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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카이저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포톤(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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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카이저
파일:포톤 카이저 소환씬.png
<colbgcolor=#E9E294> 등장 시리즈 <colbgcolor=#f5f5f5> ZEXAL
사용 캐릭터 텐조 카이토
첫 수록 RETURN OF THE DUELIST
서포트 엑시즈
카테고리 효과
소속 테마군 포톤
포톤 카이저를 어드밴스 소환! 포톤 카이저는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때 2마리로 취급할 수 있다.[1]
フォトン・カイザーを アドバンス召喚!フォトン・カイザーはエクシーズ召喚に使うとき、2体分として扱える。
- 애니메이션 효과 및 대사 -
나오너라! 포톤 카이저!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에 성공 했을 때 패 / 덱에서 포톤 카이저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出でよ、フォトン・カイザー!このカードが召喚・反転召喚に成功した時、 手札・デッキからフォトン・カイザー1体を特殊召喚できる!
- OCG 효과 및 듀얼링크스 대사 -

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2.1. 원작

파일:포톤 카이저 애니메이션.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포톤 카이저,
일어판명칭=フォトン・カイザー,
영어판명칭=Photon Caesar,
속성=빛, 레벨=8, 공격력=2000, 수비력=2800, 종족=전사족,
효과1=이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쓸 경우\, 1장으로 2장 만큼의 소재로 할 수 있다.)]

원작에서는 최초로 등장한 혼자서 엑시즈 소재 2장으로 취급하는 효과로, 단독으로 소재를 2개 요구하는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었다.[2] 단, 카드 1장이 소재 2개 취급한 걸로 소환한 것이기에 엑시즈 소재는 1개 줄어든 채로 소환된다.

제알 43화에서 첫 등장. 유마를 파트너로 한 III & IV와의 태그 듀얼에서 유마의 CNo.39 유토피아 레이데미지 메이지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하여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과 함께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원작의 포톤 카이저가 소재 2장 취급으로 소환이란 효과였기에 레벨 8 몬스터 3장으로 소환되는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엑시즈 소재가 2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차피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효과 상 2개든 3개든 상관없기는 했지만.

이후 등장은 없지만, 포톤 새털라이트, 갤럭시 위저드, 갤럭시 티라노와 같은 엑시즈 소환 시 2장으로 취급하는 효과를 가진 다양한 카드를 쓴다. 대부분 1회성으로 쓰며, 위 카드들은 효과가 꽤나 많이 변경되어 OCG화 되었다. ARC-V에서도 같은 효과를 가진 사이퍼 트윈 랩토르가 나온다. 엑시즈 소재 2장 취급하는 효과가 굉장히 오랜만에 등장한 사례. ARC-V 때는 제알때랑 다르게 트윈 랩토르만 고정해서 쓴다.

2.2. OCG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3931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포톤 카이저,
일어판명칭=フォトン・カイザー,
영어판명칭=Photon Caesar,
속성=빛, 레벨=8, 공격력=2000, 수비력=2800, 종족=전사족,
효과1=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의 패 / 덱에서 "포톤 카이저"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OCG화되면서 1장으로 2장만큼의 효과로 할 수 있는 효과와 비슷하게, 1장을 소환하면 1장을 더 특수 소환할 수 있게 해주는 효과로 나왔다. 효과 자체는 우수하지만 레벨이 너무 높아서 쓰기 힘들다.

고레벨 몬스터가 단숨에 2장 들어가기 때문에 패 말림의 리스크가 더 커지며, 쓰더라도 사황제의 능묘나 포톤의 성역 등의 소환 보조 카드를 활용해야 한다. 갤럭시, 포톤 자체가 특수 소환 효과를 가진 카드가 워낙 많다 보니 패만 잘 나오면 활용이 가능하다. 포톤 크러셔, 포톤 버니셔로 휘광제 갤럭션을 엑시즈 소환, 갤럭션의 효과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특수 소환, 포톤 어드밴서 특수 소환, 갤럭션과 포톤 어드밴서를 릴리스하여 포톤 카이저 어드밴스 소환, 포톤 카이저의 효과로 포톤 카이저 특수소환. 이런 식으로 네오 포톤을 1턴만에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실용성 등을 따졌을 때 그리 유용한 방법은 아니며, 애당초 네오 포톤을 소환하기 위해서 이 카드를 활용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수록 시리즈
2012-04-14 |
[[일본|]][[틀:국기|]][[틀:국기|]] REDU-JP004 | RETURN OF THE DUELIST [
2012-06-25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EDU-KR004 |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
2012-08-28 |
[[미국|]][[틀:국기|]][[틀:국기|]] REDU-EN004 | Return of the Duelist

2.3. 유희왕 듀얼링크스

OCG와 같은 사양으로 등장했다.

포톤 오브 갤럭시에서 등장했으며, 이때는 별 쓸모없는 카드였으나 이터널 스트림에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이 출시됨에 따라 사용될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아무래도 고렙 2장을 메인 덱에 끼워넣어야 하는데, '이터널 스트림' 상자에서 네오포톤을 뽑을 수 있는 이터널 갤럭시가 같이 출시되었다보니 포톤 카이저의 투입율은 많지 않다. 사용된다면 주로 로망용. 의외로 써보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 게, 고티어용은 아니지만 패만 잘나오면 한 턴만에 네갤 포톤도 가능하다. 이터널 갤럭시의 효과로 소환 시에는 네오 포톤이 가진 효과 중 '이 카드 이외의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라는 효과를 전혀 못쓰기 때문에, 이 효과를 쓰고 싶다면야 현 환경에서 포톤 카이저를 쓰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을 듯하다.

하트 오브 엑시즈 이후로는 갤럭시 위저드, 갤럭시 나이트 등 우수한 카드가 많이 출시되며 네오 포톤의 효과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듀링에서는 거의 채택될 일이 없어졌다. 애초에 FA포톤이나 사이퍼 블레이드같은 다른 엑덱 몬스터들도 많이 출시되어 네오 포톤 자체가 잘 채택이 안되는 메타가 되었지만...

3. 관련 카드

이 카드 이후로도 2장 분의 엑시즈 소재로 쓰는 카드가 나오지만, 이중 실제로 OCG에 그대로 나온 건 단 한장도 없었다. 이후 12기까지 가서야 꽤나 번거로운 조건(소재 3장 이상, 물 속성) 한정으로 OCG 오리지널 카드가 등장했다.

3.1. 간바란서

3.2. 엑시즈의 보관

3.3. 아이스 파이어 월드

3.4. 포톤 새털라이트

3.5. 갤럭시 위저드

3.6. 갤럭시 티라노

3.7. H·C 더블 랜스

3.8. 현상에서 탈피

일어판 명칭 現状から脱皮
한국어 번역 현상에서 탈피
마법 카드
패에서 레벨 8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레벨 / 공격력을 절반으로 내리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는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코믹스의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카드. 카이저 씨스네이크의 효과로 구현되었으나, 2장만큼의 엑시즈는 구현안되어서 레벨 8 몬스터 1장을 더 소환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3.9. 사이퍼 트윈 랩토르

3.10. 드레이크 샤크

번거로운 조건이긴 하지만 2장 분의 엑시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첫 카드. 일러스트, 이름, 효과 전부 샤크 드레이크를 소환하는 데 사용하라고 되어 있으나, 레벨 조정 등을 거친다면 다른 엑시즈 몬스터의 소환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 더빙판 대사 출처. https://youtu.be/v6dBDkEcRv0?t=498[2] "이 카드는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혹은 "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의 엑시즈 버전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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