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리플 샷 / Triple Shot
업그레이드 |
탱크 |
트윈 |
트리플 샷 |
트리플렛 |
펜타 샷 |
스프레드 샷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전방 | 0° | 일반 | 0% | 100% | 100% | 70% | 100% | 10° | 100% | 100% |
좌측 | 45° | 일반 | 0% | 100% | 100% | 70% | 100% | 10° | 100% | 100% |
우측 | -45° | 일반 | 0% | 100% | 100% | 70% | 100% | 10° | 100% | 100% |
기타 특성 | ||||||||||
없음. |
2. 상세
상위 탱크가 하나같이 위협적이라 발견되면 적들이 어떻게든 죽이려고 혈안이 된다.
그러니 이 탱크를 골랐다면, 전투는 가급적 피하고 몸 사리면서 파밍이나 하자.
3. 45레벨 업그레이드
3.1. Triplet (트리플렛)
업그레이드 |
탱크 |
트윈 |
트리플 샷 |
트리플렛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중앙 | 0° | 일반 | 0% | 100% | 70% | 60% | 100% | 10° | 100% | 50% |
좌측 | 0° | 일반 | 50% | 100% | 70% | 60% | 100% | 10° | 100% | 50% |
우측 | 0° | 일반 | 50% | 100% | 70% | 60% | 100% | 10° | 100% | 50% |
기타 특성 | ||||||||||
없음. |
집탄계의 정석
트리플 샷의 업그레이드 탱크. 집탄계 탱크의 대명사로, 3개의 총구에서 엄청난 양의 총탄을 발사한다. Diep.io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지닌 탱크로써 총탄이 전방으로 집중돼서 다른 탱크와의 전면전에서는 관통력/연사력이 충분할 경우 최강이다. 1대1에서는 밀리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아무래도 밸런스형이라 특정 스탯이 부각되는 편이 아니라서 그만큼 협공에는 취약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포구가 없는 후방에서 들어오는 공격에 매우 취약하며, 상대방 탱크가 주변을 빙빙 돌면서 짤짤이를 하면 정말 훅 가는 수가 있다. 컨트롤의 여지는 적지만[1], 그만큼 컨트롤에 신경 쓰지 않아도 평균은 가는 탱크.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만렙 되기 전에 트리플 샷으로 업그레이드하여도 기동력 덕분에 나쁘지는 않지만 트윈을 유지하는 게 더 좋을 수 있다. 총구 사이의 벌어진 각도 때문에 적의 탄막 또는 돌격계를 제대로 공격할 수 없어서 트리플 샷은 초보가 사용할 만한 탱크는 아니다. 물론 오버로드, 매니저, 네크로맨서, 배틀쉽같은 오버시어 계열[2]이나 다수를 상대하는 용도로는 트리플 샷이 더 쓸만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트윈을 유지하자.
처음엔 티어 3 탱크였는데 너무 강력하다는 이유로 티어 4 탱크가 되었다. 한발도 트리플 트윈보다도 약하고 정작 DPS도 트윈보다 밀리는 터라
- 장점
- 준수한 정면 전투능력 : 트리플렛의 정면 화력과 탄막량은 Diep.io에서도 최상위권이다.[3][4] 숙련자 기준으로 웬만한 탱크는 화력만으로 압도하는 게 가능하며 컨트롤 실력이 좋다면 상성상 불리한 탱크를 상대로도 승산이 있을 정도로 기본 성능이 준수하다.
- 쉬운 난이도 : 펜타 샷과 함께 초보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되는 탱크 중 하나로, 간단하고 직관적인 운영법덕에 손이나 머리가 바쁜 다른 탱크들 보다 훨씬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는 고수가 되어도 어느정도 덕을 볼 수 있는 장점인데, 운영법이 간단하므로 컨트롤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고 원체 준수한 성능의 탱크인지라 숙련자가 잡은 트리플렛은 의외의 난적이 될 수 있다.
- 단점
- 너무 기본적인 성능과 단순한 공격방식 : 트리플렛은 단순히 전방에 집중포화를 퍼부어 적을 공격한다는 개념의 탱크라서 공격 방식이 단순하다. 달리 컨트롤을 섞어서 어느 정도 보완할 순 있지만 측면, 후방이 비어있어서 기습, 변칙 공격[5]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한눈팔다가는 드론계나 저격계의 밥으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트리플렛은 1대1 상황에 특화된 탱크이며, 탄막이 전방으로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기습 공격과 난전 상황에서의 불리함으로 작용한다. 측면이나 후방에서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생존력이 그렇게 우수하다고 할 수 없으며 마냥 초보자가 잡기에 좋은 탱크는 아니다. 입문은 쉽고 숙련은 어려운 탱크. 또한 다른 집탄계에 비해 화력이 약간 밀리기도 한다.
