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17:48:36
1. 개요2. 등급3. 클래스4. 오토봇5. 디셉티콘6. 무소속7. 등장예정
트랜스포머: 어스워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나열한 목록이다. 사진 아래의 캐릭터 이름을 탭하면 해당 캐릭터의 문서로 이동된다.각 캐릭터는 1~5성까지 등급이 나눠져 있다. 등급마다 최대로 올릴 수 있는 레벨이 다르며 위력또한 동레벨 기준으로 차이가 크다. 등급 | 최대 레벨 | 카드색 |
1성 | 20 | 회색 |
2성 | 40 | 동색 |
3성 | 50 | 은색 |
4성 | 60 | 금색 |
5성 | 60 | 프리즘 |
1성은 그냥 버리는 카드라고 보면 된다. 2성, 3성은 그나마 그럭저럭 이벤트로 파편을 모아 얻기 쉽지만 4성은 정말로 얻기 힘들며, 5성의 경우엔 수백만원 이상의 돈이 깨질 것을 각오해야만 겨우 1개 얻을 수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4성 캐릭터와 5성 캐릭터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일부는 차이가 심하게 나는게 문제지만
1성의 경우에는 일부의 캐릭터만 1성이 존재한다. 대부분 2성부터 존재하거나 몇몇은 최저 등급이 3성인 경우도 있다.각 캐릭터는 여러 클래스로 나눠져 있으며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워리어 클래스: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탱커계열이다. 체력이 매우 높아서 포탑에 오래 버틴다. 대신 DPS가 낮은 편이다.
- 에어리얼 클래스: 비행기체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캐릭터들은 대부분 이 계열이다. DPS가 높고 체력이 약하다. 스킬들이 공중에서 공격하는 패턴이다.
- 거너 클래스: 장거리 공격수이다. 레이저 포탑과 쇼크타워의 사정거리에 들지 않고 벽 너머에 있는 건물을 공격할 수 있다. DPS가 매우 높으며 체력이 매우 약하다.
- 스페셜 클래스: 위의 계열에 국한되지 않는 말 그대로 특수한 스킬을 지닌 트랜스포머들이다. 위의 세 계열보다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으며 몇몇은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기도 한다.
- 메딕 클래스: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힐러계열이다. 회복스킬이나 버프스킬을 지니고 있다. 체력이 굉장히 약해서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 스카웃: 체력이 엄청 낮지만 일부 포탑의 공격을 회피하여 데미지를 적게 받고 스페셜 클래스로 취급되는 계열. 대개 평타에 EMP판정이 붙어 있으며 스킬의 사거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다. 스페셜 클래스 캐릭터 중에서 프로필에 일부 포탑의 공격을 피한다고 되어 있으면 그 캐릭터가 스카웃이다. 또한,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 스나이퍼: 거너보다 더 긴 사정거리를 지닌 특수계열 캐릭터들이다. 거너보다 더 긴 사정거리와 더 큰 데미지가 특징이지만, 체력이 거너계열보다 낮고 벽 너머의 건물은 공격할 수 없다.
- 트리플 체인저: 타 로봇과는 다르게 2가지 알트모드를 지니고 있어, 스킬을 2개 가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스킬을 골라 쓸 수 있어 입체적으로 운용 가능한 계열이다.
- 컴바이너: 여러대의 트랜스포머가 합체한 거대한 전사이다. 일반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컴바이너 연구소'에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 컴바이너는 일반적인 캐릭터와는 다르게 스킬을 2~3개 지니고 있으며 스킬포인트를 소모하지않고, 그 대신 쿨타임이 있다. 체력과 피해량이 매우 높지만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점차 체력이 소모되며 컴바이너가 필드위에 있다면 다른 캐릭터는 컴바이너가 체력이 다 하여 본부로 송환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컴바이너가 부순 건물에서는 스킬포인트가 드롭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컴바이너 계열 캐릭터는 출시될 때 한번에 오토봇, 디셉티콘 양 측의 컴바이너 2기가 동시에 출시되는데 양 측 컴바이너는 각자 대립구도가 있으며 스킬디자인이 동일하다. 하지만 스킬디자인이 너무 동일한 탓에 캐릭터 이미지와 디자인이 매치되지 않는 비판점이 없잖아 존재한다.
4.1. 오토봇 컴바이너
5. 디셉티콘
5.1. 디셉티콘 컴바이너
양측 진영 모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여기에 기재 |
7. 등장예정
아래에는 등장 예정이거나 현재 데이터로만 남아있는 캐릭터들의 목록이다.7.1. 등장예정 오토봇
7.2. 등장예정 디셉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