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票
票 / ticket증거가 될 만한 종이를 뜻하는 말. 승차권, 승선권, 항공권, 보딩패스, 식권, 입장권, 선거표 등이 있다.
2. 表
表2.1. 문서자료
자세한 내용은 표(자료)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전근대사회에서 글의 한 종류
2.2.1. 설명
마음에 품은 생각을 적어서 황제에게 올리는 글로 '표문(表文)'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고려가 스스로 제후국의 격식을 쓴 원 간섭기 이후와 조선시대에는 국왕에게 올리는 글을 표문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전문(箋文)'이라고 했다. 표문이라는 명칭을 회복한 건 갑오개혁으로 대군주 칭호를 도입한 이후의 일이다.2.2.2. 목록
2.2.3. 같이 보기
2.3. 나무위키에서의 표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문법 도움말 문서의 테이블(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標
標느낌표, 물음표 등에 쓰이는 표는 이 한자다.
과거 국내 기업 등에서 자체 브랜드를 표기할 때 일반적인 인물이나 동식물, 사물의 명칭을 붙인 '○○표' 등을 사용해왔는데 대표적으로 해표, 샘표, 곰표, 말표[1], 임금님표 등이 있다. 참고로 삼표그룹의 삼표는 '三票'로 일반적인 경우와 다르다.
브랜드에 표를 붙이는 경우는 1990년대 이후 점차 줄어들거나 사라졌으며, 일부 브랜드는 기존의 ○○표에서 '표'를 빼기도 했다.[2]
최근에는 사람 이름을 붙여 '아무개표 ○○○'의 형태로 해당 인물의 특징을 내세우거나 그 인물이 만들거나 관여한 결과물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4. 한국의 성씨
자세한 내용은 표(성씨) 문서 참고하십시오.5. 요괴소년 호야에 등장하는 인물
자세한 내용은 표(요괴소년 호야) 문서 참고하십시오.6.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킹덤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표(킹덤) 문서 참고하십시오.[1] 말이 그려져 있는 구두약으로 유명한 브랜드. 최근 다른 제품들과 콜라보가 활발히 이뤄지는 중이다.[2] 대표적인 경우가 CJ제일제당의 브랜드인 백설. 과거에는 '백설표'란 브랜드를 사용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