- 준수한 스탯[6]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7 || 7 || 7 || 7 || 0 || ||
- 공격 집중 스탯[7]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 근거리 전투용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0 || 7 || 7 || 7 || 7 || ||
- 옥토 탱크 스탯[8]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0 || 7 || 7 || 7 || 0 || ||
커스텀 스탯 | |
헬스 리전:1~2[9] | 최대 체력:1~2(저체력) 3~4(기동 체력) 6~7(근접, 고체력) |
바디 데미지:자유. | 총탄 속도:0~2(근접) 5~7(일반) |
총탄 관통력:6~7 | 총탄 화력 : 6~7 |
재장전: 7 | 이동속력 : 0(화력 집중) 7(기동) |
트리플렛의 상대별 전투전략 | |
<colcolor=#000> 총 괄 | 45레벨 탱크 중 가장 기초적인 탱크에 가까운 탱크이며 대부분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1대1에서는 이길 수 있는 탱크가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어나이얼레이터와 프레데터, 팩토리를 주의하자. 이동속도도 평균 이상은 가며, DPS, 연사력 모두 평타 이상을 치는 밸런스형 탱크. 덕분에 FFA, 팀전, 메이즈 모드 등등 여러 가지 모드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런 반면 난전에서는 매우 취약해지는 게 단점 중 하나이다. |
집탄계 | 실력 싸움. 같은 트리플렛이라면 상대방의 탄을 피해서 자신의 탄을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하며 대부분 시간만 갈 가능성이 크다. 스프레이어는 DPS가 밀려 피해야 좋다. 오토거너는 방심하다 피해가 누적될 수 있으니 컨트롤에 신경 쓰자. 스트림라이너는 근거리에서 화력적으로 더 유리한 편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스트림라이너가 시야도 더 길고 집탄율면에서도 더 우위에 있으므로 멀어질수록 불리해진다. 이때는 점점 거리를 좁혀가며 상대하자. |
분산계 | 총탄이 적은 쪽을 노려 무자비하게 총탄을 쏴대면 적의 체력을 쉽게 깎을 수 있고, 특히 스프레드 샷은 옆구리의 총탄이 작고 약한 편이라 옆구리를 노리기 쉬운 편이다. 다만 분산계가 밥이라고도 할 수도 없는 게 일단 총탄 하나의 스펙은 분산계가 한 수 위고 기동력도 분산계[스프레드샷]가 한 수위인 데다가 분산계가 무빙으로 공격하면 총탄을 막기가 힘들다. 게다가 근거리에서는 정면으로 공격한다 해도 탄막이 막상막하로 상쇄된다. 스프레드 샷은 트리플렛이 일반적으로는 더 우위에 있으나, 탄이 작아서 상쇄가 안될 때도 있고, 역시 상대가 빙빙 돌면서 딜을 넣으려고 한다면 위험하다. |
확산계 | 밥1. 높은 집탄력으로 총탄을 뚧고 공격할 수 있으며, 컨트롤로도 뭘 해볼 수 없다. 다만 트리플 트윈은 의외로 한 방향 집탄력도 약하지 않으니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 틈을 노리자. |
드론계 |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컨트롤이 좋으면 드론으로 상당한 양의 총탄을 막을 수 있으며, 재장전이 빠른 오버로드는 쉽게 죽이기 힘들다. 그리고 드론은 총탄을 많이 맞아도 잘 부서지지 않는다. 네크로맨서는 드론이 재생이 되지 않지만 기습당하면 매우 위험하다. 드론계는 시야도 넓고, 본체와 드론 모두 잘 다루는 적은 드론을 적당히 퍼뜨려 총탄을 피하고 예상치 않은 방향에서 공격해 올 수도 있다. 다른 드론계와 달리 무작위산개로 탱크를 죽일 수 있다. 매니저는 찾기만 하면 보통은 이긴다. 매니저는 재장전이 오래 걸리기 때문, 하지만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기습당하면 그대로 박살나니 주의하자. 팩토리는 난적1. 미니언이 6개가 다 모이면 미니언이 다굴을 시키는 점 때문에 어렵다. |
저격계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빠른 총알을 쏴대니 화력 중심인 트리플 샷은 피할 수도 없고 그냥 견제만 계속 받는다. 하지만 총탄이 치명적이지 않으니 적절히 피하거나 상쇄시켜주면 된다. |
