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Over and over again Everything is falling down Fire in the hole So I fall, so I rise So I try every day The fate lies in my hands See I fight my way Through my fears But it's hard to face And there's nobody else Nobody else but me Nobody else Everyone stuck in their path We Gotta be free 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 Over and over I think Everyone is taken down No one holds the crown So I fall, so I rise So I try every day The fate lies in my hands See I fight my way Through my fears But it's hard to face And there's nobody else Nobody else but me Nobody else Everyones stuck in their path We Gotta be free Take it or Break it What is the answer Stuck in the middle I'm stranded on this burning bridge I want to be free Take it or lose it What is the answer Every decision I make is another distress I'm on the edge of the world See I fight my way Through my fears But it's hard to face And there's nobody else Nobody else but me Nobody else Everyone stuck in their path We Gotta b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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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 OST Part.1 ‘조현아 (어반자카파) – Falling Down’ 음원 발매! ‘김현주’, ‘박희순’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의 첫 번째 OST는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참여한 ‘Falling Down’으로 그 첫 포문을 연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물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을 비롯 ‘정수빈’, ‘류현경’, ‘기태영’ 등이 대거 가세해 차원이 다른 흡인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할 예정이다. ‘트롤리’의 첫 번째 OST ‘Falling Down’은 개개인이 선택한 결정에 따른 딜레마를 표현한 노래로, 드라마 주제를 담은 메인 테마 곡이다. 승패가 정해져 있지 않은 싸움, 확신이 없는 기로 위에 서있는 주인공들의 심리와 상황을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무너지고 복구되고를 반복했던 ‘런던 브릿지’에 비유하여 쓰였다. 패배에 좌절한 인간, 그럼에도 또다시 일어서는 강인함과 성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의 현실을 가사에 녹여내었으며, 두껍게 울리는 베이스로 비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운드는 앞으로 다가올 ‘트롤리’의 무거운 상황들을 암시하고 있다. 공허함, 혼란, 강함을 보이스에 녹인 ‘조현아’는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그 완성도를 높였으며,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주인공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담아내었다.
---- 길을 잃어버린 밤 떨리는 눈빛 손을 뻗어보지만 아무것도 없네 이 공허한 미로의 끝 그 곳은 무언가 Into the sky 날아가 하늘 너머로 far away 다시 fly away yeah 안개 속에 갇힌 맘 걷잡을 수 없고 희미한 저 불빛에 이끌려 발걸음을 내딛어볼 뿐 yes it’s true 이 거대한 미로의 끝 그 곳은 무언가 Into the sky 날아가 하늘 너머로 far away 다시 fly away yeah 날 애워싸는 질문 속에 해답이 있을까 우우우 Into the sky to that high 저 먼 곳으로 far away 다시 fly away yeah We will fly again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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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
SBS월화드라마 ‘트롤리’ OST Part.2 ‘Floody (플루디) – Into the Sky’ 음원 발매! ‘김현주’, ‘박희순’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의 두 번째 OST ‘Into the Sky’는 싱어송라이터 ‘Floody (플루디)’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물로 방송 첫 주부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극 중 인물들 간의 미묘한 긴장감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롤리’ OST Part.2 ‘Into the Sky’는 극 중 주인공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건을 맞닥뜨리며 시작되는 스토리를 ‘미로’와 ‘안갯속’이라는 키워드로 담은 곡이다. 그 가운데 느끼는 상실과 슬픔,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은유적인 가사로 풀어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을 극복하기 위한 캐릭터들의 의지를 'Sky', 'Fly'등의 단어로 표현하였다. 