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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21:42:30

프로듀스48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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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를 뜻한다.
문서가 있는 갤러리만 서술하며, 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연예·방송에 속하는 갤러리들 외에도 연예 관련 이야기가 대다수인 갤러리들을 포함한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일반에 대해서는 틀:디시인사이드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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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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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참가자 | 순위표
음원 · 음반 내꺼야 | 30 Girls 6 Concepts | FINAL
관련 문서 IZ*ONE | 비판 | 논란 | 사건 사고 | 갤러리 | 엠넷 마이너 갤러리 | 예약구매 마이너 갤러리

1. 소개2. 게시판 이용계층3. 방영 전4. 방영 후5. 1차 순위 발표식 이후6. 2차 순위 발표식 이후7. 최종화 이후8. 갤러리 은어9. 관련 문서

1. 소개

링크
엠넷 프로듀스 48에 관한 지식, 정보, 의견 교환 등등을 하는 디시인사이드내의 갤러리.

2017년 11월 MAMA에서 프로듀스48이 발표된 직후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으며, 2018년 5월 3일 승격되었다. 첫 프로듀스 48 방영 후 매일 실북갤 1~2위를 오갈 정도로 유저들의 이야기가 활발한 갤러리였다.

갤러리 내의 극단적인 표현과 이간질 때문에 다수의 유저들이 한일 아이돌 연습생 갤러리링크로 이주하였지만 신고로 인해 하루만에 폐쇄 되었다. 이어 보트피플 마이너 갤러리링크로 다시 이주해 주말동안 마이너갤 실북갤 1위를 찍고 본진보다 높은 질의 3차경연 후기 글들이 쏟아지며 흥하는가 했지만, 또 신고로 인해 이틀만에 접근 금지 조치 되었다.끝까지 쫓아 온다.. 난민들은 마침내 엠넷 마이너 갤러리링크로 이주하여 정착했다. 이후 엠갤과는 적대 관계에 있다.

2018년 10월 이후 현재 엠넷 마이너 갤러리는 마이너 갤러리 중 흥한갤, 실북갤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을 정도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에서도 상당히 거대해졌다. 그에 반해, 프로듀스48 갤러리는 해당 프로그램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탈락한 연습생의 팬들만 남아서 아이즈원이 망하길 바하는 중. 특히 일본인 멤버들을 맹목적으로 모욕하고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유입도 없고 리젠도 적은 소위 유령갤러리 상태다. 현재로썬 소위 말하는 그분들에게 점령당한 갤러리라고 보면 편하다.

프로듀스 48 종료 이후부터는 대부분 엠넷 갤러리와 아이즈원 츄 갤러리로 이주한 상태다.

2. 게시판 이용계층

개념글을 보면 AKB팬들과 오타쿠들이 대다수임을 알 수 있다. 일반 대중들이 알 턱이 없는 AKB멤버들의 과거사진, 개인방송 및 일본예능 출연 영상을 귀신같이 찾아오는 것도 모자라 일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AKB멤버들의 이야기들을 한국어로 번역까지 해온다.

기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한국 연습생과 같이 나와 진행되는 요소로 인해, 크게 아이돌에 관심이 없거나, 80~90년대 일본 아이돌에 대한 향수를 가진 유저들로 추정되는 글이 간간히 목격되는 것을 보면, 중,장년층의 일반 유저도 많이 유입되는 것을 알 수 있다.[1]

디시인사이드 내 갤러리라는 태생적 배경 탓인지 연습생들에 대한 악플, 비하, 팬덤 간 키보드배틀, 폄하, 근거불명의 주작 선동이 심각하게 난무하며 과거 프로듀스 101 시절 ‘프쿠시마’의 악명을 뛰어넘었다. 연습생들을 향한 광기어린 까질 때문에 반감을 어마어마하게 얻으며, 빠들을 결집시키기도 한다.