파괴계 | 1대 1에서는 더 우위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방심하면 털린다. 일단 파괴계의 막강한 총탄이라도 집탄계의 무지막지한 탄막을 맞으면 금방 상쇄시키거나 밀어낼 수 있지만, 너무 근접하면 상쇄시킬 틈도 없이 맞아 죽는다. 게다가 DPS도 파괴계가 한 수위에 있다. 그리고 이들은 속도가 빨라서 트리플렛의 탄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정작 공격하려고 나서려고 해도 이동속도가 빨라서 죽이기도 쉽지 않다. 일단 주변에 있는 거 같으면 상대방의 이동경로를 잘 보고 탄을 잘 피해서 상대하자. 어나일레이터의 경우는 반동으로 빠르게 접근해서 머리를 날려버리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
기동계 | 만약 적이 원딜이라면 약간 주의할 것. 잘못하면 위험해질 수 있다. 확산계 혹은 분산계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 만약 근딜이라면 일반적으로 밥2 대놓고 직선으로 다가온다면 계속 쏴주자. 수많은 총탄 때문에 넉백이 생겨 다가오지 못한다. 그렇지만 실력 좋은 부스터나 파이터를 만났거나 다굴, 난전상황에선 다소 어려울 수 있다. |
지뢰계 | 밥3. 트리플렛의 수많은 총탄은 트래퍼의 지뢰를 쉽게 없앨 수 있고[12], 그 뒤에 있는 트래퍼도 냠냠할 수 있다. 단, 메가 트래퍼라면 지뢰 치우다가 볼장 다 보는 수가 있으니 굳이 지뢰를 없애기보다는 빈틈을 노리거나 후방 또는 측면에서 기습하는 것이 낫다. 아니면 무빙으로 조금씩 총탄을 맞추는 게 좋다. |
포탑계 | 포탑의 탄이 약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트리플렛의 탄막을 상쇄시킬만큼 강하지는 않다. 정면승부로 밀어붙이자. |
돌격계 | 밥4. 트리플렛은 총탄이 많아 은신한 적을 찾아내기가 쉽다. 다만 파괴계 앞의 돌격계처럼 아예 설설 기는 수준은 아니고, 뒤를 노릴 수도 있으니 조금은 주의해주자. |
3.2. Penta Shot (펜타 샷)
업그레이드 |
탱크 |
트윈 |
트리플 샷 |
펜타 샷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중앙 | 0° | 일반 | 0% | 100% | 100% | 60% | 100% | 10° | 100% | 70% |
중간) | 1) | 일반 | 0% | 100% | 100% | 60% | 100% | 10° | 100% | 70% |
바깥) | 2) | 일반 | 0% | 100% | 100% | 60% | 100% | 10° | 100% | 70% |
중간) 2개, 서로 45°가 되도록 양쪽으로 1개씩 있다. 1) ±22.5° 바깥) 2개, 서로 직각이 되도록 양쪽으로 1개씩 있다. 2) ±45° | ||||||||||
기타 특성 | ||||||||||
없음. |
방어적인 분산계, 팀전 전선 유지의 핵심
보다시피 전방으로 넓게 5방향의 탄막을 펼치는데, 각각의 탄환은 기본 탱크의 60% 수준의 위력이지만, 전방 90°범위를 장악하는 강력한 탄막을 지닌 탱크이다. 90°의 범위에 기본 탱크의 5배에 달하는 탄막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것은 펜타 샷이 유일하다. 탄막이 곧 공격이자 방어인 Diep.io에서 이는 탁월한 공격력이자 훌륭한 방어력이 된다.
독보적인 방어 능력 덕에 팀전에서 혼자서도 최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이에 수가 늘어나거나 다른 탄막형 탱크까지 조합하면 전선 유지 능력이 곱절로 늘어난다. 라이벌 분산계인 스프레드 샷보다 연사력이 더 높은 대신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좁은 편. 스프레드 샷에 비해서 좁을 뿐이지 전체 탱크에서는 넓은 편에 속한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서 초보자부터[13] 초고수까지, 개인전부터 메이즈, 팀전까지 여러모로 좋은 탱크. 다만 도미네이션이나 마더쉽 모드에서는 집탄, 파괴계나 팩토리가 특성 상 더 좋을 수도 있다.
5개의 포구가 한쪽 방향에 집중되어 있지만, 부스터보다 빠르게 나아가진 못한다. 물론 부스터가 기동력으로 특화된 넘사벽이라 그런 거지, 그 외 어지간한 탱크들보다는 반동으로 이동하는 펜타 샷이 훨씬 빠르다.[14]
총알 속도를 찍지 않을 경우 총알이 펜타 샷의 주위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방어에 더 용이하다.
- 장점
- 최상급의 탄막 생성 능력 : 탄막의 범위가 넓어서 방어력이 매우 강하다. 전체적으론 300%의 DPS를 가진다. 90°를 커버하는 탄막 때문에 측면을 노리기가 힘들며 심지어 팀전에서는 펜타 샷의 후방을 기습하려 해도 펜타 샷 뒤에는 십중팔구 강력한 딜을 가진 탱크가 1대는 있다. 또한 펜타 샷의 탄막의 위압감은 상당하다. 만렙 탱크라도 방심하면 훅 가는 데다 영역 장악 능력도 우수하다. 어떤 모드에서 플레이하든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특히 팀이 있는 모드에서는 그 압도적인 탄막 생성 능력은 없어서는 안될 정도이다.
