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이트 사이언스 (2008 ~ 2010) Fight Science | |
| | |
| 장르 | 다큐멘터리, 스포츠, 역사, 격투 |
| 방영 기간 | 2008년 1월 27일 ~ 2010년 2월 25일 |
| 방영 횟수 | 파일럿 1부작 시즌 1 9부작 시즌 2 5부작 |
| 러닝 타임 | 480분 (8시간) |
| 출연 | 로버트 리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그 순간에 가장 유리한 무술'이 '최강'이다
진정한 무술가라면 '자신의 정신'이 최고의 무기임을 안다
각종 세계의 무술과 냉병기를 비교하여 과학적으로 무술간의 우열을 가리는 컨셉의 2008년 다큐멘터리.
2. 상세
허나 실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상 최강의 왜색이 짙은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기와 동일한 말로 써도 괜찮을 인술이 최강의 무술로 뽑혔으며[1][2], 무기 부문에서는 당연히 일본도가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게다가 측정하고 싶은 하나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앞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너무 잦다. 즉, 결과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실험한다(...).
가장 강력한 펀치를 담은 무술: 권투
가장 파괴적인 기술을 가진 무술: 무에타이
가장 유연하고 재빠른 무술: 쿵후
가장 민첩하고 순간적인 무술: 태권도
가장 인체역학적이고 압도적인 무술: 브라질리언 주짓수
가장 효율적인 몸놀림을 지닌 무술: 카포에이라
가장 균형잡히고 치명적인 무술: 인술
애초에 주제를 이렇게 잡아놓고, 그에 맞춰서 유도하듯이 측정했다. 최고의 발차기를 뽑는다는 주제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타격을 보여줬던 태권도를 두고선, 카포에이라의 장점을 어떻게든 뽑아내기 위해서 '카포에이라는 속도가 태권도보다 느리지만 체중을 훨씬 효율적으로 전달했다'며 극찬하는 부분은 이들이 무술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기는 한건가 싶을정도로 황당하다.
속도가 빠르면서 파괴력이 높은것은 실제 무술에서는 무조건적인 장점이다. '알고 맞으면 KO 당할 일은 없다'는 프로 격투기 선수들의 말처럼, 빨라서 상대방이 알아채기 힘든 것 그 자체가 최고의 효율임에도 불구하고, 느리면서 파괴력까지 태권도보다 낮은 카포에이라 킥을 띄워주기 위해 더 많은 분량을 사용해가며 쉴드를 치는 모습은 편협함의 극치를 달린다.[3]
근데 무술VS무술에 도통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보면 그냥 마냥저냥 볼만은 하다. 왠지 연출은 멋있게 해놔서 아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된달까. 그런 식으로 사실을 호도해서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거기 때문에 더 악질이지만(...).
3. 여기에 나온 무술/무기
3.1. 무술
3.2. 무기
4. 파이트 사이언스
4.1. 격투기
4.1.1. 전통 무술
대상: 56km/h의 자동차 충돌에도 견디는 특수 인형.비고: 인체의 파괴력으로는 절대 망가뜨릴 수 없음.
시범: 알렉스 후인 우슈 금메달
무술: 쿵후
기술: 충경
위력: 612lb, 277kg[4]
비고: 상대를 기절 시킬정도는 아님.
결과: 안면부에 골절상.
기술: 펀치
속도: 12m/s, 43km/h
비고: 농구코트를 1초만에 지나가는 속도, 2.4~3m/s의 공격속도를 가진 뱀 보다 4배 빠른 속도.
기술: 드롭킥
위력: 981lb, 445kg
비고: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정도지만, 화려함에 비해 파괴력이 낮다.
시범: 마크 힉스 가라테 유단자
무술: 가라테
기술: 펀치
위력: 816lb, 370kg
비고: 상대를 기절 시킬정도는 아님.
기술: 옆차기
위력: 1023lb, 460kg를 가슴에 전달.
비고: 주먹보다 25% 높은 수치. 늑골과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음.
기술: 쌍절곤
위력: 칼리스틱보다 약한 충격력이 전달.
비고: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한 이음새가 충격의 일부를 흡수.
시범: 브렌 포스터 WTF 태권도 세계 챔피언
무술: WTF 태권도
기술: 펀치
위력: 917lb, 415kg
비고: 뇌진탕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위력.
결과: 충격이 심해서 장비 점검.
기술: 뒤돌려차기
위력: 1572lb, 710kg
비고: 태권도에서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기술.
결과: 뼈가 부러지고, 장기가 손상.
기술: 빠루로 풀스윙.