곡의 분위기와 가사에 어울리는 절제된 편곡은 ‘Floody’의 곡에 딱 맞는 호흡과 톤의 보이스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 주며, 기존의 곡들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그녀만의 색다른 음색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 feel like a villain Every breath I take I feel I don't wanna villain Somebody help me please 어둠에 잠겨 무너져도 끝이 없는 고통 속, 답이 없는 감옥 속 I’m villain 깊은 어둠 속 소리 없이 사라져가 상처투성이 고통 속 멀어져가 I don't know oh oh oh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oh oh I can't go back 내가 틀렸다고 해도 I feel like a villain Every breath I take I feel I don't wanna villain Somebody help me please 어둠에 잠겨 무너져도 끝이 없는 고통 속, 답이 없는 감옥 속 I’m villain um 나도 모르겠어 날 I can't stop the way um I don't wanna let you down 매번 그렇게 난 run away 정답을 못 찾겠어 on my way you make me cry oh please please yeah villain villain villain villain 깨지 않는 꿈 악몽처럼 villain villain villain villain 선과 악 사이 I don’t understand villain villain villain villain 누굴 위해 내가 웃어야해 누구도 나를 이해할리 없어 oh oh I feel like a villain Every breath I take I feel I don't wanna villain Somebody help me please 어둠에 잠겨 무너져도 끝이 없는 고통 속, 답이 없는 감옥 속 I’m villain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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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월화드라마 ‘트롤리’ OST Part.3 ‘클랑 (KLANG)–Villain’ 음원 발매! ‘김현주’, ‘박희순’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가 극의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실력파 보컬리스트 ‘클랑 (KLANG)’가 가창자로 참여한 세 번째 OST ‘Villain’이 공개되었다.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물 ‘트롤리’는 등장인물들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한 과거, 사건, 사고 속 미묘한 긴장감과 갈등을 그리며 시청자로 하여금 극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트롤리’ OST Part.3 ‘Villain’은 완벽한 선택과 정답이 존재할 수 없는, ‘트롤리 딜레마’에 빠진 극 중 인물들의 심리를 ‘Villain’이라는 단어로 묘사하였다. 그 누구도 악당이 되고 싶지 않지만, 주어진 입장에 따라 선한 사람이 되거나 ‘Villain’이 될 수 있는 종이 한 장 차이의 선택지들…이처럼 이번 곡은 무엇을 위해 선이 되고 악이 되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답이 없는 감옥과도 같은 현실을 써 내려간 노래이다. 트랩 비트 위 팝 피아노와 신스, 거친 톤의 일렉기타의 조합이 선과 악 사이에서의 끝없는 고뇌를 표현하였으며, ‘클랑 (KLANG)’의 매력적은 음색과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작곡과 작사에는 ‘18 어게인 OST (소향-Hello)’, ‘간 떨어지는 동거 OST (김나영-우연이 아닌 것만 같아서)’, ‘약한 영웅 OST (Unofficialboyy-약한영웅)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참여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 노래를 탄생시켰다.
---- 걷고있었지 on way 닿을 것 같아서 잡힐 것 같아서 막혀있었지 the way 깊은 선택 위로 엉켜버린 미로 I can't let this go cause I never know the road 돌아갈 수 없어 떠나간 곳 I can't go away cause I never find my way 잡고 있던 모든 걸 잃기에 Lost my way Where's the way 상처없는 선택은 없어 Lost my way Where's the way 맞추지 못한 삶의 조각들 어쩔 수 없었어 내겐 알면서도 그래 (알면서도 그래) 그게 결국 나야 지난 상처까지 더해져 후회하는 나야 (후회하는 나야) 그런데도 다를 순 없어 Can't let this go Cause I never know the road 돌아갈 수 없어 떠나간 곳 Can't go away Cause I never find my way 주저하며 아직 난 길 위에 Lost my way Where's the way 상처없는 선택은 없어 Lost my way Where's the way 맞추지 못한 삶의 조각들 Choose the way Where's my way 갈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어 How many choices will be 이 길의 끝에 네가 있다면 깨어있었지 잠시 모두 제자리에 바뀌어 있던 선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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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OST Part.4 ‘사비나앤드론즈 – Lost the way’ 음원 발매!
‘김현주’, ‘박희순’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의 네 번째 OST ‘Lost the way’는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의 목소리로 완성되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물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극의 스토리에서 과연 ‘남중도 (박휘순 분)’와 ‘김혜주 (김현주)’ 그리고 주변 캐릭터가 마주하게 될 선택과 그에 따른 희생 혹은 타협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과정 속 극 중 인물들의 관계가 더 단단해질지, 위험해질 수밖에 없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롤리’의 네 번째 OST ‘Lost the way’는 선택의 기로에서 느끼는 복잡한 심정과 괴로움, 딜레마의 감정들을 표현한 곡이다.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완벽하게 삶을 끌고 갈 수 없는 고뇌의 심정을 길을 잃고 비틀거리는 모습에 비유해서 표현하였다. 변호사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준우’ 변호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드라마의 주제를 잘 대변하는 가사와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 MC몽, 정세운, 유키카 등 수많은 가수들의 작품에 참여한 프로듀서 ‘SWAY’가 공동 작곡과 편곡에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SWAY는 믹싱과 마스터링도 직접 진행함으로써 몽환적이고 공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에 곡에 담긴 딜레마의 감정선을 예술적으로 녹여냄으로써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가 보컬로 참여하여 특유의 몽환적 보이스로 곡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 곡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