- 뛰어난 기동성 : 펜타 샷은 총구가 5개라서 반동을 이용해 움직이면 파괴계, 기동계, 돌격계(은신형 랜드마인 제외)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 빠르게 아군 진영에 합류가 가능함은 물론 빠르게 위험지대를 벗어나는 것도 문제없다. 다만 반동으로 이동하는 동안 본체는 기습에 취약한 상태가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 단점
- 집중포화, 강한 한방에 약함 : 펜타 샷의 탄막은 분명 강력하지만 결국 한 방향으로 들어가는 화력은 큰 편은 아니므로 집중적으로 탄막 세례를 받거나 파괴계의 강한 대포 한방을 맞게 되면 피가 깎이다가 죽거나 순삭된다. 이런 이유로 집탄계와 파괴계는 난적이다. 또한 시야와 사정거리도 기본 탱크와 동일하므로 저격계에 대응하기도 힘들다. 다만 정면전이 가능한 상황이 만들어졌다면 바로 닥돌하자.
- 거의 불가능한 무빙샷 능력 : 파괴계와 함께 강한 반동의 양면성을 잘 보여주는 탱크로, 반동을 이용하면 정말 빠른 기동력을 낼 수 있으나, 반대로 자신이 가는 정면 방향으로 탄을 쏠 경우 거의 이동하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며, 이는 탄막을 계속 펼치면서 밀어붙이지 못한다는 소리인데, 이는 탄막계열에게는 상당히 큰 약점이다.
- 양각 커버가 불가능함 : 공격형이든 수비형이든 일단 펜타 샷은 한 방향에만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양각을 막을 수 없다. 예를 들어, 길가다 갑자기 파괴계가 공격하여 총알을 막고 있는데 뒤쪽에서 돌격계가 급습한다면 매우 곤란해진다. 따라서 아무리 생존력이 뛰어나더라도 함부로 나대다가 죽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참고로 펜타 샷은 탄속이 빠르면 공격형, 느리면 수비형이 된다.
옥토 탱크 스탯[15]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0 || 7 || 7 || 7 || 0 || ||
밸런스형 스탯[16]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4 || 4 || 3 || 6 || 6 || 7 || 2 || ||
돌격형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0 || 7 || 7 || 7 || 7 || ||
일반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2 || 4 || 7 || 7 || 7 || 2 || ||
팀전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3~4 || 0 || 7 || 7 || 7 || 4~5 || ||
공격형 스탯[17]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1 || 3 || 7 || 7 || 7 || 6 || ||
극단적인 공격형 스탯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5~7 || 7 || 7 || 7 || 5~7 || ||
펜타 샷의 상대별 전투전략 | |
<colcolor=#000> 총 괄 | 펜타 샷은 일반적으로 총탄 속도를 찍든 안 찍든 막강한 정면 탄막으로 상대의 총탄을 피하고 상대에게 딜을 넣어야 한다. 특히 같은 분산계나 확산계 끼리는 상대의 탄막 사이에 딜을 넣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특히 파괴계와 마찬가지로 반동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같은 분산계나 확산계와 싸울 때 주변을 노리는 파괴계나 저격계, 돌격계들 역시 정리를 해 주어야 한다. 특히 파괴계는 펜타 샷을 한순간에 골로 보낼 수 있고, 저격계는 잘못하면 박살날 수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한다. |
집탄계 | 난적1 넓은 범위에 분산되는 펜타 샷에겐 한쪽으로 탄막이 집중되는 집탄계는 고전을 면치 못할 상대니 실력이 안되면 도망치는 게 낫다. |
분산계 |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지만 실력에 따라 이길 수 있다. 조금도 방심하지 말고, 반드시 적에게 시선을 고정해주자. 상대의 총탄 사이의 자신의 총탄을 더 많이 박아 넣자. 잠깐이라도 근처 쪼렙에 눈을 돌렸다가는 그대로 죽는다. 사실 누가 총탄 관통력에 더 찍었냐가 승패를 가른다. 스프레드 샷: 스프레드 샷은 총탄이 강력해 막기 어렵다.[18] 하지만 정면으로 오는 총탄만 막으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
확산계 | 옥토 탱크를 상대로는 총구가 밀집되어 있는 덕에 조금 우위에 있다. 트리플 트윈은 집탄계 상대하듯이 해야 한다. |
드론계 | 팩토리. 도망가겠다면 쉽게 도망갈 수 있지만 죽이는 건 힘들다. 드론이 멀어지기를 노리자. 그 외 모든 드론계. 밥1. 상대가 덤비면 드론 다 소멸시키고, 본체 타격하고, 상대가 도망간다면 기동력으로 쫓아가면 결국에는 이긴다.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면 죽겠지만. 하지만 2020년 10월 19일 밸런스 패치로 샷건이 되어 버리면서 드론계 대응 능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 물론 여전히 쉽다. |
