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컬 모나스테리오를 뺀 5국가에서 황구자 라이드 라인과 똑같은 조합의 듀얼 국가의 유닛이 등장했다.
ㅇㅇ&xx 라는 이름처럼 서로 다른 국가 소속으로 보이는 유닛들이 한쪽에 탑승한 것 같은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배틀 페이즈 이외의 타이밍에 등장 시 스킬을 발동하고 추가로 카운터 블래스트를 하는 것으로 소속 국가의 특성이 반영된 스킬을 하나 선택해서 발동할 수 있다.
메이플과 전선돌파 미카니 등 일부 예외를 빼면 황구자 관련 카드는 대부분이 특정 뱅가드 및 황구자 요구 때문에 듀얼 국가가 설정 구현외에는 의미가 없다시피한 걸 고려하면 메인 국가의 특성과 상당히 다른 능력을 쓰는 등 듀얼 국가가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 : 배틀페이즈 이외에 이 유닛이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소울 차지】(1)하고, 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5000. 그 후,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이하를 1개 실행한다. · 그레이드 2 이상인 상대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고, 퇴각시킨다. · 자신의 소울에서 그레이드 2 이하를 1장 선택하고,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넘치는 열정을 장작으로 피워, 종횡무진하며 시간을 달린다.』
등장 시 소울 차지를 하면서 파워를 올릴 수 있다.
선택 효과에 드래곤 엠파이어의 리어가드 퇴각과 다크 스테이츠의 소울을 통한 전개가 반영되었다.
【자동】 : 배틀페이즈 이외에 이 유닛이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자신의 덱을 위에서, 자신 오더존의 세트 오더 매수+1장 보고, 1장 선택하여, 소울에 놓고, 2장이상 봤다면 덱을 셔플한다. 그 후,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이하 1개를 실행한다. · 자신의 소울에서 그레이드 2 이상인 유닛 카드를 1장 선택하고, 패에 추가한다. · 자신의 소울에서 세트 오더를 1장 선택하고, 패에 추가한다.
『우리를 연결하는 것은, 깊고 아득한 끝없는 경계.』
등장 시 세트한 세트 오더의 수+1만큼 덱을 본 뒤 그 중 하나를 소울인한다. 다만 다크 스테이츠에서는 세트 오더 자체가 이번 페스티벌 부스터에 나온 거 딱 한장이라 사실상 소울 차지이다.
선택 효과로 다크 스테이츠의 소울을 통한 아드 확보와 브랜트 게이트에서 필요한 세트 오더 확보가 반영되었다. 브랜트 게이트에서는 메인 기믹이 세트 오더를 소울에 넣는 것인 장공사단 "열공신" 아바가르다가 잘 쓸 것으로 보인다.
【자동】 : 배틀페이즈 이외에 이 유닛이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자신의 드롭에서, 수호자를 갖고 있지 않은 노멀 유닛이나, 오더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덱 아래에 놓는다. 그 후,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덱을 위에서 5장 보고, 1장까지 선택하여, 공개하고, 이하 1개를 실행한다. · 공개된 카드가 레갈리스 피스를 갖고 있지 않은 오더 카드라면, 패에 추가하고, 덱을 셔플한다. · 공개된 카드가 뱅가드 이하의 그레이드라면,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덱을 셔플한다.
『가슴에 품은 것은 정의로운 마음. 함께 진정한 평화를 찾아서.』
다른 듀얼 국가와 달리 발트로사가 드래곤이 아닌 로봇 형태이다.
등장 시 드롭에서 수호자가 아닌 유닛이나 오더 카드를 덱 아래로 회수할 수 있다.
선택 효과로 케테르 생츄어리의 특성인 유닛 전개와 브랜트 게이트에서 중요한 오더 카드 확보가 반영되었다. 오더 서치가 레갈리스 피스만 없으면 돼서 엘리멘탈리아 생크티튜드는 서치할 수 있다.
【자동】 : 배틀페이즈 이외에 이 유닛이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자신의 덱을 위에서 1장 보고, 덱 위에 놓거나, 버린다. 그 후,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이하를 1개 실행한다. · 저신의 드롭에서 노멀 오더를 1장 선택하고, 패에 추가한다. · 자신의 드롭에서 그레이드 2 이상을 1장 선택하고,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거친 날씨를 정복하고, 바다 속을 본래의 흐름으로 바로잡아라.』
등장 시 덱 탑 조작을 할 수 있다. 스토이케이아와의 듀얼 국가라 그런지 보통 이런 스킬은 덱 위에 두거나 밑으로 돌리는 것인데 이 카드는 드롭으로 보낸다.
