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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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 | 하얀고양이 테니스 | 하얀고양이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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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제로 크로니클 |
하얀고양이 테니스 白猫テニス | |
<colbgcolor=lavender,#010101><colcolor=#000,#ddd> 개발 | 코로프라 |
유통 | |
플랫폼 | iOS | Android |
장르 | 스포츠 게임 |
출시 | 2016년 7월 31일 |
서비스 종료 | 2017년 5월 3일 |
관련 사이트 | iOS용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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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IP를 활용한 테니스 게임. 코로프라에서 나온 게임답게 쁘니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는게 특징. 국내에서는 2017년 5월 3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2. 게임 플레이
2.1. 구질
공은 다섯가지 속성을 가지는데, 이것을 구질이라고 한다.2.1.1. 스핀
모든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구질이다. 주황색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서브 시에는 스핀과 슬라이스로만 서브할 수 있다. 단, 서브타입 캐릭터는 스피드와 대미지가 압도적인 플랫 서브를 사용 가능하다.
스트로크 타입 캐릭터의 스핀은 다른 타입에 비해 대미지가 강력하다.
2.1.2. 로브
소울보드에서 레벨을 올려 배울 수 있는 구질 1. 초록색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 스핀에서 아래로 플릭해서 움직이면 로브를 쓸 수 있다.높이 띄운 공으로 상대의 등 뒤를 노린다. 네트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상대에게 견제용으로 요긴하게 쓰이지만 자칫하면 스매시로 역공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1.3. 슬라이스
소울보드에서 레벨을 올려 배울 수 있는 구질 2. 분홍색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 스핀/로브 상태에서 구질 버튼을 한번 터치하면 슬라이스 상태로 바뀐다.판정범위가 넓고 구속은 느린 편이므로 공의 방향을 바꾸거나, 플랫 서브처럼 치기 힘든 공을 받아내는 등 방어적으로 용이한 구질이다.
2.1.4. 드롭
소울보드에서 레벨을 올려 배울 수 있는 구질 3. 단, 테크닉 타입만 배울 수 있다. 보라색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 슬라이스 구질인 상태에서 아래로 플릭해서 움직이면 드롭을 쓸 수 있다.상대편 네트 근처에 공이 떨어지게 하는 구질이다. 공이 바닥에서 2회 이상 튕기면 "2바운드!"라고 하면서 받아치지 못한 선수가 실점하는데, 드롭샷을 날리면 2바운드가 뜰 가능성이 높아진다. 2바운드가 뜨지 않더라도 단시간에 이곳 저곳 왕복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스태미너를 소모시킬 수 있다. 특히 로브와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면 더욱 좋다.
2.1.5. 발리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구질 2. 하늘색 궤적을 그리며 날아간다. 네트에서 일정 거리 이상 가까이 있으면, 스핀 구질이 발리로 바뀐다.네트 플레이라면 자동으로 무조건 쓰게 되는 구질이며, 상대가 받아치는 각도가 클수록 & 자신이 네트에 가까이 있을수록 더 다이나믹하게 잘 꺾인다.
