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20:38:42

폭풍의 대양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999,#666><colcolor=#000,#fff>앞면감로주의 바다 · 거품의 바다 · 고요의 바다 · 구름의 바다 · 뱀의 바다 · 비의 바다 · 섬의 바다 · 스미스의 바다 · 습기의 바다 · 연변의 바다 · 위난의 바다 · 인식의 바다 · 증기의 바다 · 추위의 바다 · 파도의 바다 · 평온의 바다 · 폭풍의 대양 · 풍요의 바다
중간남쪽의 바다 · 동쪽의 바다 · 홈볼트의 바다
뒷면모스크바의 바다 · 지혜의 바다
}}}}}}}}} ||

파일:폭풍의 대양.png

1. 개요2. 상세3. 착륙한 탐사선

1. 개요

폭풍의 대양(Ocean of Storms; Oceanus Procellarum)은 달의 앞면 기준으로 서쪽에 위치하는 달의 유일한 대양이자, 가장 거대한 바다다. 그 크기가 엄청난 만큼 많은 탐사선이 이곳에 착륙했다.

2. 상세

지름이 세로로 2,500km에 달하는 초거대 해양이다. 물론 폭풍은 없다. 면적은 4,000,000 제곱킬로미터[1]이며 이는 달 표면적의 10.5%이다. 다른 달의 바다들과 마찬가지로 용암이 굳어 형성되어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접하는 바다는 구름의 바다, 습기의 바다이며 그 외 여러 바다와 접한다.

2007년~2009년 동안 JAXA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이곳에 위치하는 마리우스 언덕에 직경과 깊이 50m의 구멍이 존재한다. 놀랍게도 이곳에는 지하동굴이 존재했으며 폭이 1km에 길이 50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동굴이다.

3. 착륙한 탐사선



[1] 대략 한반도의 18배 수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