더불어 메갈리아를 필두로 수시로 일어나는 남녀 분쟁, 심심하면 터지는 사이버 임진왜란 등 과거 '시즌 1 프쿠시마'보다 그 수위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프로듀스 48 정보 공유를 위해 갤러리에 들어갈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연습생에 대한 평가 기준은 비주얼과 나이가 절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나 외모에 대한 취향들은 제각각이며, 본인들 취향에 맞지 않는 연습생은 가수로서 가창력이 좋아도, 댄스 실력이 좋아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갤러리 내에 팬이 많이 존재하는 일본인 연습생들조차 비주얼이 안되면 쌍욕을 처먹는다.

기존 AKB48 팬덤의 유입이 상당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 연습생에 대해서는 까질보다는 덕질하는 모습이 훨씬 많이 보인다. 그 정도가 다소 심한 경우도 자주 있어 '일뽕' 갤러리라고 욕을 먹을 때도 있다.

소위 위스플 연습생들, 위에화, 스타쉽, 플레디스, 스톤뮤직 소속의 상위권 한국인 연습생에 대한 시선은 좋지 않다. 위스플 논란이 터지기 전부터도 해당 연습생들이 많이 비난받은 걸 보면 그 증오감은 상상이상. 심지어 위안부 뱃지를 달고 나온 연습생에게 "일본인들 앞에서 무례하다", "기회주의적이다"[2]는 등 개소리를 하면서 과거 욱일기 논란이 있던 일본 측 출연자에는 침묵하는 등 내로남불 행동도 나오는 곳이다.

다만 그 악명이 널리 퍼진 현재로서는 과도한 일연생 팬뿐만 아닌 한연생 팬이나 여초계열 사이트에서 온 팬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고 있다. 실제로 위스플 논란이 잠잠해진 7화 정도 부터는 한연생 홍보글이나 일뽕에 대한 비난글, 일연생에 대한 까글등이 개념글에 올라가는등 이전의 프갤과는 다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9화 방송 이후에는 시타우 미우나 타케우치 미유 등의 연습생에 대한 우익 논란이 많은 개념글을 차지했고.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이들끼리 열심히 싸워대기 때문에 전혀 갤이 깨끗해진 건 아니다. 한 연습생에 대한 빠글과 까글이 동시에 올라올 정도.

즉 현재의 프갤은 방영 전과 방영 초와 같은 특정 성향의 팬들이 상주해있는 커뮤니티가 아닌 다양한 성향과 사상의 팬들이 끊임없이 싸우고 어그로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난투장 같은 갤러리라 생각하면 된다.

이제는 완전히 유령갤이 되어 대부분의 이용층은 이탈한 모습을 보인다.

3. 방영 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판답게 무분별한 비방, 정보 등이 난무했다. 특히 이번의 경우 일본의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참여 하는 것이 많은 화제를 일으켜서인지 혐한, 혐일에 관계된 내용도 부지기수였다. 방영 일자가 다가오고, 멤버들 자기소개 영상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참여 연습생들 개개인의 팬들이 쓰는 게시들도 많아졌다.

4. 방영 후

방영 전보다는 본 방송 및 여러가지 채널의 노출로 비교적 실제 정보성 게시물이 많아졌다. 하지만 방영 전과 마찬가지로 질 낮은 비난과 욕설, 근거없는 루머 역시 대다수를 차지한다. 만약에 좋아하는 연습생이 상위권에 위치한 한국 연습생이라면 그냥 들어가지 말자.

5. 1차 순위 발표식 이후

전 시즌 갤러리들이 겪어왔던 팬덤싸움과 더불어 여전히 혼란한 상태.

각종 루머, 비방, 영업, 합성, 추측, 정보, 후기, 개인픽 평가에 간간히 보이는 상업적 광고까지.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성질의 게시글은 거의 다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전시즌 갤러리들과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막장을 달리고 있는데, 디씨가 다 마찬가지인데다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봐야하지만 전시즌이 한국 연습생들끼리 치고박은데에 비하면 이번 시즌은 일뽕 성향과 한국여성에 대한 혐오를 보이는 갤러도 있으며, 페도 성향으로 보이는 유저들까지 보인다. [5]무엇보다 가장 크게 떡밥이 도는 것은 후술할 위스플 논란.

