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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9-08 01:35:23

필드★트립

1. 소개2. 줄거리3. 등장인물4. 용어

1. 소개

만화잡지 찬스 플러스에서 연재중인 만화. 불멸의 레지스, 심연의 카발리어의 원작자 가온비AWIN(유카)의 합작이다. 이 둘은 카니스 디루스라는 라이트 노벨에서도 합작을 한 바 있다. 공식블로그 분위기는 딱 불멸의 레지스 초반의 2% 부족한 학원물같은 느낌인데, 작가는 후기에서 불멸의 레지스도 초반엔 학원물 아니었음?이라고 자학 개그를 날렸다.(…) 이것도 현시창물 되나요?

2. 줄거리

주인공 헌호는 사이코 메트러로 돈과 권력에 집착하는데, 어렸을적에 요화첩을 가지고 놀다가 흡수되어 요괴가 풀려난다. 저승사자 유하는 그걸 몇년뒤에 찾아온다고 한다. 고등학생이 된 헌호는 어느날 찾아온 유하와 함께 요화첩의 요괴를 봉인해야하는데... 그림체는 왠지 카나타가타리타케(테이크라고도 한다)와 흡사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착각일뿐이다. 카니스 디루스 초기에는 지금과 그림체가 다르다. 그리고 스토리는 왠지 함락신처럼 밝아보이지만 주인공의 목숨이 걸려있는 세계다. 이때부터 우리는 스토리작가가 심연의 카발리에도 망칠것을 알아야했다.

3. 등장인물

4. 용어



[1] 이건 사이코메트리로 답을 읽은 것이다.[2] 봉수를 맡겨놔서 필드가 펼쳐지더라도 공간에 잠입할 수 있었다.[3] 링을 보고 사다코를 불법체류자라고 칭했다.[4] 망부석 요괴를 잡을때는 신사임당을 더 준다는 말에 정줄을 잡았기때문에 50000원권처럼 구석에 50000이 그려져있고 세로로 요화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