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폴라로이드 카메라맨 Polaroid Camera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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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 연합군 |
| 첫 등장 | 19편 |
1. 개요
Skibidi Toilet Multiverse에 등장하는 Dom studio의 오리지널 캐릭터.2. 작중 행적
19-1편 - 호러 토일렛의 기지에 잠입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한 대형 호러 토일렛에게 들킬 뻔하지만 투명화 잉크로 투명화하여 들키지 않았다. 이후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박사 토일렛과 페니와이즈 토일렛과 대치하는 것을 지켜본다.19-2편 -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호러 토일렛의 자폭 공격을 막아내고 전투가 끝나고 나서 등장한다. 투명화가 풀리고 의도치않게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서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들킨다. 그리고 어색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26편 - 시점이 변경되면서 등장하여 투명화 잉크펜을 오른팔에 장착된 장비에 장착시켜 작동시켜서 투명화 한뒤 토일렛의 기지에 잠입하여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문서를 발견하였다.
28편 - 어나니머스 토일렛들을 처리하고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문서를 읽고 있었다. 이후 또다른 어나니머스 토일렛에게 공격받을 뻔하지만 연합군에서 파견한 어쌔신 드릴맨이 구해준다. 이후 블랙 스피커맨에게 큐브(순간이동 장비)를 주고 C 펜슬맨에게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 문서를 공유한다.
시즌 8 시크릿 씬 - 그의 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알 수 없는 악몽을 꾸다가[스포일러] 일어나는 것으로 등장. 냉장고를 열어 식재료를 꺼내어 손질 및 조리 하여 음식을 만들어 어느 방 침대 이불 안에 숨어있는 어느 아이에게 준다. 그러다가 'TO OUR FINAL BATTLE TO SKIBIDI TOILET BASE 1' 메시지를 받고 방을 나간다[2]
34-2편 - 6편 도중 타이탄 클락맨의 리타이어 후 기계팔 마그넷 토일렛에게 죽을뻔한 주인공 카메라맨을 펜슬맨의 기지로 대피시키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곳에 오기 전의 상황이 궁금 했던 것인지 테블릿과 포탈이 열렸던 벽을 가리킨다. 테블릿을 건내받고 그 내용을 보는데 타이탄 클락맨의 리타이어 장면을 본것인지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인다. 이후 C펜슬맨이 찾은 비밀 피난처로 간뒤, 피난처에서 C펜슬맨이 인간들을 모아놓자 이들을 죽이는 것을 말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C펜슬맨이 결국 기관총으로 민간인들을 사살하자 이에 충격을 받는다.
3. 장비
- 투명화 잉크펜
투명화를 시켜주는 펜 형태의 장비로 펜슬맨 진영에게 제공받은 것으로 보인다. - 큐브[양도]
특정 장소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장비. 블랙 스피커맨에게 양도하였다.
- 제트팩
푸른색 제트팩을 장착하였다.
4. 전투력
잠입 요원으로서 일반 개체의 연합군보다는 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8편에서 어나니머스 토일렛들을 전멸시킨 것으로 보아 아직 공개되지 않은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5. 여담
- Dom Studio가 Skibidi Toilet Multiverse를 연재하기 전부터 등장했던 캐릭터이다. 오브젝트 헤드라는 특징상 등장하기에 위화감이 덜한 덕분에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 펜슬맨 진영과 협력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투명화 잉크를 소지하고 있고 C 펜슬맨에게 G맨 아포칼립스 프로젝트를 빠르게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34-2편의 묘사로 보아서 오래전부터 펜슬맨과 협력하는 관계였으며 C 펜슬맨이 친구라고 칭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이다.
- TV맨 진영과의 관계는 불명인데 큐브를 소지하고 있지만 TV맨과 엮인 적이 없다.
- 이름에 카메라맨이 있긴 하지만 정말로 카메라맨 진영이 맞는지 불명이다. 연합군이 모르고 있던 펜슬맨 진영과 협력 관계라는 점과 너무나도 남다른 복장을 입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맨 진영과 큰 관련은 없어보인다. 그래도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 굳이 잡지 않고 이후 어쌔신 드릴맨에게 발견되었을때도 큰 신경을 안 쓰는 것으로 보아서 연합군 진영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8 시크릿 씬에서 카메라맨 진영 마크가 있는걸 보아 카메라맨 진영이 맞는듯 하다.
- 카메라맨과는 이질적인 외형을 하고 있었던 탓인지 이 캐릭터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들은, 유튜버 캐릭터로 오해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