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4대 회계법인 EY파르테논
EY-파르테논은 약 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전략 컨설팅 조직 중 하나로, EY-파르테논은 CEO와 비즈니스 리더가 전사적으로 혁신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Y 대한민국 한국지사 기준으로는 EY 한영회계법인 재무자문본부 소속이다.자세한 내용은 세계 4대 회계법인와 EY 참조.
2. 그리스어 파르테논(Παρθενών)
'동정(童貞)'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아테나와 성모 마리아를 각각 이 단어로 수식하여 '아테나 파르테노스'(Ἀθηνᾶ Παρθένος, 동정 아테나), '마리아 파르테노스'(Μαρία Παρθένος, 동정 마리아)라 부른다. 파르테논 신전은 전자에게 봉헌된 신전이다.
3.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 참조4.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의 센티널 힘 캐릭터
파르테논(카오스) 참조5. 근육맨의 등장인물
파르테논(근육맨) 항목 참조.6.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 Meight: Dr. 크롬 발란셰(Chrome Ballanche) No.: #2(BFOS-2) Guage: 3A-3A-3A-B2-D Clearance: VS2 Type: M |
샤프트의 파트너로
생명의 물 사건 당시 미완성이던 야크트 미라쥬를 특유의 능력으로 재조정[3]하여 시블군을 상태로 깽판을 쳤으나 부활한 보스야스포트에게 마스터인 샤프트를 잃고 정신붕괴 상태에 빠지는 바람에 봉인되었다.
후에 벨벳 와이즈멜을 마스터로 맞아 라키시스 직속의 야크트미라쥬 그린데몬을 몰게 되는데...
평소에 샤프트와 대화할 때에는 말투가 제정신이 아닌데(...) 이 말투는 같은 잔다 시티 출신인 샤프트나 큐키, 히피로 위장한 크라켄 벨 메요요도 사용하는 걸로 봐선 그곳 뒷세계의 슬랭이다. 그렇지만 다른 파티마에게 조언을 할 때에는 정상적인 말투를 쓴 것을 봐서 그냥 컨셉인 모양. 다만 그 멀쩡한 정신상태란게... 바로 원작 8권의 아마테라스,아이샤 구출작전때 후발대로 투입되어 미샬 하 룬과 크랏파에게 디 발로의 마지막 발악 우랴돌격을 버스터 런처 장거리 포격으로 요격하는 그때였다. 이걸로 보스야스포트가 부활하고 그 직후 맞은 다이버 공격으로 샤프트가 사망해버리는 바람에 또다시 정신붕괴행, 그리고 봉인... 나름 기구한 운명의 파티마.
2023년 1월호에서 아직 아기인 벨벳을 마스터로 정하고 미리 침 발라놓고 있었다… 봉인되었다가 풀려난 것은 벨벳의 탄생을 감지해서 그런 듯하다.
7. Parthenon Soft. 19금 동인게임 제작사.
크레쥬처럼 양질의 동인게임을 찍어내는 회사다. 장르는 주로 MC물. 왠지 모르지만 홈페이지는 한국 IP를 막아놨다.[1] 원래 파티마의 멘탈은 유리멘탈이다.[2] 예를 들어 라키시스의 명령에 따라 우주선이 아니라 그냥 모터헤드에 불과한 야크트 미라쥬를 타고 보오스성으로 날아가는데 대기권 돌입이나 착륙할 때 생길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데 그냥 임기응변으로 해보자고 하니까 짜증내면서 마스터한테 맡길 테니 실수하면 직접 피스팅퍽을 해주겠다고 윽박지른다. 그런데 오히려 좋아!라고 대답하는 샤프트도 광인.[3] 그것도 카스테포로 날아가던 도중에 해냈다. 정신만 문제있지 대단한 파티마다. 스펙부터가 전투에 관련된 부분은 모두 3A. 다만 재조정 과정이 좀 거시기한 게,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전투 데이터를 야크트 미라쥬에게 전송하면서 뭔가에 감전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보렴, 이게 너의 엄마야"라며 옷을 홀랑 벗어던지고 야크트 미라쥬에게서 '예쁜 엄마'란 소릴 들었다. 이 아가씨도 주인 못지 않은 변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