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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28 15:31:22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1. 개요2. 조직
2.1. 참여 명단2.2. 32개 참여 단체
3. 참여와 활동
3.1.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3.2. 반값등록금 투쟁: 우려와 반발
4. 관련 항목

1. 개요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32개의 우파, 극우파, 뉴라이트계열 시민단체(NGO)로 구성된 연합 시민단체이다.

2. 조직

2.1. 참여 명단

2.2. 32개 참여 단체

3. 참여와 활동

3.1.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

2011년 5월 30일,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행사는 조전혁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자유기업원이 공동 주관했다.#

조전혁 의원의 발언은 아래와 같다.
"개인에게는 좋지만 사회전체나 국가로 보면 독약이 되는 구성의 오류가 있고 정치인들은 이같은 유혹을 참아내기 힘든 것이 현실"
"시민사회가 각성하고 반포퓰리즘 운동이 대중화 된다면 정치권 포퓰리즘의 예방책이 될 것"

3.2. 반값등록금 투쟁: 우려와 반발

2011년 6월 10일, 포퓰리즘감시연합(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2011년 대학생 등록금 반값 요구 촛불집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고 그것에 동조하는 여야 정치권에 대해 비난했다.#

그들의 발언은 아래와 같다.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한 대규모 집회는) 미국산 쇠고기 촛불시위처럼 일부 불순세력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대화로 풀어나가 주기를 바란다”
“서울지역 4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맹휴업을 하기로 했고 학부모ㆍ시민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는데다가 민주당이 참여해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이 앞 다투어 벌이는 쇼에 우리는 당혹감과 환멸을 느낀다”
“반값등록금 문제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대학생의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일 뿐”
“정부의 예산 지원을 위해선 부실 대학의 퇴출 및 대학 경영의 합리화가 선행돼야 한다”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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