MP5-A4 Burst Fire가 아니다. 이쪽은 강제로 3점사가 적용돼서 사용 불가능한 폐기물 취급. 이름을 잘 확인해서 '해군형 MP5-N' 혹은 'MP5 ST'를 사용하자.[26] 엘리트 추가 대미지 모듈을 끼면 스탯 증가 수치가 낮아 6/6/3이 된다. 엘댐이 없다면 스킬 가속,치명타 확룰 모듈을 입혀서 7/6/3을 만들어서 쓰다가 엘리트 추가 대미지 모듈이 뜨면 바꿔쓰자.[27] 다만 최고어려움 솔플에서는 자주 쓰이는 편.[28] 이는 화상, 출형, 전격을 퍼트리는 전문기술처럼 주위의 적마다 따로 확률이 계산된다.[29] 참고로 전술링크는 대미지 30% 발사속도 50%이다.[30] 닭 모양의 이미지를 쓰고 있다.[31] 실제로 보면 "적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을 시"로 번역되어 있다. 실제 영어 문구인 "While not scoped"는 '스코프를 사용하지 않을 시'라는 의미.[32] 기본(25%)+세트탬(40%)+보호장구(35%)+무기부품(61%)+치명상탤런트(15%)=176%[33] 주스탯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오래 지속 된다.[34] 최대75만, 최소50만[35] 점착폭탄, 수류탄[36] 최고어려움 난이도에서 엘리트 추가 데미지나 보호장구 데미지 속성 및 모듈로 구성된 보호장구들과 졸업탤런트 하우스를 들고 가랑비에 옷젖는 느낌으로 딜을 도울수는 있긴하다. 이것도 최대한의 세팅을 통해 나오는 딜링이고 귀찮다면 그냥 저항이나 스킬가속을 올려서 탱킹과 CC셔틀 역할을 도맡아도 큰 문제는 없다.[37] 실제론 위협수준을 증가해주는 부품 즉 어그로가 증가하는 부품이다.[38] 대략 10대밖에 못버티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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