처음 선정된 TOP 12쪽의 인물들은 야부키 나코를 제외하면 거의 다 깔 정도로 비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빻았다(혼다 히토미, 타케우치 미유), 나이가 많다(이가은, 권은비, 타케우치 미유), 가식적이고 작위적인 행동을 한다(장원영, 안유진, 최예나). 트렌스젠더 같다(고토 모에) 등등의 이유를 들면서 몇몇 비판글들이 여러번 개념글에 올라간 전적이 있으며, 특히 CJ 계열 기획사인 플레디스, 위에화, 스타쉽의 커넥션을 제기하면서 일본 연습생과 다른 중소 기획사 연습생들을 죽이고, 여초픽에 상당히 휘둘리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적폐'들이 상위권을 차지해 큰 인기를 끌어모으지 못하는 프로듀스48을 최악의 시즌으로 평가하는 등 비관적인 분석을 내놓은 글이 개념글을 가기도 했다.[6]#1#2

물론, 프로듀스 48이 한국 제작진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본 팬덤(일뽕)들 때문에 망했다는 일침글이 개념글에 갈 때도 있다.#3#4 그리고 진위는 불분명하지만 메갈로 대표되는 악질 여초 키보드워리어들과의 키배도 벌어지고 있으며, 글과 개념글 댓글에 관련 내용을 도배하는 등 자체적으로 깽판을 벌이는 모습도 흔히 목격된다. 이전 시즌보단 확실히 팬덤 간 색깔이 확고하고 배타적이라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깽판이 벌어진다. 야생 그 자체라 해도 무방할 정도. 정상인이면 적응하기 힘들다.

반면 일본인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라, 고토 모에[7] 야마다 노에[8]정도를 제외하면 1차 방출되지 않은 거의 모든 일본인 멤버들의 영업글이 개념글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 갤러리는 기본적으로 '예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많으며, 덜 까이는 한국인 참가자들도 종종 발견된다. 위에화의 김시현은 소속사 때문에 픽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갤러리 내에서의 호감도는 최예나와 왕이런보다 훨씬 높다.

선호받는 한국 연습생은 속칭 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 반전갑 한초원, 귀요미 어벤져스 리더 김나영과 울림 김채원 등이 있다. 특히 김나영은 영업글이 자주 념글에 간다.

돌 마이너 갤러리에서 프로듀스 48 투표 팩 대란이 일어난 뒤 프로듀스 48/7회 방송 전까지 돌갤러들은 오로지 팩을 준다는 점에만 관심이 있는데도 일부 프갤러들이 돌갤에 건너와 영업질을 하고 여혐을 조장하는 등 분탕을 쳤다. 돌갤러들의 투표 중 일연생이 많아서 프갤러들과 성향이 비슷해보일 수 있지만, 돌갤러들의 픽은, 나나미는 대란의 시발점이라서, 무토 토무와 비비안은 이름 때문에, 기타 후보들은 팩주는 연습생 중 일연생 비중이 많아서 그런것으로 프갤러들과 뽑는 이유가 다르다. 설렁 팩을 안 주니까 뽑아주지 않는 후보들이라도 지금 안정권이라서 팩을 주지 않을 뿐 이후에는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타 연습생을 헐뜯는 행동은 돌갤러들 입장에서 분탕 및 이간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분탕에 대해 돌갤러들은 '그래서 팩주냐?' 혹은 돌붕이들만 이해할 수 있는 질문, 또는 유저 인증 요구로 사상검증을 하여 대응하고 있다.

2018년 8월 2일, 결국 2차경연 스포일러도 대부분 풀리고 8회 방송일이 다가오자 멘붕한 프갤러들은 갤을 개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결국 일부 프갤러들은 보트피플 마이너 갤러리, 엠넷 갤러리 등등에 터를 잡고 갤질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남자 연예인 갤러리 에서 유입된 여초 유저들과 트롤 갤러리 유저들이 갤을 점령하면서 사실상 프로듀스 48 을 대표하는 갤러리로서는 기능을 상실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로 일본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와 조롱이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깨미채' 로 수식되는 트롤러들의 소굴이 되는 바람에 이를 견디다 못한 남은 프갤러들이 대거 엠넷 마이너 갤러리로 피난가는 모양새. 이 때문에 엠넷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프갤을 '고향 아이어'로 부르고 있다.