저격계 | 난적2. 펜타 샷에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피해를 입히는 저격계의 총알이 성가시다. 굳이 상대 안 해주는 게 좋다. 쫓아낸다고 쉽게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레인저는 시야가 아주 넓다) 적당히 견제하고 빠지는 게 좋을 것이다. 팀전이면 굳이 잡으려 들지 말고 아군 사이에 껴서 안정적으로 행동하는 게 좋다. 당장 내 시야에는 안 보여도 적 레인저가 언제 호시탐탐 틈을 노릴지 모를 일이니 말이다. 프레데터가 아니라면 탄을 막는데는 문제가 없다. 만약 뒤로 탄이 온다면 펜타 샷 입장에선 답이 없다. |
파괴계 | 난적3. 이들이 항상 노리고 있는 탱크 중 하나가 펜타 샷이며, 유일하게 펜타 샷을 상대로 반격하기도 전에 처리가 가능한 탱크이다. 그러니 만약 마주쳤다면 절대로 접근하지 말자. 하이브리드의 드론이야 순식간에 삭제시킬 수 있다지만, 포탄은 엄청난 탄막을 뚫고 펜타 샷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아니면 아예 탄막 전체를 피해서 뛰어난 가속력으로 순식간에 근접해서 측면이나 후방으로 탄이 온다면 답이 없다. 특히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는 기동계처럼 공격 후 실패하면 빠른 기동력으로 빠져 나가기에 잡으려 들기도 힘들다. 당장은 위험해 보이지 않아도 매우 위험한 적. 하지만 펜타 샷이 체력 및 방어력, 탄속에 투자를 한다면 적당히 견제해볼만도 하다. 상대의 총탄만 피하면 재장전 중인 파괴계에게 맞춘다. 팀전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싶다면 탄막전을 펼치자. 얘네는 탄막전에서는 활약을 하기 힘들다. 특히 어나이엘레이터는 천적. 상대하기 까다로운 파괴계 중에서도 특히 더 어렵다. 스키머도 만만치 않은 난적. 포탄은 피하게 되면 뒤에서 콩알탄이 날아온다.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짤짤이로 죽을 수 있다. 굳이 상대하려면 방향을 꺾어서 피해 주고, 최대한 포탄을 상쇄시키거나, 뒤에서 기습해서 순삭 시켜버리는 수가 있다. |
기동계 | 근딜 기동계라면 절대로 질 수가 없다. 달려드는 부스터를 향해 시원하게 탄막을 날려주면, 넉백으로 더 움직이지 못하던 부스터가 되려 겁먹고 튀는 꼴을 볼 수 있다. 그래도 원딜 기동계라면 마냥 무시할 건 못 되니 약간은 조심해주자. |
지뢰계 | 펜타 샷의 넓게 퍼지는 총알은 지뢰에게 엄청난 넉백으로 (미로 벽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그렇지만 너무 근접하면 되려 털리니 주의. 사실 실력차가 크지 않다면 서로 못 죽이고 시간만 날릴 수 있다. 다만 거너 트래퍼의 총탄과 오토 트래퍼의 포탑은 조심하자. 1대1이면 질 수도 있다. |
포탑계 | 은근히 까다로운 상대다. 하지만 오토 5를 제외하면 포탑이 하나밖에 없으니 꽤 쉬워진다. |
돌격계 | 항상 체크를 해주자. 펜타 샷의 탄막이면 은신 탱크를 찾는 건 매우 쉽다. 펜타 샷은 기동/돌격계 탱크에 강하므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스파이크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펜타 샷과 속도가 비슷하긴 해도 근접하면서 데미지를 입기에 쉽다. |
3.3. Spread Shot (스프레드 샷)
업그레이드 |
탱크 |
트윈 |
트리플 샷 |
스프레드 샷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중앙 | 0° | 일반 | 0% | 100% | 100% | 100% | 50% | 10° | 100% | 9.5% |
[19] | [20] | 일반 | 0% | 100% | 100% | 60% | 50% | 10° | 70% | 9.5% |
기타 특성 | ||||||||||
없음. |
공격적인 분산계 샷건
기본 크기의 총구가 하나 있고 양쪽으로 작은 총구 5개가 붙어, 탱크 전반에 총구가 총 11개 붙어있다. 가운데 총구에서 나가는 기본 크기의 총탄을 중심으로 콩알탄들이 부채꼴로 퍼져나가는 발사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5발을 발사하는 펜타 샷보다 적이 피하기 어렵다. 관통력과 연사력을 올릴 시 앞으로 방패가 생겨 맵을 쓸어버릴 수 있으며 몸빵형 탱크는 접근도 힘들다. 탄속이 낮을수록 총탄이 겹쳐지기 쉬워 더욱 견고한 방패막을 만들 수 있고 그 스탯을 체력/이속 계열에 올릴 수 있어 낮은 탄속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스나이퍼와 같이 탄막 형성이 어려운 탱크의 경우 작은 총탄들이 탄막을 다 헤집고 들어가서 킬 수를 자주 올릴 수 있다. 작은 총탄은 의외로 위력이 높아서 안 피하고 그냥 맞으면 꽤나 아프다.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펜타 샷의 라이벌로, 각기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총탄 크기가 작은 덕에 펜타 샷보다 탄막이 좀 썰렁한 대신 상대방이 탄막을 상쇄하기 힘들다. 반대로 상대방의 탄막도 잘 상쇄하지 못하는 탓에 단체전보다는 혼자 다니는 경우가 더 많다. 총탄 갯수가 최고권이라 성능이 좋지 않은 PC에서 이 탱크가 나오면 심한 렉이 걸린다.
