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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티호미르 오그냐노브 (Тихомир Огњанов / Tihomir Ognjanov) |
| 생년월일 | 1927년 3월 2일 |
| 사망년월일 | 2006년 7월 2일 (향년 79세) |
| 국적 | |
| 출신지 | 유고슬라비아 왕국 수보티차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라이트 포워드 |
| 신체조건 | 174cm | 68kg |
| 소속팀 |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1946-1947) FK 파르티잔 (1947)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1948-1949)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1949-1953)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1953-1961) |
| 국가대표 | 22경기 4골 (195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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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고슬라비아(現 세르비아)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오그냐노브는 주로 고향 수보티차를 연고로 하는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오그냐노브는 3개의 팀에서 7년간 유스 생활을 했고 데뷔는 1946년에 수보티차에서 했다. 그러나 1947년에 오그냐노브는 FK 파르티잔으로 잠시 팀을 옮겨 9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첫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48년과 1949년에 수보티차에 복귀했던 오그냐노브는 1953년까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었고 그 사이에 유고슬라비아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2회 더 추가했다. 이 시기에 오그냐노브가 츠르베다 즈베즈다에서 올린 스탯은 75경기 22골.
오그냐노브는 1953년에 수보티차로 돌아와서 1961년까지 활동했다.
2.1.2. 국가대표
오그냐노브는 유고슬라비아 대표팀 소속으로 1950년 월드컵과 1952년 올림픽, 1954년 월드컵에 참가했다. 오그냐노브는 1952년 올림픽에서 6경기에 출전, 3골을 넣었지만 유고슬라비아는 준우승을 거뒀다.오그냐노브는 1950년 월드컵에서 유고슬라비아의 첫 경기였던 스위스전에 출전, 후반 39분에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넣었다. 이것이 오그냐노브의 유일한 월드컵 출전 경기이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오그냐노브는 훌륭한 아웃사이드 라이트 포워드이자 테크니션이었다. 그는 침투력을 바탕으로 득점원으로 활약할 수도 있었고 측면에선 좋은 크로스를 올릴 수 있었다.4. 수상
4.1. 클럽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 3회: 1947(FK 파르티잔), 1951, 1952-53(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유고슬라비아컵 우승 2회: 1949, 1950(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준우승 2회: 1950, 1952(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유고슬라비아컵 준우승 1회: 1952(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유고슬라비아 2부 리그 우승 1회: 1952(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4.2. 국가대표
4.3. 개인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득점왕 1회: 1955-56(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