6. 2차 순위 발표식 이후

갤 지분을 차지하던 중위권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자 팬덤도 빠져나가면서 완전히 유령갤화 됐다. 기존 갤 지분을 차지하던 치바 에리이 팬덤인 치밥단과 무라카와 비비안의 팬덤인 비비단의 이탈은 물론 기타 연생 팬덤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한연생 팬덤이 대체하고 있으나 시즌 1 ,2 와 달리 상위권 팬덤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프로듀스48의 문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스48 갤 자체가 일뽕이라고 물리는 일연생 팬덤이 강세를 유지했고 한연생 팬덤이 약세를 유지했지만 일뽕이라 불리는 일연생 팬덤의 이탈로 글 리젠,조회수,개념글 수 등 모든게 2차 순발식 이전과 비교해서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여기에 팬덤이 상위권에 집중되었던 시즌 1,2와 달리 팬덤이 고르게 분포된 프48에서 자신들의 최애가 탈락하자[9] 평소 갤에서 배척받는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 연습생을 밀어주자는 갤러들 뿐만 아니라 일연생을 밀던 일뽕 유저의 급격한 이탈로 세력이 위축된 남은 일본 연생 팬덤들은 보트피플 갤러리같은 마갤로 이주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결국 엠넷 갤러리를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방송에서 폭발력있는 무대를 보여줘서 신규 유입이 있지 않는 이상 고인물갤은 확정 상태다. 한편 일부 방출된 일본 연습생들의 팬들은 그 연습생의 쇼룸 방송을 중계하면서 싸움판인 갤을 그나마 정화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8월 7일, 느닷없이 속보가 공개되고 갤에서 배척받다가 트롤픽으로 떠오른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의 순위가 급상승하자 또 다시 개판이다.[10] 대깨미채 전략이 성공했다면서 트롤러들이 홍보를 오기도 했다.

8월 10일 이후로는 시타오 미우에 대한 논란이 생기면서 방송 초 사쿠라와 위스플 연습생 못지 않게 까이기도 했다. 해당 멤버 문서 참조바람.

결국, 8월 24일 3차 순발식때 미유와 채연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데뷔조는 현재 반포기 상태다. 하지만 프듀48 갤러리는 방송시간이 아닐때도 종종 실북갤 1위를 차지했고 분리된 엠넷 마이너 갤러리 역시 마갤 실북갤 1위를 차지하면서 프듀48 열풍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다만 미래는 쇼미더머니와 마마 중계까지 허용한 엠넷갤이 더 밝아보이는 편이다.

프로듀스 48 최종회를 앞두고는 타케우치 미유 팬클럽의 모금액 출처에 관한 의혹이 잠깐 생겼는데(요약) 이게 영상으로 해명되고 난뒤 엠넷갤에서 언론통제를 당하자 해당 영상을 대신 박제함과 함께 사실 시타오 미우 팬들이 많은게 아니냐는 어그로들의 주장이 들어간 엠넷 마갤의 실태글을 박제하는 역할도 겸임했다.

7. 최종화 이후

최종화 이후 갤에는 아이즈원 12명 구성에 만족한다는 글이 많았다. 평균연령도 어리고 비쥬얼 멤버들이 많다면서 열광적인 분위기였다. 특히 적폐로 몰리던 미호나 미유같은 멤버들이 빠지자 정의가 승리했다며 프갤의 승리를 자축하는 분위기였다. 12명 구성이 기대 이상으로 좋자 프갤은 크게 만족해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할 수는 없기에 떨어진 멤버들의 팬들의 불만어린 글이 많이 올라왔고 아이즈원팬들과 싸우며 난장판이 되었다. 사실 마지막회 이전에 이미 게시판의 다툼에 질린 갤러들은 엠넷 마이너 갤러리나 다른 연습생 마이너 갤로 뿔뿔이 흩어진지 오래고 남은 유저들은 아이즈원에 대한 비방성 글이 주로 올라가는 중이다.

