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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20 00:16:21

트레일러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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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トレイラー心得(トレイラーこころえ;equipment for Trailer). 슈퍼로봇대전 W브레스필드 아디건이 인생을 살며 얻은 삶의 지혜로 이루어진 가르침. 트레일러들 사이에서 직업정신으로써 구전되고 있다고 한다. 발스토크 패밀리라면 모두 달달 외우고 있다. 그의 클론인 어플리컨트도 알고 있다.

브레스는 과거로 넘어갔을 때 멸망 직전의 제5문명인들에게도 이 가르침을 전파하였으며 그의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들은 지식의 기록자를 만드는 등 거의 종교와 같이 브레스와 트레일러의 마음가짐을 신봉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중 추억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그렇기에 금처럼 빛난다. 라는 말은 지식의 기록자들 사이에서 거의 성경의 빛이 있으라 수준으로 추앙받기 시작하게 되었다.[1]

그 중에서는 실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브레스가 그냥 본인이 심부름용으로 써먹기위해 대충 지은 쓰잘데기없는 항목도 있고, 멋있을려고 즉석에서 만든 항목도 있기 때문에[2]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어쨌든 알고 있으면 언젠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2. 목록


[1] 그리고 이 구절을 지식의 기록자들이 의도치 않게 곡해하기 시작하여 과거에 패악질을 부리기 시작하게 되는게 모든 사건의 원인이기도 하다.[2] 카즈마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뭐야 아버지! 그런말은 없었잖아!"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여러차례(...) 나온다.[3] 슈퍼로봇대전 Z에서도 후도 겐이 셀프 패러디로 언급한다.[4] 브레스필드 아디건타이가 코타로는 카즈마가 이걸 언제쯤 완전히 깨달을지를 두고 내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달이나 걸렸을 거라곤 생각못했다고....[5] 미스마루 유리카에게[6] 위 대사의 바로 다음 대사(…)[7] 일본 드라마 "집 없는 아이"의 패러디[8] 은하선풍 브라이거 OP 가사 패러디. 여담으로 이 대사를 할 때 발스토크 패밀리가 있던 장소는 J9 시리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소행성대(아스테로이드 벨트)이다.[9] 일본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님의 패러디로, 실제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와 미묘하게 다르다. 드라마의 대사는 "하지만 우리들은 귤을 만드는 게 아니다." 원 모티프는 영어 속담인 배드 애플.[10] "스마일은 0엔"은 일본 맥도날드의 광고 카피라이트 중 하나. 그만큼 직원들이 친절하게 웃으며 대해준단 소리. 실제로 메뉴판에 올라왔던 적도 있다. 항목 참조.[11]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파워 로더를 보고[12] 바로 위랑 연결하면 허세라는 건 HP 깎아먹는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