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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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자2 | 라이자3 |
2. 프로필
| 시리즈 | 라이자2 | 라이자3 |
| 이름 | パトリツィア・アーベルハイム, Patricia Abelheim | |
| 연령 | 16 | 17 |
| 신장 | 157cm | 164cm |
| CV | 오오조라 나오미 | |
3. 작중행적
3.1.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待ってください！今度は私もついて行きます！
기다려주세요! 이번에는 저도 따라갈게요!
기다려주세요! 이번에는 저도 따라갈게요!
王都の資産家の娘。愛称はパティ。
家庭教師をしているタオの教え子で、彼とは親しい間柄。
恵まれた環境で何不自由なく育った少女だが、
内心では自身の境遇に複雑な想いを抱いている。
元騎士である父の手ほどきを受け、剣術の心得がある。
왕도의 자산가의 딸. 애칭은 파티.
가정교사를 맡고 있는 타오의 제자로, 그와는 친한 사이이다.
풍족한 환경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란 소녀지만,
내심 자신의 처지에 복잡한 생각을 품고 있다.
기사 출신인 아버지에게 전수받아, 검술에 대한 소양이 있다.
家庭教師をしているタオの教え子で、彼とは親しい間柄。
恵まれた環境で何不自由なく育った少女だが、
内心では自身の境遇に複雑な想いを抱いている。
元騎士である父の手ほどきを受け、剣術の心得がある。
왕도의 자산가의 딸. 애칭은 파티.
가정교사를 맡고 있는 타오의 제자로, 그와는 친한 사이이다.
풍족한 환경에서 남부럽지 않게 자란 소녀지만,
내심 자신의 처지에 복잡한 생각을 품고 있다.
기사 출신인 아버지에게 전수받아, 검술에 대한 소양이 있다.
아델하임 가의 영애. 타오가 가정교사로써 파티에게 수업을 가르쳐주고 있다. 타오와 친근하게 얘기하는 라이자를 불편하게 응시하거나 유적 조사 얘기가 나왔을때 자기도 따라가겠다는 등 은근히 타오에게 연심이 있다는 묘사가 종종 등장한다.
다만 이 연심 때문에 아버지인 볼커가 귀족으로써 오점이 될 수 있다며 타오를 해고시키려는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볼커도 막장 부모까지는 아니고 지나치게 귀족의 채면을 생각한거라 파티가 라이자의 위약[1]을 받고 진심을 표출하자, 자신이 지나쳤음을 깨닫고 파티에게 사과했다. 물론 타오의 해고도 없던 일이 됐다...만 파티는 그 약이 가짜인 걸 눈치챘다. 그래도 약이 계기가 되긴 했는데, 자신이 속았다는 생각[2] 때문에 진심을 낼 수 있었다고.
3.2.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2편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였다. 타오가 왕립학술원에 합격했는데 갑자기 쿠겐 섬에 내려가버리자 직접 쿠겐 섬까지 내려온다.4. 성능
4.1.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전작의 릴라 포지션을 대체하는 극딜러. 패시브 스킬들이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에 몰빵돼있고, 장비마저도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스킬이 박혀있어서 데미지 하나는 다른 캐릭터들을 아득히 넘는 수준으로 강하다. 스킬들의 AP소모량도 나름 준수하기 때문에 다른 팀원들의 AP세팅이 되어 있다면 렌토나 라이자처럼 스킬이 도중에 막히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코어 드라이브의 도움까지 받는다면 아주 여유롭게 스킬딜을 꽂을 수 있다. 솜씨가 45라는 점도 나름 축복받는 점이기도 한데, 45면 어지간한 장비들의 옵션은 모두 맞출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도 나름 자유롭다는 것도 소소한 장점.단점이라면 보스딜링에 특화된 스킬 및 장비 옵션으로 인해 일반 사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세라는 점인데, 딜량 자체만 놓고본다면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봐도 크게 뒤쳐지지는 않아서 크게 상관은 없다. 다만 이런탓에 브레이크 저항수치가 낮은 편이라 라스트센티널 전에서 장기전으로 끌리면 브레이크로 스킬이 툭툭끊기는 단점도 있어서 귀찮기는 하다.
4.2.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2와는 달리 캐릭터 특성이 바뀌었는데, 체인 관련 시스템 변경에 따라, 체인 수치에 따라 데미지가 오르던 4 스킬이 변경되었고, 4스킬 못지않는 딜링의 중추를 담당하던 1 스킬 역시 너프되었다.결과적으로는 바뀐 시스템의 피해자 중 하나로, 체인 수치에 따라서 미친듯이 강해지던 딜량이 크게 떨어졌다.
5. 여담
은근히 푸쉬를 많이 받는 캐릭터로, 2편에서 첫등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3명(파트리샤, 클리포드, 세리) 중에서 혼자만 후속작인 라이자의 아틀리에 3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으며, 벽람항로와 콜라보할 때도 라이자, 클라우디아와 함께 참전했다. 훗날 백야극광과 콜라보할 때도 이하동문이다.[1] 마음속에 숨겨둔 본심을 말하게 되는 약...이라는건 라이자가 파티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거짓말한 거고, 실상은 그냥 영양제다.[2] 정확히는 타오를 통해 들었던,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온 힘을 다해 해내는 라이자가 굉장하다고 생각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