8. 갤러리 은어

프로듀스 48 갤에서만 쓰이는 은어들이 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혼란스러울 듯하여 정리한다.

9. 관련 문서



[1] 디시인사이드에서 일상화 된 속어, 은어, 야민정음 법칙에 대한 질문 등.[2] 인기를 얻기 위해 위안부를 후원했다는 늬앙스인데 해당 출연자는 프로듀스 48 출연 이전부터 위안부 후원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설령 기회주의적인 후원이 맞다 쳐도 그저 방관하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은 행동이다.[3] 특히 시마자키 하루카오기노 유카, 사시하라 리노와 관련된 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4] 하루에 엠넷에서 12명씩 마음에 드는 연습생에게 투표할 수 있다.[5] 물론 김도아, 김민주, 강혜원 같은 예외 사례도 있다. 특히 김도아안준영과 적폐들에 저항하는 애국투사 취급이다.[6]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 부분에도 서술되어 있다. CJ 계열 기획사에 대한 의도적 푸시 의혹 참고.[7] 이전부터 큰 키에 묘한 중성적인 얼굴(일명 남상)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으나, 5화 방영 직후 부담스러운 춤 동작과 어두운 표정이 보기 안 좋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8] 그래도 고토 모에는 간간히 영업글이라도 올라오는데, 야마다 노에는 사실상 거의 갤러리 모든 인원이 깐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싫어한다.[9] 2차 순발식 정도 되면 자신들의 최애가 탈락하면 상위권 다른 연습생으로 옮겨타던 시즌 1,2와 달리 프듀 48은 그런 경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점이 프로듀스48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주는데 쇼룸이나 sns, 기존 Akb활동으로 인지도를 얻은 코지마 마코나 치바 에리이, 무라카와 비비안같은 중위권 연습생 팬덤들이 1차, 2차 순발식 데뷔조 연습생들보다 많은 코어팬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3차 순발식은 가야 강력한 코어가 형성된거에 비해 2차 순발식에 강력한 코어가 형성된 연습생들 팬덤이 프로를 손절하는 경향이 많아졌기 때문이다.[10] 안 그래도 이 떡밥은 발표직후 야갤과 여아갤, 남연갤까지 화제가 됐다.[11]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예쁘고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일연생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갤주였다. 부갤주는 야부키 나코였는데 엠넷갤 분리이후 갤주가 바뀐 듯. 본래 쥬리, 물사에 등 일연생을 덕질하던 곳이었으나 분할 이후 일연생 팬들은 엠넷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한다.[12] 현지에서는 무라세 사에는 사에삐, 쿠리하라 사에는 사에짱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물사에/쿨사에가 더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13] 실제 'YUAN YING'의 영어식 발음은 '유안 잉'이 맞으나, 중국식 병음으로는 '위엔 잉' 이다. 이후 한국식 영문 표기인 JANG WON YOUNG 으로 변경되었다.[14] '짱깨위엔잉'으로 그대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15] 구글에서 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위엔잉 키워드와 함께 장원영의 얼굴이 나온다.[16] 비슷한 수위로는 작곡가 겸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가 그가 운영하는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팬들에게 운영 불만으로 과거의 안좋았던 행적과 엮어서 깡패, 양아치, 조폭 등으로 부르는 멸칭과 비슷하다.[17] 이래서 원래 유래 자체는 분명히 일뽕들을 비꼬는 의미로 만들어낸 것이었으나, 오히려 일뽕들이 붙인 별명으로 잘못 퍼져있는 곳도 있다.[18] 아사이 유카. 방송당시 극도로 적은 분량을 받았으며, 85위로 헬바야 동기들중 유일하게 1차 방출을 당했다. 여담으로 분량도 적었고 SKE 멤버 중에서는 대선배인 쥬리나와 단둘이 나왔기 때문에 초반에는 쥬리나 시녀로 불렸다[19] 특히, 메리크리는 솔로크리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기적의 주인공으로 비춰지고 다음 화 허윤진의 자폭으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