전방향의 총구에서 총알이 동시에 나가는 심각한 너프를 받았다. 결국 이제는 정면 화력이 낮아 대체로 기동계이면서도 똑같은 전법을 사용하는 파이터에게 밀려 암울한 신세다.
-장점
- 공격적이며 넓은 탄막 : 탄막이 펜타 샷보다 넓게 퍼지는 주제에 측면탄 하나하나의 피해량이 펜타 샷의 총탄 1개와 동일하다. 심지어 탄막량도 옥토 탱크 다음이고 크기도 작아 상쇄가 힘들다.[22] 게다가 전방대포는 기본 탱크와 스펙이 동일하므로 전투력은 펜타 샷 이상으로 강력하다.[23]
- 쉬운 무빙샷 : 반동이 약해서 기동력이 느리지만, 대신에 전방을 공격하면서도 계속해서 속력을 유지해서 밀어붙힐 수 있으며, 어느 방향을 공격하든지 움직임의 제약이 없다. 거기에 넓은 탄막범위와 상쇄가 힘든 탄환이 조합되면 여러명과 싸움에도 적합함과 동시에 1대1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 탱크가 된다.
- 무상성 : 얘는 1대 1은 물론, 다대 1에서도 크게 밀리는 적이 없다. 이는 파이터를 제외하면 유일하다.
-단점
- 방어용도로는 부족한 탄막 : 총탄이 작아지며 적에게 피해를 주기는 쉬워졌지만. 탄도 작고, 연사력은 펜타 샷의 절반 수준이다. 이로인해 집중포화나 저격계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또, 총탄이 펜타 샷보다 작기 때문에 펜타 샷이 오히려 정면탄막은 우위고, 이동속도도 크게 차이난다.[24] 분명 보호할 수 있는 범위는 넓지만, 총탄의 크기가 거너의 것과 비슷한데 분산되다 보니 장거리에서는 크게 탄막이 벌어진다. 이점 때문에 집탄계나 파괴계, 저격계에게 취약한 면을 보인다.
- 장거리전에 약한 능력 : 가까울수록 탄이 모여있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동시에 여러 발로 공격할 수 있지만, 장거리에서는 거의 동시에 발사되는 총탄의 특징에 엄청나게 퍼지다 보니..... 상대의 장거리에서 집탄계의 탄막을 상쇄시키기엔 어려움이 있다.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2 || 5 || 7 || 6 || 7 || 5 || ||
- 기동형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6 || 7 || 7 || 7 || 6 || ||
- 돌격형[25]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2 || 3 || 0 || 7 || 7 || 7 || 7 || ||
스프레드 샷의 상대별 전투 전략 | |
<colcolor=#000> 총 괄 | 펜타 샷, 옥토 탱크를 제외한 모든 탱크 - 이론적으로, 상대 탱크의 종류와 상관없이 빠른 이동속도를 기반으로 총탄을 회피하며 딜을 넣어야 한다. 다만 총탄 속도를 적게 찍은 펜타 샷이나 옥토 탱크의 경우 그런 식으로 공략하기 어렵다. 팀전에서는 상대방의 탄막을 상쇄시키기 힘들어 같이 다닐 수 있는 탱크의 종류가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결국 독고다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컨트롤이 어느 정도 된다면 상대 적진 사이를 넘어 다니며 싸워보자. 물론 그럴수록 다굴당해서 죽을 확률도 높아진다. 기습 빌드 또한 나쁘지 않다. 총알을 쏘지 않다가 탱크가 시야에 들어왔을 경우, 그 때 발사를 하면 상대는 총알 피하는데 있어서 답이 없다. 하지만 탄막을 생성하지 못한다는 단점으로 기습에는 취약하니 시야가 넓은 좌우로 최대한 이동하고 다니자. |
집탄계 | 전방 화력이 강해 전면전은 당연히 힘들다. 되도록 상황을 보다가 뒤에서 기습하도록 노력하되 뒤나 옆을 노려 공격해야 한다. 기습이 실패하거나 교전을 하게 될 시 주위를 빙빙 돌거나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 단, 스프레이어는 이러한 방식으로도 상대하기 까다롭다. |
분산계 | 난적 1.[26] 펜타 샷이나 미러전의 경우에는 상대가 총탄 속도를 희생시키고 다른 곳에 스탯을 분배했다는 가정하에 무빙샷을 해도 밀린다. 굳이 공격해야 되는 경우라면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뒤를 기습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냥 상대하지 않거나, 팀전이라면 협공을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물론 상대가 총탄 속도를 어느 정도 찍었어도 그건 그것대로 무빙샷이 어렵긴 하다. 이런 경우는 손싸움이 될 확률이 높은데, 적당한 거리에서 상대의 총탄을 최대한으로 피하며 상대의 총탄 사이에 자신의 총탄(특히 중앙 탄환)을 쏘도록 노력하자. |
