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폴 앤서니 데일리 (Paul Anthony Daley)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노팅엄, 노팅엄셔 |
생년월일 | 1983년 2월 21일 ([age(1983-02-21)]세) |
입식 전적 | 24전 21승 3패 (14KO) |
종합격투기 전적 | 63전 43승 18패 2무 |
승 | 35KO, 8판정 |
패 | 2KO, 6SUB, 10판정 |
체격 | 175cm / 77kg / 190cm |
링네임 | Semtex |
주요 타이틀 | Cage Rage 4대 브리티쉬 웰터급 챔피언 |
FX3 초대 웰터급 챔피언 | |
Cage Rage 2대 웰터급 챔피언 | |
기타 | Cage Rage 브리티쉬 웰터급 타이틀 방어 3회 |
SNS |
1. 개요
전 Bellator MMA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제스 리아우딘, 데이브 스트레서, 다니엘 바이첼, 드웨인 루드윅, 마크 위어, 새미 모건, 존 알레시오, 마틴 캠프만, 더스틴 헤이질럿, 다니엘 아카시오, 호르헤 마스비달, 스캇 스미스, 시라이 유야, 조단 라데프, 루이지 피오라반티, 루디 베어스, 호드리고 히베이로, 안드레 산토스, 데니스 올슨, 앤디 울리히, 브레넌 워드, 로렌즈 라킨, 에릭 실바, 사드 아와드, 사바 호마시, 웬델 지아코모
- 주요 패: 사사키 유키, 팻 힐리, 키타오카 사토루, 루이즈 아제레도, 닉 디아즈, 제이크 쉴즈, 닉 톰슨, 조쉬 코스첵, 타이론 우들리, 미사키 카즈오,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더글라스 리마, 로리 맥도널드, 존 피치, 마이클 페이지, 제이슨 잭슨
- 무승부: 압둘 모하메드, 폴 젠킨스
3. 커리어
UFC 내에서도 위협적인 타격가중 한 명이었으나 조쉬 코스첵을 경기 종료후 가격을 시도하다 영구 퇴출당했다.[1]이후 Bellator MMA에서 승패를 반복하며 활약하고 있었다.
2022년 5월 13일에 열리는 Bellator 281에서 안드레이 코레시코프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레시코프가 불미스러운 일로 이탈해 웬델 지아코모가 대타로 들어왔다 데일리는 경기전 인터뷰에서 이 경기가 현역 마지막 경기라고 이야기하며 은퇴 예고를 했다. 2라운드 오른손 훅으로 넉아웃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
강력한 하드펀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복싱 실력을 가진 스트라이커로, 스탠딩 타격에서의 화력이 엄청나며 그의 타격 파워는 그 호르헤 마스비달이 웰터급 역대 최강으로 꼽을 만큼 강력하며 전세계 웰터급에서도 그의 타격 파워는 이미 정평이 나있을 정도다. 순수 타격 실력만 보자면 선수/평론가 사이에서도 UFC포함 체급내 최상위권에 항상 거론된다.특히 레프트 훅이 데일리의 트레이드마크 기술이다. 보통 뒷손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거리를 재면서 리드 레프트 훅을 날린다. 무에타이 또한 수련을 해서 엘보우, 킥, 그리고 변칙적인 플라잉 니킥 등도 수준급이다. 동체급에서 작은 신장이지만 리치는 의외로 길어서 타격 난전에서 그리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테이크다운 디펜스에 미숙하여 상대방에 쉽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해 한 번 깔리거나 케이지 클린치 상황이 되면 스윕이나 스크램블 실력이 부족해서 하위포지션에 라운드 전부를 보내는 일이 허다하였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레슬링/그래플링도 어느정도 보완을 해서 적어도 스프롤만큼은 준수한 편이다. 셋업없이 무작정 더블렉, 싱글렉을 시도하면 태클이 막히거나 아니면 니킥을 먹는 등 레슬링 대비를 나름대로 마련하여 어지간한 웰라운드 파이터에게도 안 넘어가는 수준까지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