위력: 3233lb, 1466kg의 힘이 안면에 가해짐.
비고: 높은 파괴력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인술의 점혈(0.8VC)보다 낮음.
기술: 야구방망이로 풀스윙.
위력: 6711lb, 3044kg의 힘이 안면에 가해짐.
비고: 파이트 사이언스 사상 최강의 파괴력. 단, 데미지가 인술의 점혈(0.8VC)보다 낮음.
똑같은 다큐에서 찍은 소림사표 풀스윙 야구배트에선 790lb, 358kg 밖에 나오지 않음. 이 차이는 수치오류가 아님. 브렌은 주어진 무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알고 있음.
기술: 일본봉
위력: 2769lb, 칼리스틱의 2배가 넘는 1255kg를 기록.
비고: 6feet, 1.8m 긴 무기는 사정거리 뿐만 아니라, 파괴력도 증가시킴. 칼리스틱보다 3배 길다.
결과: 봉이 부러짐.
기술: 사무라이 카타나
비고: 완벽한 균형. 일도양단.
결과: 인체모형 관통. 척추가 꿰뚫렸다.
타입: 반응시간
시간: 0.18초에 불과
비고: 일반인이 첫번째 불빛을 인식할때 걸리는 0.2초즈음 이미 공격동작에 들어간 상태.
불빛이 시신경을 자극하면, 수백만개의 시냅스가 뇌속에서 반응 및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전기 신호는 360km/h의 속도로 신경 섬유를 타고 흘러가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주먹을 날림.
눈을 깜박이는 시간보다 두배나 짧은 0.18초에 벌써 타격함. 파이트 사이언스 사상 최단의 반응시간.
대부분의 사람이 불빛을 감지하는 시간에, 그 보다 짧은 시간에 태권도 수련자는 목표물을 가격.
시범: 브렌 포스터 공인 5단
무술: 태권도
요구: 최고의 자세에서 가능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 최강의 킥을 측정.
기술: 돌려차기
속도: 219km/h
위력: 1043kg
효율: 16.91
비고: 나스카 자동차 경주의 최고기록보다 빠름. 카포에이라보다 60km/h 빠름.
결과: 생명을 앗아감.
시범: 스티브 페트라말레 격투기 트레이너
무술: 권투
기술: 스트레이트
위력: 993lb, 450kg
비고: 해머로 내려치는 위력
결과: KO
시범: 멜코르 메이노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무술: 무에타이
기술: 니킥
위력: (0.6/1.0)VC
비고: 자동차가 56km/h로 들이받는 파괴력.
심장과 같은 연성조직에 손상정도를 없으면 0, 최대 1VC로 표시한다.
결과: 인형의 가슴이 5cm나 움푹 파임.
충격으로 인해 뒤로밀린 늑골은 심장, 폐, 그리고 명치에 있는 주요 신경다발을 압박.
이는 뇌출혈과 폐허탈로 이어지고, 심지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음.
시범: 힉슨 그레이시 브라질 유술 세계 챔피언
무술: 그레이시 유술
기술: 크루서픽스 목꺾기
위력: 제1경추에 270kg의 힘을 가함. 가장 약한 부위에 최대의 힘을 가해서 제압.
결과: 척추가 부러지고, 전신마비나 사망에 이름.
시범: 글렌 리비 인술 전문가
무술: 인술기술: 점혈, 액와신경 누르기
위력: 전기신호가 증폭하는 이소성 방전이 일어나 뇌에 과부하를 건다.
비고: 신경망에 과부하가 걸리면, 억제 신호가 전달되고, 체내에 칼륨과 칼슘이 과다축적된다.
결과: 전신마비.
기술: 점혈, 미주신경 누르기
위력: (0.8/1.0)VC
가슴이 순식간에 5cm가 눌릴 정도의 압력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통증신호가 뇌에 전달되고, 이에 따라 뇌는 심장박동을 늦추거나 아예 정지.
비고: 고무탄을 사용하는 경찰의 엽총보다 높은 수치.
궁국의 전사, 닌자에게 전수되는 모든 기술중 단연코 으뜸. 일격필살.
위의 무에타이 니킥보다 25% 데미지가 크다. 어디까지나 신체의 손상정도로, 아마도 파괴력은 당연히 낮을 것이다. [5]
심지어는 덩치가 훨씬 큰 WTF 챔피언인 브렌 포스터가 야구방망이와 빠루를 사용하여 머리를 가격한 것 보다도 데미지가 더 높게 나왔다.
결과: 사망.
