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의 前 축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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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e5e5e5> 이름 | 플로리얀 마테칼로 Флоријан Матекало|Florijan Matekalo | |
출생 | 1920년 4월 25일 | |
유고슬라비아 왕국 야이체 | ||
사망 | 1995년 5월 20일 (향년 75세) | |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베오그라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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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미상|체중 미상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일렉트로보스나 (1933~1936 / 유스) SK 슬라비야 (1936~1939) 1. HŠK 그라잔스키 (1939~1945) FK 파르티잔 (1946~1947) |
감독 | FK 파르티잔 (1957)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962) FK 파르티잔 (1964) 이집트 대표팀 (1964~1967) 리비아 대표팀 (1967~1977) FK 파르티잔 (1979) | |
국가대표 | 1경기 (유고슬라비아 / 1940) |
1. 개요
유고슬라비아의 前 축구 선수. 유스 감독으로 1960~1970년대 FK 파르티잔의 황금 세대를 일구어낸 인물이다.2. 선수 경력
마테칼로의 선수 경력은 1933년 야이체에 있는 유소년 클럽 일렉트로보스나의 유소년 팀에서 시작했다. 3년 후인 1936년 6월, 사라예보의 JSC 슬라비야에서 데뷔했고, 이후 자그레브로 이적하여 HŠK 그라잔스키에서 뛰었다. 1939-40 시즌에는 그라잔스키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마지막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팀 경기는 1940년 11월 3일 자그레브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던 독일과의 경기가 유일했는데, 이는 1941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경기 중 하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마테칼로는 베오그라드의 FK 파르티잔으로 이적했으며, 1945년 10월 6일 제문 출신의 FK 나샤 크릴라와의 경기에서 파르티잔의 마지막 골을 기록했다. 파르티잔 선수로서 1946-47 시즌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과 1947년 유고슬라비아 컵 우승을 차지했다.3. 감독 경력
베오그라드에서 플로리얀 마테칼로는 1962년 고등 감독 학교를 졸업한 후 감독직에 전념했다. 그는 파르티잔에서 17년 동안 감독으로 일했으며, 특히 '마테칼로의 아기들'로 알려진 뛰어난 세대의 선수들(쇼슈키치, 유수피, 바소비치, 코바체비치, 체비나츠 등)을 이끈 것으로 기억된다. 세 차례 파르티잔 1군 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가장 큰 성공은 1956-57 시즌 유고슬라비아 컵 우승이었다. 1978-79 시즌에도 같은 대회 결승에 진출했지만, 당시에는 두 경기에서 HNK 리예카 팀이 더 강했다.그 후 1964년부터 1967년까지 이집트에서, 1967년부터 1977년까지 리비아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마지막 20년은 베오그라드에서 은퇴 생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