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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22 17:14:37

폴아웃 4/모드/빌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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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시스템 개선4. 정착지5. 건축물6. 가구 및 장식7. 방어시설8. 전력9. 자원10. 정착민11. 편의시설12. 기타
12.1. 사이렌12.2. TV12.3. 시설 추가 및 개선12.4. 적대 및 중립 NPC 추가12.5. 시스템 개선

1. 개요

폴아웃 4의 빌리징 관련 모드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2. 상세

정착지 별 최대 설치가능한 오브젝트 갯수제한을 늘리거나 무제한으로 해제하는 모드들이 가장 먼저 나왔으며, 설치가능한 오브젝트들을 추가하거나 아무데나 새로운 정착지를 생성할 수 있는 모드등이 나오고 있다.(오브젝트 갯수가 너무 많은 정착지를 만들면 세이브파일이 무거워지거나 크래쉬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하는 모더가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위험한지는 불명, 또한 오브젝트 갯수가 아주 많은 정착지를 편집 후 사운드엔진만 밀린다거나[1] 하는 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 후 세이브해서 게임을 재시작하면 해결된다). 오브젝트 제한을 풀어도 일정 수 이상의 오브젝트를 부여하게 되면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프레임이 박박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철거도 용이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scrapall 을 콘솔로 치자.[2] 문제는 각 정착지마다 허용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일부 정착지는 배로 쌓아도 약간만 느려지지만, 다른 곳에서는 조금만 쌓아도 게임이 멈취버리는 식.

또 이렇게 많이 쌓아두면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데 빠른 이동식이 아닌 걸어서 다른 정착지로 이동해 갈 경우, 멀리 있는 오브젝트들이 선명해지는 방식이 아니라 가까이 오면 로딩으로 불러오는 시스템이라서 너무 많이 설치할 경우 일부 아이템만 소환되는 정신나간 경우가 발생한다. 즉, 건물 전체가 로드되는게 아닌 일부만 먼저 로드되는 상황이 발생해 바다에 건물을 지어놨을 경우 바닥이 로딩이 안되 정착민들이나 아이템들이 바다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다만 이건 굳이 모드가 아니어도 과하게 지어놓을 경우 발생하는 공통 사항이지만.

또 다른 주의사항으로는 정착지 모드를 과용하다보면 워크샵 모드로 전환하는 시간이 엄청 길어지거나 게임이 멈추거나 한다. 심한 경우는 항목 자체가 사라지거나 항목에 커서가 위치하기만 해도 크래시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니 사용에 주의.[3]

이외에도 정착지 추가 모드의 경우 일부 모드가 지역이 중첩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설치할 때 중복되는 지역인지 파악하도록 하자. 거기에 일부는 모더가 일부 정착지 개선 모드와 호환이 안된다고 하니 주의.

하위 문서는 기존의 정착 시스템을 기반으로 분류되어 있다.

3. 시스템 개선

기존 정착지의 정착지 시스템의 개선 및 컨텐츠 추가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시스템 참고.

4. 정착지

정착지 내용을 오버홀하거나 정착지를 추가, 혹은 하우징 지역을 추가하는 등의 모드들을 통칭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지 참고.

5. 건축물

기존의 목재 건물이나 철재 건물, 펜스 외에도 다른 건물을 추가히거나 시스템 및 텍스처를 개선해주는 모드가 여기에 해당한다. 건축물을 대거 포함한 종합 모드도 여기에 해당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건축물 참조.

6. 가구 및 장식

폴아웃 4/모드/빌리징/장식 참조.

7. 방어시설

방어도를 제공하는 시설 및 NPC 개선 및 추가 모드들이 여기 해당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방어시설 참조.

8. 전력

전력을 제공하거나 전력을 사용하는 고급 시설 추가 모드들이 여기 해당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전력 참조.

9. 자원

자원들 중 아이템을 기초 아이템인 식수, 작물, 자원등을 생산하는 시설들이 여기 해당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자원 참조.

10. 정착민

정착민 및 정착민을 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설 개선 및 추가모드들이 여기 해당한다. 단, 자원 생산 시설들은 위의 자원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민 참조.

11. 편의시설

플레이어만 사용할 수 있는[4] 제작소 및 기타 편의시설들을 추가한다. 타 고급시설들과 달리 이쪽은 전력이나 정착민을 요구하지 않으며,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폴아웃 4/모드/빌리징/편의시설 참조.

12. 기타

이외의 추가점 및 개선 모드는 여기에 기술한다.

12.1. 사이렌

12.2. TV

12.3. 시설 추가 및 개선





12.4. 적대 및 중립 NPC 추가



12.5. 시스템 개선



[1] 다른 건 정상인데 소리가 몇초씩 밀려서 나오는 등.[2] 해당 정착지에 있는 철거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를 철거한다. 문제는 식량, 침대, 식수, 전력, 방어시설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정착민이 많으면 순식간에 행복도가 한자리로 추락하는 걸 목격할 수 있다. 철거 후 빠르게 식량, 식수, 침대만 제공하거나 다른 정착지로 보내면 해결. 단 스크랩 모드 설치시 물이나 기존 시설들도 철거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함. 특히 볼트 88에서 사용할 시 물 정화기와 호수가 증발해버린다.[3] 일례로 정착지 관련 잡지를 아직 덜 먹었는데 모드를 깔면 이후 얻는 잡지를 얻은 후에 항목이 통째로 사라지는 괴현상이 발생한다. 이럴 때는 콘솔키로 먹어주면 해결이 된다.[4] 다만 제작소의 경우 간간히 정착민들이 모션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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