2.2. 경기장 타입
2.2.1. 클레이 코트
흙바닥 경기장이다. 해당되는 선수의 초상화에는 빨간색 C가 새겨진 네모박스가 붙는다. 여기서는 클레이타입(C)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상승하고, 잔디타입(G)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하락한다. 대표적인 클레이 타입 선수는 샬롯, 엑셀리아, 프랑 등이 있다.2.2.2. 잔디 코트
잔디 경기장이다. 해당되는 선수의 초상화에는 초록색으로 Grass의 맨 앞글자인 G가 새겨진 네모 박스가 붙는다. 여기서는 잔디타입(G)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상승하고, 하드타입(H)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하락한다. 대표적인 잔디타입 선수는 카스미, 미레이유, 아이라, 마르 등이 있다.2.2.3. 하드 코트
딱딱한 바닥 경기장이다. 해당되는 선수의 초상화에는 파란색 H가 새겨진 네모 박스가 붙는다. 여기서는 하드타입(H)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상승하고, 클레이타입(C) 선수의 모든 능력치가 20% 하락한다. 대표적인 하드타입 선수는 메아, 미제리콜데, 토우코 등이 있다.2.3. 캐릭터 타입
2.3.1. 서브 타입
상징색은 빨간색. 강력하고 빠르게 내리꽂는 '플랫 서브'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입이다.[1] 대표적인 서브 타입에는 항봉이, 요슈아, 오우거 등이 있다.서브를 치지 못할 땐 정말 아무것도 없는 타입이므로 가장 천대받았던 타입이며, 이로 인해 2016년 10월 서브 타입이 상향조정되었다. [2]
2.3.2. 스트로크 타입
상징색은 파란색. 스트로크 타입의 스핀은 강력해서 빠르고 힘있는 공격이 가능하다. 스트로크 타입에는 아이라, 아마타, 샬롯 등이 있다.묘니스 초창기 가장 각광받았던 타입이며, 대부분의 스트로크 타입 4성 캐릭터들은 받아치기 어려운 신속 플랫샷 유형의 슈퍼샷을 가지고 있기에 평가가 좋다.
2.3.3. 스태미나 타입
상징색은 초록색. 스태미나 양이 우월해서 장기전에도 강하다. 대표적인 스태미나 타입에는 이사미, 바이퍼, 게오르그 등이 있다.2.3.4. 테크닉 타입
상징색은 보라색. 네트 언저리에서 힘없이 뚝 떨어지는 드롭샷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타입이다. 2016년 12월 현재 가장 OP 타입으로 평가되는데, 스핀을 제외한 모든 구질[3]이 테크닉 스탯의 영향을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대처하기 까다로운 슈퍼샷을 가진 테크닉 타입 신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테크닉 타입에는 세라타, 엑셀리아, 시즈쿠 등이 있다.2.3.5. 스피드 타입
상징색은 하늘색. 발이 빨라서 거리가 있는 공도 잘 쫓아갈 수 있다. 대표적인 스피드 타입에는 비비, 미레이유, 메아 등이 있다.상향으로 스태미나가 완전히 고갈되기 전에는 발이 별로 느려지지 않게 바뀌었다.
2.4. 슈퍼샷
슈퍼샷은 일종의 필살기로써, 공을 받아칠 때마다 슈퍼샷 게이지가 모인다. 슈퍼샷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슈퍼샷을 쓸 수 있다.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슈퍼샷을 쓸 수 있다. 슈퍼샷으로 날아온 공을 반격하면 효과가 나타나는 것과 반격하기 어려운 공을 날리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주인공 : 버스터 샷. 설명에는 초고속이라 적혀있지만 전혀 빠르지 않다.
- 아이리스 : 번 업 샷. 받아친 상대에게 연소 상태이상을 건다.
- 카스미 : 아메노하바키리. 신속 플랫 샷. 묘니스 초창기 카스미의 평가를 수직상승시킨 일등공신이며, 이후 나오는 신캐들도 이런 유형의 슈퍼샷을 가진 경우 특히 고평가를 받고 있다.
- 마르 : 럭키 스트로크. 상대편 코트에 기절을 유발하는 대야가 와르르 쏟아져 반격이 어려워진다. 단식보다는 복식에서 효율이 좋은 편.
- 미라 : 반격 시 슈퍼샷을 봉인한다. 다음 턴까지 효과가 유지된다.
- 더글라스 : 반격 시 상대의 스태미너를 빼앗는다.
- 프랑 : 공이 은신술을 써서 투명해지기 때문에, 바닥에 튀기기 전에는 보이지 않아 반격이 어려워진다.
