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파괴신의 계보 , 일어판 명칭=<ruby>破壊神<rp>(</rp><rt>はかいしん</rt><rp>)</rp></ruby>の<ruby>系譜<rp>(</rp><rt>けいふ</rt><rp>)</rp></ruby>, 영어판 명칭=Lineage of Destruction,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를 파괴한 턴에\,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해 발동한다. 이 턴\, 선택한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파괴한 상대의 수비 몬스터의 수만큼 공격 회수를 늘릴 수 있다.(이 카드 발동 후에 파괴한 수비 몬스터의 수는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파괴신의 계보 , 일어판 명칭=<ruby>破壊神<rp>(</rp><rt>はかいしん</rt><rp>)</rp></ruby>の<ruby>系譜<rp>(</rp><rt>けいふ</rt><rp>)</rp></ruby>, 영어판 명칭=Lineage of Destruction, 효과1=①: 자신의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한 턴에\, 자신 필드의 레벨 8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혼돈의 교차에서 등장.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만 파괴하면 되므로, 전투던 효과던 상관은 없다. 다만 레벨 8 몬스터에만 해당된다는게 난감한 점. 현환경과는 맞지 않는 카드라 채용은 추천할 수 없다. 이게 오룡즈 초창기 카드라서 그냥 레벨 8로 나온 듯 한데, 레벨 8 이상이었다면 좀 더 쓸만했을 것이다.[1] 좋게 생각하자면 레벨 8 몬스터를 사용하는 덱이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원작 사용자가 잭이라서 그런지, 레드 데몬 카드군과는 궁합이 그나마 나은데[2], 레드 데몬즈 드래곤은 레벨 8이면서 수비 몬스터 클린 효과가 있어서 확실하게 직접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3]
2023년 왕자의 고동에서 푸시받으며 레벨 8의 스카레드 데몬도 추가 등장했고, 크림즌 헬가이아가 있다면 공격 선언 시 전부 뒷면 수비표시가 되고, 앱솔루트 파워포스와 연계한다면 이론 상 몬스터 한정으로 공격력 4000의 관통 공격 2회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전히 구리지만 예전보다는 그래도 좀 더 써먹어볼 가치는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라뷰린스를 섞은 레드 데몬 덱에서도 함정을 많이 투입하므로 1장 정도 써봄직하다. 백은 성의 라뷰린스로 묘지에서 필드에 세트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그 자신도 8레벨이라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1] 다만 그랬다면 최근에 나오는 잭 지원처럼 드래곤족/어둠속성 싱크로 몬스터라고 추가적으로 붙던가,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카드명이 적힌 몬스터를 지정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듯.[2] 어디까지나 낫다 수준이지, 레드 데몬 덱 역시 비트 다운 턴킬 형식 보다는 전개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궁합이 좋다고는 보기 어렵다.[3] 이 점만은 염마룡과 스카라이트가 지니지 못한 레드 데몬즈 드래곤만의 장점으로 염마룡은 효과의 특성상 이 카드의 효과를 쓰기 힘들고, 스카라이트는 특수소환된 효과 몬스터가 아니면 수비 표시를 날려먹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