확산계 | 트리플 트윈의 경우 빠른 이속을 바탕으로 탄구가 없는 옆구리를 노리자. 상대가 총구를 돌리면 그걸 따라서 돌며 피하면 된다. 옥토 탱크는 총탄 속도를 희생시키고 그 스탯을 다른 곳에 분배했을 경우 상대하기 까다로워지는데, 차라리 그냥 최대한 상대의 총탄을 이동으로 피하며 근접해서 때리는 편이 났다. |
드론계 | 보통 스프레드 샷쪽이 더 유리하지만, 오버로드등이 체력을 빵빵하게 찍고 맞으면서 비집고 들어오거나, 이동 속도와 탄환 속도를 높게 찍은 오버로드나, 은신이 가능한 매니저 경우에는 기습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전체적으로 저 둘은 총속을 덜찍고 이동속도를 높게 찍어야 쉽게 잡을수있다. 기습당하면 뒤로 도망치며 계속 드론을 공격하자. 스프레드 샷은 드론계에게 강하니 드론정도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네크로맨서의 경우 상대가 극공 스탯을 찍고 기습해서 모든 사각형을 들이붓는다고 해도 뒤로 도망치며 맞서면 그 화력을 압도할 수 있다. 그렇게 기습을 버틴 뒤에는 본체를 공격하면 되는데 오버로드는 재장전이 빠르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해야 한다. 배틀 쉽은 그냥 접근해서 공격하면 된다. 팩토리는 미니언의 탄막만으로도 꽤나 위협적이고 미니언의 내구력도 높아서 상대하기가 어렵다. |
저격계 | 저격계 총알이 날아들어오는 것을 보면 상황을 봐서 거리를 좁혀가며 공격하자. 물론 다가가는 동안 저격계의 총알에 2발 이상 직격으로 맞았다면 즉시 지옥행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총탄이 매우 빨라서 실력 좋은 레인저를 만난다면 손쓸 틈도 없이 총탄 사이로 날라오는 총탄을 피하지 못하다가 결국 죽는다. |
파괴계 | 난적 2. 만약에 탄속을 찍지 않았다면 가장 위험한 적이 될 수도 있다. 스프레드 샷이 보호할 수 있는 범위는 넓다지만 그만큼 단방향 집탄력이 약해서 파괴계의 탄을 상쇄시키기 힘들다. 때문에 탄속이 낮으면 파괴계가 더 쉽게 근접할 수 있게 되고, 때문에 한 발로도 스프레드 샷의 탄막을 뚫고 치명상 내지는 즉사 시킬 수 있다. 사실 탄속을 찍어도 까다로운 적이긴 하나, 이 경우엔 총탄을 잘 피하며 상대를 잘 맞추면 이긴다. 상대가 총탄 속도를 높게 찍었더라도 무빙으로 탄환을 피해서 순차적으로 딜을 넣자. 하지만 역시 1:1이라면 먼저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은데, 사실 파괴계 포탄 피할 자신이 없다면 절대 상대하면 안된다. 그리고 연사력이 느리다고 해서 스프레드 샷의 전방 탄막을 상쇄시키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사실 실력이 안된다면 먼저 공격하지 말자. |
기동계 | 기습당하더라도 상대를 향해 총탄을 쏘며 도망치면 상대가 총탄을 뚫고 접근하지 못한다. 직접 쫓아가서 공격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방심하지 않는 이상 적어도 공격당해서 죽을 일은 없다. |
지뢰계 | 지뢰 사이로 총탄을 쏘면 된다. 쓸 말이 그것밖에 없다. |
포탑계 | 총탄 속도가 높은 경우 상대하기 어렵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이동으로 상대의 총탄을 피하며 상대를 맞추자. 그러나 포탑계는 프리레터급 탄속을 보유할 수 있어 탄속을 다 찍었다면 탄속이 매우 빨라서 피하지 못할 수도 있다. |
돌격계 | 밥 1. 기습당하더라도 총탄을 계속 쏘기만 한다면 상대가 총탄을 뚫고 접근하지 못한다. 공격력에 스탯 모두 투자하고 속도 적당히 올려주면 맞다 간다. 오히려 상대보다 이동속도가 빠른 경우 상대를 계속 쫓아가거나 상대를 구석에 몰아서 길을 막고 때려서 죽이자. |
