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ーストキッチン First Kitchen ⎟ 퍼스트 키친 | |||
<colbgcolor=#E6580E> 기업명 | 정식: ファーストキッチン株式会社 | ||
영어: First Kitchen LTD. | |||
한글: 퍼스트 키친 주식회사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1977년 9월 | ||
대표자 | 회장: 어니스트 M 히가(アーネスト・M・比嘉) 사장: 시세키 오사무(紫関 修) | ||
링크 |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ddd" | <colbgcolor=#E6580E> 법인형태 | <colcolor=#373a3c,#ddd>주식회사 | |
법인번호 | 6010401025531[1] | ||
자본금 | 1억 엔 (2020년 12월 31일) | ||
총자산 | 36억 4,680만 3000 엔 (2020년 12월 31일) | ||
주요 주주 | 웬디스 재팬 (100%)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4초메 34-1 |
[clearfix]
1. 개요
퍼스트 키친은 일본의 간토 지방에서 패스트푸드를 중심으로 한 체인 기업이다. 코퍼레이트 컬러는 오렌지색. 약칭은 이니셜에 의한 「FK」. 「웬디스·퍼스트 키친」 매장에서는 웬디스의 붉은 로고와 여자 아이의 마크를 사용하며, 약칭은 「WFK」이다.2. 역사
1977년 9월, 산토리가 퍼스트 키친 주식회사를 설립. 동년, 도쿄 이케부쿠로 토부 백화점 지하 1층의 영단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이케부쿠로역 부근에 퍼스트 키친 1호점을 개점했다.1990년대에는 버블 붕괴 이후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저가경쟁이 벌어졌다. 1996년경부터 객단가가 높은 20~30대 성인 대상으로 대상을 좁혀 메뉴에 대해서도 햄버거에 머무르지 않는 상품을 도입해 다른 대기업 체인과 구별을 해 「탈햄버거화」를 진행했다.
2005년에는 매장 콘셉트를 일신하여 "City Convenience Restaurant"를 테마로 메뉴 라인업, 점내 레이아웃, 로고 마크 등 기업 이미지를 전면적으로 모델 체인지하였다.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의 2인용 테이블을 나란히 배치한 레이아웃에서 중앙에 큰 테이블, 주위에 1인용 소파석 또는 카운터석 등으로 바꿔 객석 효율화를 꾀했다. 또 메뉴와 관련해서도 저가 상품군을 폐지하고, 리뉴얼해 가격을 올려 대체했다. 한층 더 고가격대 상품으로서 파스타를 도입했다. 파스타 시작 당시 메뉴는 페페론치노, 미트소스, 연어크림, 오르트라나였다. 또한 메뉴 변경과 같은 시기에 세트메뉴의 프렌치프라이를 추가 요금을 지불하여 샐러드로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했는데, 이는 고가격 상품화 시도라기보다는 당시 맥도날드사가 시작한 같은 종류의 서비스에 추종한 것이었다.
2009년에 새로운 형태의 컨셉점으로서 시부야 미야마스자카점이 리뉴얼되었다(후 '퍼스트 키친 웬디스'로 재리뉴얼).가게 안은 밝은 카페 스타일로 바뀌고, 종업원의 유니폼도 앞치마를 채용하는 등 이미지의 쇄신을 도모했다. 2010년 3월에는 칸사이에도 리뉴얼 점포로서 우메다 시바타쵸점이 오픈했다.
3. 웬디스·퍼스트 키친
2015년 3월, 퍼스트 키친은 웬디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퍼스트 키친의 기존 2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 '퍼스트 키친·웬디스'로서 퍼스트 키친과 웬디스의 인기 상품과 한정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판매했다.2016년 6월 30일, 산토리 홀딩스는 웬디스의 운영사인 웬디스 재팬에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그 후에는 「웬디스·퍼스트 키친」으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푸드코트 내 점포와 협소 점포 등을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웬디스·퍼스트 키친으로 업태 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또 웬디스·퍼스트 키친에서는 베이컨 에그버거 등 패스트 키친 메뉴를 순차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