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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9 04:43:19

폴아웃 4/모드/빌리징/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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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전기 개선3. 발전기 추가
3.1. 전선3.2. 회로
4. 조명
4.1. 조명 개선4.2. 조명 추가
5. 생산시설6. 전력 고급 시설
6.1. 시설 개선6.2. 시설 추가

1. 개요

폴아웃 4의 빌리징 모드 중 발전기 및 전력을 먹는 무인 고급시설들을 정리한 항목이다.

2. 발전기 개선


Generators 관련 모드중 가장 추천수가 높은 모드. 기본발전기들의 발전량을 2배,3배(여기까지는 물도 늘려줌),5배,10배,10000으로 통일 으로 늘려준다.

3. 발전기 추가

3.1. 전선


전력 와이어가 연결 될 때 제대로 끝에 설치되는 게 아닌 중간에 설치되는 것을 고쳐주는 모드다.

3.2. 회로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예시도 대거 등장하는데 이걸 세트로도 설치가 가능한지는 불명. 어느쪽으로든, 상당한 퀄리티의 정착지를 만들기에는 좋은 모드.

예시: 피보나치 컴퓨터, Grey Garden ACV , 스크롤 텍스트 사인

4. 조명

4.1. 조명 개선



4.2. 조명 추가

다종의 탁상용 램프를 추가한다. 갓의 유무도 따로 추가되어있으며, 업데이트로 보블헤드와 합쳐진 램프가 추가되었다.

5. 생산시설

6. 전력 고급 시설

6.1. 시설 개선



6.2. 시설 추가

시계를 추가한다.두 종류의 시계가 추가되는데, 하나는 일반 시계에 전력을 공급해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전용 닉시관으로 디지털 시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쪽은 퀄리티가 꽤 높아서 초 단위~연도 단위에 AM,PM 구분도 가능하다. 장식 외에는 쓸모없던 닉시관을 다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
[1] 보통 호환되는 모드의 경우, 사용하기 편하게 따로 항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2] 빌더 제조기가 있지만 장난감만 제조가 가능한 것과 달리 모든 잡템이 가능한 듯 하다.[3] 안에 진짜로 프로텍트론이 들어있다. 단, 일반 프로텍트론 3종 및 특수 프로텍트론 4종 전부 구현되었는지는 불명.[4] 무기 대신 안테나나 신스 머리가 달린 터렛의 형태를 하고 있다.[5] 인스티튜트 라이플 몸체에 머즐 부분이 사이즈 키운 바디 스캐너다.[6] 더군다나 한 번 스캔하면 재갱신될 때까지 유지되는지 넥서스 이미지를 보면 퀴리나 파이퍼로 정착지가 도배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7] 발전기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제공한다.[8] 몇층까지 내려가는지에 대해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9] 눈가만 따로 열리는 문이 달린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