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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ff> 패트 Pat | |
<colcolor=#fff> 첫 등장 | 1기 1화 “새내기 꼬마버스의 하루” |
성우 | 엄상현(어린 시절 성우도 동일)[1][2] |
성별 | 남성 |
1. 개요
흰색
과 파란색의 경찰차. 베이스 차종은 쏘나타.[3][4] 이름의 모티브는 순찰차를 뜻하는 Patrol car로 추정된다. 2. 작중 행적
엄격한 성격으로 비교적 융통성이 있는 루키와 다르게 패트는 엄청 깐깐하게 잡아내는 경향이 짙다.[5] 특히 '웃어요 패트' 편에서는 이런 면이 더 부각된다.[6] 이런 패트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존재는 부바 정도다.[7] '씨투의 비밀 놀이터' 편에서 나온 어린 시절에는 상당한 장난꾸러기였고,[8] 부바에게 혼도 많이 난 걸 보면 토니처럼 어릴 때부터 엄격한 면이 있던 게 아니라 경찰이 되면서 엄한 성격이 된 것으로 보인다.[9] '긴급출동센터가 생겼어요' 편에서는 루키, 프랭크, 앨리스, 에어, 루키가 키우는 개와 같이 긴급출동센터에 살게 되었다. 하지만 잠꼬대로 사이렌을 울리는 버릇이 있어서 다른 대원들이 잠을 자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10] 경광등도 회전식 경광등이다.3. 어록
4. 여담
1기 극초반인 '길 잃은 타요' 편에서는 씨투가 패트에게 존댓말을 쓴 것으로 보아 씨투보다 선배인 것으로 보였는데, 현재는 씨투와 또래 친구인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옆 동네 동물 애니메이션에서도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가 있다.[1] 어린 시절의 목소리는 패트와 동일 성우가 맡은 로기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확인 가능하다.[2] 엄상현 성우가 또 다른 경찰차인 옆 동네 제작사 애니메이션의 폴리 역을 맡은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묘한 캐스팅이다. 참고로 그쪽의 폴리는 목소리가 이쪽의 샤인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확인 가능하다.[3] 혹은 과거 제작년도를 생각하면 로체일 수도 있다.[4] 작중에서 패트 외에 다른 경찰차들은 나온 적이 없다.[5] 특히 스피드와 샤인을 혼내는 일이 많다. 아무리 혼내도 계속하기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가끔은 루키도 스피드와 샤인에게 엄하게 나오기도 한다.[6] 스피드와 샤인이 도로에서 경주하다 걸리자 한 번 봐주려 했던 루키와 달리 그냥 넘어가지 않으려 했고, 타요가 정지선을 조금(진짜 절반 정도도 되지 않았다.) 밟은 것 가지고 혼내고, 으랏차가 짐을 너무 많이 많이 실은 것 가지고 혼내고, 라니와 누리가 잠시 이야기하는 것 가지고 앞을 잘 안 본다면서 혼내고, 로기가 정류장을 절반 정도 오버런한 것 가지고 혼낸다. 심지어 공을 실수로 도로에 흘린 유치원생들한테까지 엄하게 대했고, 결국에는 이들을 울리고 말았다. 다른 자동차들한테도 패트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에서 간지럼을 잘 탄다는 사실도 밝혀졌다.[7] 다만 성인이 된 후 둘이 만난 적은 없다.[8] 그 장난꾸러기인 씨투보다도 훨씬 심한 장난꾸러기다. 오히려 그때 씨투는 가니처럼 성숙해 보였다.[9]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평범한 승용차가 아닌 경찰차였다.[10] 사람으로 치면 코골이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