시범: 폴 펌프리 세계 격파대회 2회 우승
무술: 격파
기술: 해머로 내려찍기
위력: 709lb, 321kg
비고: 콘크리트는 사람의 뼈보다 4배나 강하고, 하나의 무게가 2.7kg, 두께가 7cm이고, 13개가 쌓여있다.
결과: 13개 중, 8개 격파.
기술: 메주먹
비고: 사람의 두개골과 코코넛의 강도는 매우 유사.
결과: 코코넛 격파.
기술: 어깨빵
위력: 4137lb, 2000kg에 육박.
비고: 두께 1.8m짜리 얼음벽을 격파, 세계 신기록.
폭탄이 폭발할때와 같은 충격파가 되돌아와 몸을 강타.
결과: 콘크리트판 20장 전부 격파.
기술: 쌍 팔꿈치
결과: 콘크리트 20개 전부 격파.
시범: 크레이브 펌프리
무술: 격파
기술: 팔꿈치로 내려찍기
위력: 중력의 1000배가 넘는 2276lb, 1032kg
비고: 시속 34km/h로, 충돌순간 중력가속도가 1000g가 넘었다.
해머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 시속 56km로 안전벨트 없이 벽에 충돌하는 수준.
결과: 13개 전부 격파. 인간의 경우 골절과 뇌출혈 및 주요 장기를 손상시킬 수 있음.
기술: 박치기와 메주먹.
위력: 2115lb, 960kg
비고: 1t이 넘는 힘은 일반인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음.
시속 32km의 교통사고에 머리를 전봇대에 부딪히는 충격.
결과: 각각 6개씩 도합 18개 전부 격파. 사망에 이를 수 있음.
기술: 주먹
결과: 콘크리트 8개 전부 격파.
시범: 댄 이노산토 이소룡 제자
무술: 절권도
기술: 칼리스틱
비고: 사정거리 1m 증가.
결과: 뼈를 부러뜨릴 정도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음.
시범: 리 징 前 중국 우슈 대표
무술: 우슈
기술: 삼절곤
비고: 40feet, 직경 12m의 우월한 사정거리. 길이가 2배 늘어나면, 공격범위는 8배로 늘어난다.
무술: 규도
기술: 일본 활
비고: 압도적인 사정거리.
무술: 인술
기술: 수리검
비고: 은밀함
시범: 라티프
무술: 카포에이라
요구: 최고의 자세에서 가능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 최강의 킥을 측정.
기술: 마텔로 드 네가티바
속도: 159km/h
위력: 816kg
효율: 18.18
비고: 메이저리그 투구 속도보다 빠름.
결과: 치명적인 내상. 갈비뼈를 부러뜨고, 내장을 손상시키고, 심장을 멎게함.
시범: 사이먼 리 가라테 7단
무술: 가라테
요구: 최고의 자세에서 가능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 최강의 킥을 측정.
기술: 앞차기
속도: 114km/h
위력: 195kg
효율: 6.04
비고: 카포에이라의 3분의 1에도 못미침.
결과: 타박상.
시범: 리바이 쿠토비치
무술: 무에타이
요구: 최고의 자세에서 가능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 최강의 킥을 측정.
기술: 미들킥
속도: 209km/h
위력: 635kg
효율: 10.77
비고: 고속도로 제한속도의 2배. 카포에라보다 30%빠르지만, 22% 약함.
시범: 브렌 포스터 공인 5단
무술: 태권도
요구: 최고의 자세에서 가능한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 최강의 킥을 측정.
기술: 돌려차기
속도: 219km/h
위력: 1043kg
효율: 16.91
비고: 나스카 자동차 경주의 최고기록보다 빠름. 카포에이라보다 60km/h 빠름.
결과: 생명을 앗아감.
4.1.2. 종합격투기
시범: 바스 루틴기술: 스트레이트 펀치
위력: 6천 라디안의 각가속도, 423kg
비고: 헤비급 권투선수의 펀치(450kg)와 비슷한 수준.
결과: 뇌진탕.
기술: 맨주먹 펀치
위력: 370kg
비고: 손이 다칠 수 있을 정도.
기술: 격투기 글러브 펀치
위력: 295kg
기술: 권투 글러브 펀치
위력: 291kg
기술: 관자놀이에 래프트 훅
위력: 587kg, 391HIC
비고: 가벼운 외상성 뇌손상보다 훨씬 더 큰 수치.
결과: 무거운 외상성 뇌손상.
기술: 킥
위력: 5.8cm 굴절, 6.7cm 굴절, (2.1/1.0)VC.
비고: 무에타이의 니킥(5cm 굴절)보다 훨씬 더 큰 수치라 믿기 어려워서 재시도.
