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ぐれ刑事純情派
1. 설명
후지타 마코토[1] 주연의 일본 드라마. 방영 기간 1988년~2009년.
주인공 형사는 너무 동정심이 강한 형사다. 그래서 타이틀이 형사에게도 인정이 있다. 범인에게도 사정이 있다이다. 그래서 권총 발사,격투 장면이 없고 수사를 통해 휴머니즘적이다. 수사반장의 영향을 받은듯하다. 태양을 향해 외쳐라처럼 유명하다.
게다가 경마나 파칭코를 좋아하는등 코치카메의 료츠 칸키치같은 면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계통이 다 그렇듯이 화가 나면 무섭다 그런데 용의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강한 나머지 놓아주거나 중대한 일을 보고하지 않는다.
주인공역의 배우가 고령인데가 경찰 정년 퇴직 이후의 나이에도 경찰 연기를 하거나, 딸이 30세 넘어서 아버지와 함께 산다는데에서 한계가 왔다고 한다(...) 2005년에 끝났으나 후지타 마코토가 사망하기 직전인 2009년까지 스페셜로 해마다 1편씩 제작되었다.
인지도가 엄청 강해서 웬만한 일본인들은 거의 다 안다. 패러디도 많다.
2. 등장인물
2.1. 경시청 야마 테츄오 경찰서
2.1.1. 형사과
* 야스우라 키치노스케 - 배우는 후지타 마코토2.1.2. 감식과
2.1.3. 서장
2.2. 경찰 관계자
2.3. 야스우라가
2.4. BAR 사쿠라
야스우라 형사의 단골 술집 및 음식점.2.5. 동료 형사들의 가족
3. 주제가
3.1. 오프닝
하구레형사 순정파 오프닝 테마(はぐれ刑事純情派オープニングテーマ)작곡: 카이 마사토
3.2. 엔딩
개구쟁이 시절처럼(ガキの頃のように)작사: 아라키 토요히사 작곡, 노래: 호리우치 타카오
연가철(恋唄綴り)작사 : 아라키 토요히사 작곡, 노래: 호리우치 타카오
4. 방송 목록
5. 패러디
- 제멋대로 카이조 후반부에서 왕따 형사 순정파로 등장한다.
- 은혼 애니 172화에서 고릴라 형사 인정파로 패러디되었다.
- 크레용신짱에서는 미사에 형사 순정파로 패러디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