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용해 보면 한 번에 한 개의 껌만 올라오지 않고, 껌이 나오는 뚜껑을 조심스럽게 열지 않으면 껌이 사방팔방 튀는데다가 잘못 올라온 껌을 다시 넣기도 굉장히 불편해서 뚜껑을 열고 꺼내는 일반 껌통만 못하다.
펌프껌의 뚜껑을 넓힌 다음 사각형 자일리톨껌을 거기에 넣어서 자일리톨껌통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뚜껑을 넓히지 않으면 자일리톨껌의 모서리가 걸려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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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속의 암만바씨의 모델은 배우 박재민으로 자사의 제품인 예감 CF에도 출연한다.(...) 뒷좌석을 보자. 목소리는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