선택 효과는 스토이케이아의 노멀 오더 활용과 케테르 생츄어리의 리어가드 전개 능력이 반영되었다. 다만 케테르도 세르가온 등 노멀 오더가 필요한 카드가 있고 스토이케이아에는 괴우의 강령술사 졸가로 대표되는 드롭콜 기믹이 많아 다른 카드들과 비교해 경계선이 예매한 편이다.
【자동】 : 배틀 페이즈 이외에 이 유닛이 패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플랜트 토큰을 1장 리어가드 서클에 콜해도 된다. 그 후,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이하를 1개 실행한다. · 그 턴 중, 자신은 『이 턴에 자신 카드의 능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자신의 리어가드 전부의 파워+5000.』을 얻는다. · 자신의 뱅가드를 1장 선택하고, 그 턴 중, 파워+5000. 자신의 유닛이 4장 이상이라면, +5000 하지 않고 +10000.
드래곤 엠파이어, 다크 스테이츠, 리리컬 모나스테리오 : 뒷열 리어가드에게 부스트를 부여하는 세트오더와 등장 시 해당 세트오더를 서치하는 그레이드 2 유닛과 해당 오더의 효과로 선택되면 파워업을 받는 능력을 가진 카드가 세트로 등장했다.
케테르 생츄어리, 스토이케이아, 브랜트 게이트 : 어택당할 때 자신의 리어가드를 가디언 서클에 보낸 뒤 어택 종료 후 바인드시키는 세트오더와 등장 시 해당카드를 서치하는 그레이드2와 해당 오더의 효과로 선택되면 실드를 올리는 능력을 가진 카드가 세트로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원래 그레이드2 이상이 못 쓰는 부스트와 후열 유닛이 못하는 인터셉트를 가능하게 해주는 듯한 구성이다. 그러나, 세트로 투입하면 덱 스페이스가 꽤 낭비되는데다 그렇게 쓸만한 효과가 아닌지라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케테르 생츄어리의 자애의 성가만큼은 화재가 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설명 참조.
【자동】 : 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게임 오브 언더월드」를 1장까지 찾고, 오더존에 놓고, 덱을 셔플한다. 【영속】【리어가드 서클】 : 이 턴에 이 유닛이 자신 오더존의 「게임 오브 언더월드」의 능력으로 선택됐다면, 이 유닛의 파워+5000.
(세트 오더는 플레이 후, 오더 존에 놓는다.) 【자동】【오더존】【턴1회】 : 자신의 유닛이 어택받았을때, 어택받고 있지 않은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고, 가디언 서클에 이동시키고, 그 배틀 중, 『【영속】 : 이 유닛이 가디언 서클에서 퇴각할 경우, 퇴각하지 않고 바인드한다.』를 부여한다.
(세트 오더는 플레이 후, 오더 존에 놓는다.) 【자동】【오더존】【턴1회】 : 자신의 유닛이 어택받았을때, 어택받고 있지 않은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고, 가디언 서클에 이동시키고, 그 배틀 중, 『【영속】 : 이 유닛이 가디언 서클에서 퇴각할 경우, 퇴각하지 않고 바인드한다.』를 부여한다.
『안식의 한 때, 진실한 노래와 기도를 드리고.』
정보 공개 시부터 기적의 운명자 레자엘과의 조합이 뜨거운 감자였다. 어택 시 드롭에서 유닛을 콜할 수 있는 레자엘의 능력과 함께라면 사용한 트리거나 절대가드를 콜해 재활용, 나아가서 바인드존에 카드가 쌓인다.라는 결과 덕분에 실전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평가받았던 시간의 운명자 리엘=아모르타로 절대가드를 하면서 바인드존 회수까지 알뜰하게 써먹을수 있는 사이클이 성립하는지라 레자엘의 생존력을 크게 상승시키는 사이클 카드가 되었다.
(세트 오더는 플레이 후, 오더 존에 놓는다.) 【자동】【오더존】【턴1회】 : 자신의 유닛이 어택받았을때, 어택받고 있지 않은 자신의 리어가드를 1장 선택하고, 가디언 서클에 이동시키고, 그 배틀 중, 『【영속】 : 이 유닛이 가디언 서클에서 퇴각할 경우, 퇴각하지 않고 바인드한다.』를 부여한다.
【자동】 : 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Only My Stage!」를 1장까지 찾고, 오더존에 놓고, 덱을 셔플한다. 【영속】【리어가드 서클】 : 이 턴에 이 유닛이 자신 오더존의 「Only My Stage!」의 능력으로 선택됐다면, 이 유닛의 파워+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