- 크라이브 : 반격 시 상대편의 코트 가운데에 밟으면 미끄러지는 얼음 장판을 설치한다. 미끄러지는 동안 캐릭터가 휘청거려 조작이 어려워진다.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자크 : 반격 시 상대방이 감전된다. 감전당한 캐릭터의 스윙 에리어가 좁아져서 찬스볼을 내줄 가능성이 커진다.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울티메이트 : 다크 에이지. 반격 시 암흑 상태이상에 걸린다. 본가처럼 완전한 암흑은 아니고, 스윙 에리어보다 약간 넓은 만큼만 보이게 되어 받아치기 어려워진다. 다음 턴까지 유지되는 효과이다.
- 세피 : 반격시 독 상태에 빠진다. 스태미너가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지속적으로 깎인다.
- 토우코 : 프라이머리 커브. 큰 폭으로 급격하게 꺾이는 커브 샷을 날린다.
- 샬롯 : 요염술.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반격 시 연소 상태를 유발하므로 더욱 상위호환이다.
- 오우거 : 오우거 카타스트로피. 상대 측 코트에 밟으면 연소 상태에 빠지게 되는 화염장판을 설치한다. 장판은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메아 : 거트 재퍼. 토우코의 슈퍼샷과 같은 커브 샷이며, 받아친 상대를 즉시 감전 상태로 만들고 감전을 유발하는 장판을 설치한다. 장판은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카모메 : 스윙 웨이브.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상대 측 코트에 밟는 동안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물 장판을 설치한다. 장판은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아이라 : 파나케이아.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받아친 상대에게 독 상태이상을 걸고 슬라이스 구질을 봉인한다. 독 상태이상은 턴 종료 즉시 사라지며, 슬라이스 구질 봉인은 다음 턴까지 효과가 유지된다.
- 샤나오 :
- 빌프리트 :
- 엑셀리아 : 디바인 피니시. 토우코의 슈퍼샷과 같은 커브 샷이며, 상대 측 코트에 밟으면 미끄러지게 되는 빙판을 설치한다. 빙판은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게오르그 : 비염회전타.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받아친 상대를 강력한 연소 상태로 만든다.
- 요슈아 : 에인 다이브. 사용 즉시 솟구치는 용과 함께 공이 사라지고, 잠시 후 상대 측 코트에 용이 곤두박질치며 공을 떨어트린다. 공이 정확하게 어느 위치로 올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인 슈퍼샷. [파해법]
- 미레이유 : 버닝트리니티. 공을 3개로 발사하는 샷. 2개의 공은 허상이며 진짜 공에는 그림자가 있다. 허상들은 땅에 바운드될 때 다음 턴까지 유지되는 연소 기믹을 설치한다.
- 미제리콜데 : 펌프킨 봄버. 상대 측 코트에 5초후 폭발하는 시한 폭탄을 날린다. 이 슈퍼샷은 로브와 같은 궤도로 높게 공을 띄워 올리기에 스매시로 역공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한폭탄은 지나가는 턴 수에 관계없이 5초가 지나야만 폭발하므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5]
- 츠키미 : 경단 먹자!. 토우코의 슈퍼샷과 같은 커브 샷이며, 자신의 코트에 스태미나를 회복시켜주는 경단 4개를 설치한다.
- 아마타 : 아이엠 이그니션.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시전 즉시 변신하고 이후 3회 동안 모든 공을 퍼펙트로 받아치게 된다. 스윙 에리어보다 약간 먼 곳으로 지나가는 공 조차 휘청거리며 받아내는데도 찬스볼로 내어주지 않고 무조건 퍼펙트로 받아친다. 변신은 3회의 퍼펙트 스트로크를 다 치지 않았다면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세라타 : 라냐테라. 토우코의 슈퍼샷과 같은 커브 샷이며, 상대 측 코트에 밟으면 슬로우와 중독의 2중 상태이상에 빠지게 되는 거미줄을 설치한다.
- 비비 : 비비즈 리믹스. 카스미의 슈퍼샷과 같은 신속 플랫 샷이며, 상대 측 코트의 코너 4곳에 초대형 스피커를 설치한다. 스피커는 주기적으로 강력한 음파를 발산하며, 음파에 맞은 상대방은 강한 넉백과 함게 스태미나 대미지를 입는다. 스피커는 다음 턴까지 유지된다.
