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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15:21:12

트롤 시리즈/등장인물

파일:Trolls-Logo.png
트롤 시리즈
트롤
(2016년)
트롤: 홀리데이
(2017년)
트롤: 춤과 노래는 계속된다
(2018~19년)
트롤: 월드 투어
(2020년)
트롤: 트롤스토피아
(2020년)
트롤: 밴드 투게더
(2023년)

1. 개요2. 주연3. 트롤
3.1. 팝 트롤
3.1.1. 작중 등장하는 팝 트롤
3.2. 락 트롤
3.2.1. 작중 등장하는 락 트롤
3.3. 컨트리 트롤
3.3.1. 작중 등장하는 컨트리 트롤
3.4. 클래식 트롤
3.4.1. 작중 등장하는 클래식 트롤
3.5. 펑크 트롤
3.5.1. 작중 등장하는 펑크 트롤
3.6. 테크노 트롤
3.6.1. 작중 등장하는 테크노 트롤
3.7. 그외 기타 종류의 트롤들

1. 개요

트롤 시리즈에 등장인물들을 서술하는 문서.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류별 트롤들과 기타 종족들을 서술한다.

2. 주연

3. 트롤

이 시리즈의 제목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종족. 마치 인간 처럼 오랜시간 문명을 발전해 왔으며 후술할 여러 종류(음악 장르)로 나뉘며 겉모습도 성격도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노래를 줄긴다는 특징이 있다.

과거 먼 옛날엔 아무소리도 없었으나 트롤들의 조상중 누군가 어떤 소리를 내었고 다른 트롤들이 그 소리애 영감을 받아 각각 테크노, 펑크, 클래식, 컨트리 뮤직, 록 음악, 팝 음악, 장르의 스트링들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서로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었던 트롤들은 갈등을 빚고 각자의 스트링을 가져간 뒤 각자의 삶은 살게 되었다. 그러나...

3.1. 팝 트롤

위에 두 주연들이 소속 된 종류로 말그대로 장르의 음악 트롤로, 트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종류의 트롤들이다. 알록달록한 피부와 머리카락이 특징이며 으로 이루어진 지형에서 마치 나뭇가지에 매달린 열매나 꽃봉우리처럼 생긴 집을 지어 사며 왕국명은 일명 "팝 빌리지".

팝 음악이라는 장르답게 등장하는 팝 트롤들 대부분의 성격이 밝고 신나고 유쾌하며 낙관적인 성격으로 춤과 노래, 파티를 아주 좋아한다. 매일 뮤지컬 타임을 가지고 달력에 하루하루 기념일과 이벤트를 꽉 채워놓으며[1] 일명 "안아주기 시간"시간을 만들어 손목에 차고있는 알람시계가 울릴때마다 서로 안아주는 등.

또다른 특징은 바로 머리카락. 이 긴 머리카락을 , 혹은 처럼 아용할 수 있으며 물건을 잡거나 거꾸로 서 있거나 나뭇가지를 잡고 이동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흔한 팝 트롤들과 달리 좀 더 특졀한 편에 속하는 모습이 다른 여러가지 아종이 있다. 반짝이는 몸을 가지고 있는 "글리터 트롤"이나 배꼽에 보석이 있는 "트레저 트롤" 온 몸이 아예 털로 덮여있는 "퍼징 트롤" 등.

3.1.1. 작중 등장하는 팝 트롤

3.2. 락 트롤

트롤: 월드 투어에서 등장한 트롤. 외형은 다른 종류의 트롤들중 가장 팝 음악 트롤들과 비슷하다.[11] 다만 어두운 톤의 피부와 머리카락이 특징이며 팝 트롤들과 성격도 180°도 다른데 우선 밝고 신난 분위기의 팝 트롤들과 달리 매섭고 다소 진지한 성격이며 복장도 어둡거나 빨간색을 선호하며 블랙 메탈 스타일의 화장 등 팝 트롤들과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사는 곳도 다른데 숲에서 살아가는 팝 트롤들과 달리 거대하고 검은 화산들이 솟아있고 마그마가 분출되며 하늘에는 검은 화산재가 가득하다.[12] 이 왕국의 이름은 일명 "볼케이노 락 시티"

트롤: 월드 투어의 메인 빌런들이며 여왕인 바브의 지도에 따라 다른 트롤들의 스트링을 빼앗아 스트링들을 한 데 모아 함을 얻은 뒤 트롤들의 음악을 자신들 음악인 락으로 통일 하려고 한다.

3.2.1. 작중 등장하는 락 트롤

3.3. 컨트리 트롤

컨트리 뮤직 장르의 트롤들. 서부 황무지에서 살아간다. 외형은 팝트롤들 처럼 알록달록하지만 켄타우루스 처럼 생겼으며 카우보이 모자 등 복장은 서부개척시대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왕국명은 일명 "론썸 플라스" 마을 또한 전형적인 서부 마을 모습. 현재 통치자는 "델타 돈"이 맡고있다.

작중 락 트롤들이 스트링을 빼앗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빼앗기고 만다.