그 보다 훨씬 더 큰 수치가 나옴. 무에타이 대가를 거의 3cm나 앞섬.
무에타이의 니킥(0.6VC), 인술의 점혈(0.8VC)보다 대략 3~4배는 강한 데미지(2.1VC)를 측정.
20년간 충돌실험을 해봤지만, 이런 결과는 처음이다.
결과: 갈비뼈가 부러지는건 물론이고, 심장에 멍이 듬.
기술: 보디 슬램
위력: 174평방cm에 퍼진 충격량 약 71kg, 대략 1080kg을 넘는 충격력.
시범: 랜디 카투어
기술: 스탠딩 펀치
위력: 227kg
기술: 그라운드 앤 파운드
위력: 2000lb, 910kg
비고: 헤비급 복서의 펀치(450kg)보다 2배, 스탠딩 펀치(227kg)보다 4배 강함.
결과: 퍼틀링업(?)이라는 뛰어난 방어기술덕에 데미지가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적어 넉아웃이 거의 없음.
시범: 피터
기술: 고막을 팔꿈치로 치기
위력: 299 HIC
비고: 뇌진탕의 기준이 되는 250 HIC을 넘어섬
결과: KO
4.2. 스페셜 포스
4.3. 호신술
시범: 크리스 카라치 前 미 해군 호신술 교관성별: 남성
기술: 눈 찌르기
위력: 눈에 27kg 이상의 압력이 가해짐.
비고: 눈에 24kg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안구가 파열.
결과: 고통에 몸부림, 무력화.
시범: 게리 프레도 로스앤젤레스 경찰관
성별: 남성
경력: 19년간 강력계 형사로 근무, 18년 호신술 전문가
기술: 쌍 싸대기
위력: 귓속에 11.98psi, 5kg을 조금 넘는 압력이 가해짐.
비고: 고막을 터뜨리는데 드는 압력의 2배 이상.
결과: 귀청이 터질 것 같은 소음 유발, 방향감각 상실, 얼마간 균형을 잃음.
기술: 치골치기
위력: 174kg의 힘으로, 충격이 1m정도 퍼짐.
비고: 높은 속력에서의 교통사고와 비슷함
결과: 골반이 나가고, 방광이 터짐. 걷는 것은 고사하고, 서있기도 어려움.
시범: 도미닉 디비토
성별: 남성
무술: 중국무술 5단
경력: 26년동안 호신술을 가르침.
기술: 목 치기
위력: 23kg의 힘이 목에 가해짐.
비고: 35km/h로 달려오는 자전거에 목이 치인것과 같음.
결과: 목뼈가 갈라짐, 질식 유발.
시범: 엘리자베스 자이드 박사
성별: 여성
경력: 의사, 호신술 교관
기술: 목 조르기
위력: 세손가락에 13kg이 약간 넘는 힘이 가해짐.
비고: 링의 골절이나 기관탈골 같은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음.
결과: 삼키거나, 숨쉬는게 힘들어지고, 무력화.
시범: 더그 마틴 특수기동대 대장
성별: 남성
기술: 플래시
위력: 다량의 광자
결과: 시야 상실.
시범: ??
성별: 여성
기술: 전기충격기
위력: 5만 볼트
비고: 신경 및 근육 마비, 기절하거나 심지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음.
대상: 크리스 카라치 前 미해군부대, 호신술 교관
결과: 쓰러졌지만, 곧바로 일어남.
5. 기타
[1] 파괴력이 아니라, 인체의 대미지를 재는데, 점혈만 급소타격을 상정했다(...).[2] 더 큰 문제는 실존하는 인술은 무술이 아닌 탐색 및 탐보 기술이다. 인술 자체가 전투보다는 생존을 위한 기술이지 전투나 살상을 위한 기술이 아니다. 점혈법 등은 사실상 중국 무술을 인술에 덧씌운 판타지다.[3] 쉴드치기 위한 논리가 카포에라는 태권도처럼 속도만 빨라서 센게 아니라 무게와 속도의 비율이 가장 좋다 같은 황당한 내용이었는데, 유튜브 댓글을 보면 영어권 시청자들도 그딴 비율이 뭔 상관이 있냐 빠르고 강한게 더 좋은거라며 영상의 내용을 비웃고 있다.[4] 여기서 kg은 아마 kg중 단위로 보인다. 1 kg중=9.8N[5] 이는 신경이 뭉친 급소를 메주먹으로 정확히 찍어버렸을 경우로, 만약 완전히 똑같은 부위를 타격했다면 망치급 위력이라는 스트레이트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