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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6:00:12

피노트랜스

파일:attachment/좀브렉스/4_kururusama.jpg
피노트랜스 사의 상품 좀브렉스

1. 개요2. 실체3. 3편4. 몰락5. 소속 인물6. 관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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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드 라이징 2부터 언급되는 집단으로 좀비 백신인 좀브렉스를 만든 회사다.

2.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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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2편 무대 모든[1] 좀비 사태를 일으킨 만악의 근원이자 블랙기업으로 약을 만들 여왕벌의 수가 모자라서 포춘시티에 좀비와 여왕벌을 풀어 엄청난 양의 여왕벌을 사육해낸다. 결과는 대성공. 하지만 척 그린이 연구소로 난입해 깽판을 쳐놨기 때문에 결국 이 여왕벌은 회수하지 못한 모양이다.[2] 그 이후 마리안은 연구소를 자폭시켰다.

3. 3편

그 이후 3에서는 미국 국방장관인 햄록 장군과 손을 맺어서 일정한 시간에 백신을 놓아주는 좀브렉스 칩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정부가 칩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추적한다는 소문을 듣게되어 일반 좀브렉스를 맞는 사람들을 정부는 불법 감염자라고 칭하게 된다.

4. 몰락

그러나 닉 라모스의 활약으로 시설이 불타게 된다.[3] 그 이후 마리안은 햄록의 도움으로 탈출한 듯하다. 그러다가 좀비 연구 문제에서 단순히 생화학 무기를 개발했다는 것에 만족하는 햄록 장군과는 달리 해독제 없는 무기는 쓸모없다며 싸우다가 결국 분노한 햄록에게 살해당한다. 그리고 햄록에 의해 해체되었다.

5. 소속 인물[4]

6. 관계 인물



[1] 라스 베가스(홍보 만화 '로드 투 포츈'), 스틸 크릭(케이스 제로), 포츈 시티(데드 라이징 2) 좀비사태를 터트렸다.[2] 거기에다 이 연구소에서 흘러나온 초록색 여왕벌 페로몬 덩어리에 노출된 좀비들은 변종이 되면서 엄청나게 강력해졌고, 거기에다 그 변종들은 여왕벌 공격에도 당하지 않는다. 즉, 그 변종들에게 물리면 여왕벌의 추출물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좀브렉스에도 효과를 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3] 사실 이게 마리안이 닉이 면역자이기에 잡으려다가 가스 통을 엎어서 불이 난것이다.[4] 나이는 2기준[5] 오프 더 레코드 한정, 데드 라이징 2에서는 감염자의 인권을 주장하는 CURE라는 NGO 리더로 선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