3.3.1. 작중 등장하는 컨트리 트롤

3.4. 클래식 트롤

클래식 장르의 트롤들. 반짝이는 금색 피부에 머리카락을 하늘색, 연두색, 연분홍색으로 한정되어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 마치 요정과 같은 날개를 지니고 있어 트롤들중 현재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종족이다. 그들의 왕국은 높은 산지에 위치한 일명 "심포니빌".[13]

작중 스트링을 빼앗으려하는 바브 여왕을 견제하나[14] 결국 락 트롤들에게 패배하고 마을은 초토화 되며 작중 두번째로 스트링을 빼앗기고 말았다.

3.4.1. 작중 등장하는 클래식 트롤

3.5. 펑크 트롤

펑크 장르의 트롤들. 다른 트롤들과 달리 마치 낙타를 닮은 듯한 외모에 팝 트롤들처럼 알록달록한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사족보행 혹은 이족보행으로 나뉜다. 파피의 친구인 쿠퍼도 펑크 트롤로 밝혀졌으며 다시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여담으로 이들은 기술력 또한 독보적인데 사는곳 부터가 수많은 펑크 트롤들이 살아갈 수 있는 비행접시이며, 공중을 떠나닐 수 있는 이동수단 등. 그래서인지 이들의 비행접시 내부는 사이버펑크를 방불케 한다. 왕국명은 일명 "바이브 시티"

3.5.1. 작중 등장하는 펑크 트롤

3.6. 테크노 트롤

테크노 장르의 트롤들. 컨트리 뮤직 트롤들이 켄타스콘이였다면 이쪽은 인어들이다. 컨트리라는 컵셉에 맞춰 어두운 곳에서 형형색색 빛나는 발광 피부를 지니고 있으며 인어라는 특징 답게 왕국또한 밝은 광섬유 등이 있는 바다 및의 수중도시이며 왕국명은 일명 " 테크노 리프".

여담으로 영화 내에서 가장 처음 등장한 트롤들이지만 가장 먼저 스트링을 빼앗기고 전멸하고 만다.

3.6.1. 작중 등장하는 테크노 트롤

3.7. 그외 기타 종류의 트롤들

재즈, K팝, 레게, 요들. 총 4종류이며 바브 여왕이 파피 일행을 잡기 위해 부른 현상금 사냥꾼들이다. 바브는 그 조건으로 이 세상을 락으로 통일하는 대신 성공하는 이들의 음악을 부를수 있는 땅을 주겠다고 약속했으며[17] 자신들의 음악을 자키기 위해 파피 일행을 위협한다. 하지만 요들 트롤들은 요들을 부르던 중 눈 밭에 빠져 오지 못했다.[스포일러]
[1] 트롤: 춤과 노래는 계속된다에 한 에피소드에서는 달력에 1년 중 하루가 기념일 없이 비어있자 이 하루를 채우려고 난리를 피웠다(...).[2] 여왕, 즉 아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아 이미 버겐들에게 잡아먹혔거나 다른 이유로 별세한 듯.[3] 예시로 머리카락으로 파피와 브랜치가 올라가 있는 단상을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4] 대표적으로 시즌 8에 "올해의 반짝이"편에서는 사고로 반짝이를 잃자 반짝이 사원에서 반짝이를 다시 얻는데 사원에 있던 스크랩 북에 적힌 '반짝이더라도 자만하지 말라'라는 경고를 무시한 채 한껏 자만해 하다 너무 강한 빛이 나오며 수시로 광선을 쏘아대며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자만한 것을 후회하며 마을을 떠나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자 원래대로 돌아왔다.[5] 크다는 뜻에 "Big"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된다.[6] 미스터 팅클을 돌보는 비기도 "말할 수 있었어요?"라고 물으며 놀라기도 했다. 이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삑삑거리는 미스터 팅클은 덤.[그런데] 사실 그는 그는...[8] 더빙판에서는 아예 다른 애들 먹으라고 직접적으로 말한다.[9] 이걸 말하기 전에는 화난 브렌치에게 머리카락으로 목이 졸리지만 파피가 말리고 이후 뻔뻔하게 자신이 그랬다하자 바로 태세전환하고 자신이 목조르는 파피는 덤.(이때 이걸보고 잠깐 브랜치가 웃는다.)[10] 이때 웃으며 페피왕을 보고는 명상 자세를 취하며 마치 승천하듯이 셰프가 머리카락을 잡고 옮겨 준다.[11] K팝 트롤과 레게 트롤을 제외할 경우.[12] 엔딩에서는 사라지고 푸른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다.[13] 그리고 마치 음표처럼 생긴 양들 또한 있다.[14] 이와중에 바브 여왕은 지루하다며 그들을 자극했다.[15] 참고로 스트링은 그의 지휘봉 안에 숨겨져 있었다.[16] 사실 방어하려고 했으나 락 트롤들이 전력을 끊어 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17] 즉 하나의 협박인 셈이다. 게다가 바브가 지도로 보여준 그 땅은 겨우 보일 정도로 아주 작다(...).[스포일러] ...라고 속이고 몰래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