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5년 6월 이창동이 이스트필름을 떠나 설립한 개인 제작사.
본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68-2 화정아카데미타워 701호이며, 대표는 이창동의 남동생인 이준동 대표이다[1]
2. 제작 영화
- 밀양 (2007, 이창동)
- 시 (2010, 이창동)
-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2011, 변승욱)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장준환)
- 도희야 (2014, 정주리)
- 버닝 (2018, 이창동)
- 생일(영화) (2019, 이종언)
[1]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