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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2 08:45:14

하비팩토리


1. 개요2. 오프라인 매장
2.1. 폐점 현황2.2. 개점 현황
3. 기타4. 외부 링크

1. 개요

2013년에 오픈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프라모델, 피규어 쇼핑몰.

짧은 기간에 인지도와 유저들의 큰 신뢰를 얻은 쇼핑몰로 자리잡는데 성공한 케이스다.

반다이 & 굿스마일 & 코토부키야 등 일본의 유명 업체들과 공식 총판 계약을 맺어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으며, 핫토이 같은 해외 영화 캐릭터의 피규어도 판매한다.

가격은 건프라 기준 엔가 11배 정도로 책정되어 있다.[1] 피규어는 보통 엔가의 11~13배 정도로 판매하는 편이다. 예약상품의 입고 속도는 평균적인 편으로, 보통 1~2주정도면 입고가 된다.

2. 오프라인 매장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코로나 19등의 악재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가 어려워지게 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폐점하고 온라인 판매로 전향하는 추세다.

2.1. 폐점 현황

2.2. 개점 현황

3. 기타

4. 외부 링크


[1] 본래는 8.5배였는데, 환율변동과 입고가 상승을 이유로 11배까지 올리기도 했다가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실 다른 온라인 쇼핑몰들도 마찬가지. 보통 100엔의 가치는 900~1000원 정도한다. 10배에서 현재는 11배이다.[2] 메인페이지 좌측하단을 보면 이전후의 최신 약도가 나와있다. 홈페이지 회사소개란에도 나와있다. 주소는 마포구 양화로 108번.[3] 온라인샵에 재고가 없다면 본점 뿐만 아니라 시흥배곧점 같은 어떠한 다른 하비샵에도 재고가 없다는 의미이다.[4] 피규어팩토리는 아침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다. 10시에 전화 걸어도 안받는다.[5] 재고문의 전화를 할때는 가능한 정확한 상품명을 말하자. 건담 있어요?, 피규어 있어요? 라고 물어봐도 직원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재고수량을 파악할 수가 없다.[6] 고우라이의 재판 물량을 그전 물량의 5배를 준비했다고 코토부키야가 트위터에서 말했으나, 그것이 순식간에 품절되자 당사도 당혹스럽다고 했을 정도.[7] 단, 제주도 등의 섬지역은 예외로 추가요금 5천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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