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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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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직
2.1. 직책2.2. 하부 조직
3. 활동
3.1. 바른사회 대학생 의정모니터단3.2. 노동관계조정법 현황과 전망 토론회3.3.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세미나 개최3.4. 기여입학제 부활
4. 관련 항목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교학사 한국사 교과용도서 뉴라이트 논란_채택과정중 외압-협박-선동 논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교과서 논쟁'에 대하여
-바른사회시민회의 긴급기자회견 개최
-인터뷰: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한국의 뉴라이트 성향의 단체

2002년 3월 12일에 만들어진 시민단체이다. 설립 목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반하는 활동 감시"라고 정의하고 있다.

2. 조직

2.1. 직책

2.2. 하부 조직

3. 활동

3.1. 바른사회 대학생 의정모니터단

2010년 8월 12일 오후, 바른사회 시민회의는 한 행사를 주최했다. 그 행사의 이름은 "바른사회 대학생 의정모니터단 발대식"이었다.# 이 행사에는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인하대 등의 대학생 83명이 참여했다. 의정모니터단은 "국정감사 현장모니터링", "국회의원들의 보도자료와 언론자료 등을 분석하는 활동"을 한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3.2. 노동관계조정법 현황과 전망 토론회

2011년 6월 8일 오전,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주요현안과 향후전망’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연세대 노동경제학과의 최강식교수가 사회를 진행했다. 패널에는 고려대 박지순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2011년 5월에 야당이 발의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큰 유려를 나타냈다.

3.3.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세미나 개최

2011년 5월 30일 어전 10시 30분, 바른사회시민회의는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세미나"에 참여했다.#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32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연합단체이다. 이 세미나는 한나라당조전혁 의원과 자유기업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들은 '포퓰리즘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토론했다.

3.4. 기여입학제 부활

2011년 6월 14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등록금 문제를 불평등한 세금지원으로 풀 것이 아니라 대학의 기여입학제를 부활시키고 기부금 모집 활성화 등으로 대학 스스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했다.#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최 실장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다.
“등록금 문제를 불평등한 세금지원으로 풀 것이 아니라 대학의 기여입학제를 부활시키고 기부금 모집 활성화 등으로 대학 스스로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공립에도 못 가는 학생이 있다면 장학금 제도로 해결해야지 획일적으로 낮추는 것은 어려운 계층을 합리적으로 돕는 일이 못 된다."
“일각에서 대학 적립금을 등록금으로 쓰라고 하지만 이 역시 적립금을 재학생에게만 쓰겠다는 위험한 생각이다.”
"차라리 소득공제나 세제공제 등을 늘리고 기여입학제를 부활시켜야 한다."

4. 관련 항목


[1] 2000년대 초에 이 단체에서 간사로 재직했고, 이를 통해 정치, 사회활동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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