[1] 하지만 탄막 형성 방법, 본체 기동 컨트롤에 따라 난적, 천적인 탱크를 상대로 살아남을 수도 있기에 무작정 초보자 탱크라고 무시하는 건 곤란하다.[2] 팩토리라도 도망은 트리플 샷이 유리하다. 어차피 트윈으로도 쉽게 못 이기는데 트리플 샷이면 팩토리가 혼자서는 못 잡는다.[3] 사실 DPS자체는 전 티어 탱크인 트윈보다 약하지만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고 그 대가로 트윈의 1.5배에 달하는 탄막을 가졌다.[4] 다만 하이브리드도 자통 발사(E키) 또는 그냥 마우스를 꾹 누르고 있는 상태 한정으로, 트리플렛과 맞먹는 수준의 정면 화력을 가졌다.[5] 드론계의 드론공격이나 요격이 어려운 콩알탄 그 외 등등.[6] 체력계에 조금 더 투자할거면 최대 체력을 먼저 올리는 것을 잊지 말자.[7] 쉽게 죽는다. 초보자에겐 조금 비추[8] 트리플렛은 기동력이 꽤 되기에 이걸 하면 생존력이 많이 올라간다. 다만 적을 죽이기는 어려우니 파밍위주로 플레이하자.[9] 너무 답답하다면 3까지 찍어도 무방하지만 최대 체력을 먼저 늘리는 것을 잊지 말자.[스프레드샷] 스프레드는 반동이 거의 없다.[11] 컨트롤만 좋으면 드론이고 본체고 다 녹일 수 있다. 느려서 쫓아가기도 쉽다.[12] 메가 트래퍼라면 밀어내기도 가능.[13] 오히려 트리플렛보다도 더 나을 수도 있다.[14] 하이브리드나 어나이얼레이터보단 느리다. 만약 빨랐다면 어나이얼레이터처럼 근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어나이얼레이터는 순간가속력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부적절하다.[27][15] 이 스탯을 갈 경우 공격 능력은 전무해지지만, 방어적으로는 매우 우수해져 생존왕이 된다. 파괴계만 없으면 1등도 엄청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파괴계가 있어도 1등은 오래 간다. 어차피 펜타 샷이 도망가면 못 잡는다.[16] 관통력 7, 데미지 7 올린 파괴계에도 버티면서 공격권을 가질 수 있다.[17] 한 번 써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좋은 스탯이다. 팀전이든 개인전이든 좋고 초보라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 이속도 빠르고 탄속도 적당하고 유리몸도 아니라서 본체가 팩토리 미니언 하나의 체력보다 높고 드론계 쫒아다니기에 적합하다. 방어력도 본체만 빼면 상당히 높지만 공격력도 스프레드 샷 못지 않게 강해서 개인전이든 미로든 팀전이든 언제 어디서나 무난한 스탯이며 파이터나 옥토 탱크보다도 점수 모으기가 쉽다보니 고득점을 할 때에 이 스탯 찍고 가면 좋다. 탄속 2, 회복, 체력, 몸빵 각각 1의 파이터와 비교하자면 파이터는 반동으로 이동할 때에도 이동 방향을 공격할 수 있고 속도 자체도 펜타 샷보다 훨씬 빠르지만 적을 공격하려면 근접해야 하는 반면 펜타 샷은 많은 탄막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동시에 공격도 한다. 상성 면에서는 펜타 샷이 좋다. 게다가 실력만 된다면 그 강하다던 어나이엘레이터도 정면으로 이길 수 있으며 디펜더나 도미네이터, 마더쉽, 아레나 클로저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탱크를 정면으로 이길 수 있다. 물론 상성이 좋은 탱크야 스프레이어, 스프레드 샷, 팩토리, 프레데터, 어나이엘레이터, 파이터가 있긴 하지만 스프레이어와 파이터를 제외하면 공격형 펜타 샷만큼은 되지 않는 게 스프레드 샷은 연사력이 느리고 반동이 약하고 팩토리는 미니언이 느리고 조작이 어렵고 프레데터와 어나이엘레이터(특히)는 탄막이 적다. 그나마 스프레이어와 파이터가 강력하긴 하지만 펜타 샷 특유의 장점은 못 따라간다.[18] 총탄도 매우 작아 막기가 힘들다.[19] 양쪽으로 다섯개씩 있다.[20] 16.7° 간격으로 일정한 것으로 추정.[21] 펜타샷은 재장전이 2배 더 빨라 사실상 똑같다.[22] 총탄이 작을수록 피탄 면적이 작아지므로 적을 맞추기는 힘들어 지지만, 반대로 총알 크기가 작으므로 적의 탄막의 작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 피해를 입히기 쉽다.[23] 측면탄 150%+150%에 전방탄 50%를 더해 350%, 즉 스프레드 샷의 초근접 dps는 350%에 달한다.[24] 의외로 파괴계에게는 크게 꿇리지 않는데, 이는 180°로 넓게 퍼지는 탄막의 견제 성능 덕분이다. 파괴계 입장에서는 수많은 콩알탄을 피하며 스프레드 샷에 한 방을 먹여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물론 이건 탄속을 찍었을때 얘기며, 찍었어도 위험한 상대가 아니란 건 아니다.[25] 엄청난 탄막을 펼치며 압도적인 이동속도로 돌격하는 형태이다. 스프레드 샷의 특성상 총탄에 의한 반동이 적기 때문에 이동속도 저하가 거의 없고, 앞에 몰리는 엄청난 탄막으로 대부분의 공격은 상쇄가 되기 때문에 꽤나 유용하다. 파괴계에게 취약하나, 오버로드를 쉽게 상대할수 있는 몇 안되는 탱크가 된다.[26] 같은 분산계끼리는 서로 난적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