- 바이퍼 : 래피드 리퍼. 카스미의 슈퍼샷보다 빠른 광속 플랫 샷 . 슈퍼샷 활성화 즉시 화면을 10번까지 연타하여 스택을 채운 다음, 날아오는 적의 공을 받아치면 그야말로 레일건 탄환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활성화 후 스택을 모으는 동안에는 스윙 에리어 바깥으로 지나가는 공에 무리하게 헛스윙을 하지 않는다.
- 시즈쿠 : 귀기임연. 상대를 빨아들이는 소용돌이 기믹을 설치한다.
- 이사미 : 귀탄의 화살. 반격한 상대의 라켓을 떨어뜨리고 상대에게 연소효과를 준다.
2.5. 캐릭터, 무기 소환(가챠)
소환 상점에서 할 수 있다. 쥬얼이나 소환 티켓을 소모해서 소환 가능. 10번 연속뽑기로 1번 추가로 뽑는 시스템이 있다.2.6. 소울보드
3. 플레이어블 캐릭터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IP를 활용한 덕에 본게임에서 보였던 캐릭터들이 많이 보인다.- 주인공
- 아이리스
- 카스미 : 잔디 코트, 스트로크 타입. 강력한 스핀 대미지로 상대의 스태미너를 순식간에 바닥내고, 반격이 어려운 슈퍼샷을 쓴다는 점에서 묘니스 초창기 라인업 중 평가가 가장 좋았다.
- 마르 : 잔디 코트, 스피드 타입. 캐릭터를 스턴 상태에 빠지게 하는 슈퍼샷이 특히 복식에서 빛을 발해서 평가가 좋았다.
- 미라 : 하드 코트, 서브 타입. 슈퍼샷을 봉인하는 슈퍼샷이지만 서브 타입의 한계로...
- 더글라스 : 클레이 코트, 스태미나 타입. 상대의 스태미너를 뺏는 슈퍼샷이어서 스태미너 관리에 용이하다.
그리고 종종 상대방은 더러워서 피한다. - 프랑 : 클레이 코트, 테크닉 타입. 초창기 4성 라인업 중 유이하게 드롭샷을 쓸 수 있었고, 공이 투명해지는 슈퍼샷이라 평가가 좋았다.
- 크라이브 : 하드 코트, 스트로크 타입. 상대 필드에 빙판을 생성하는 슈퍼샷을 쓴다.
- 자크 : 스피드 타입.
- 울티메이트 : 잔디 코트, 스태미너 타입. 묘니스 오리지널 캐릭터.
- 세피 : 서브 타입. 묘니스 오리지널 캐릭터.
- 토우코 : 하드 코트, 테크닉 타입. 묘니스 오리지널 캐릭터. 프랑과 더불어 유이하게 드롭샷을 쓸 수 있다. 생긴 걸 보면 모티브는 캬리 파뮤파뮤인 듯.
- 샬롯 : 클레이 코트, 스트로크 타입. 클레이 코트의 카스미라 평가할 수 있으며 슈퍼샷 성능은 연소 상태이상이 붙어서 더욱 상위호환이다.
- 오우거 : 잔디 코트, 서브 타입. 연소 장판을 설치하는 슈퍼샷이지만 서브 타입의 한계로...
- 메아 : 하드 코트, 스피드 타입. 탄탄한 스탯을 가진 스피드 타입 캐릭터.
- 카모메 : 클레이 코트, 스피드 타입. 카스미와 같은 유형의 고속 슈퍼샷이면서 물장판을 설치하기에 아주 좋다.
- 아이라 : 잔디 코트, 스트로크 타입. 코트와 타입도 일치하는데 슈퍼샷, 스탯 모두 카스미의 상위호환인 잔디 코트의 여왕.
- 샤나오 : 잔디 코트, 테크닉 타입. 매우 강력하지만 소환에 등장한 기간이 매우 짧아 보기 드물다.
- 세리나 : 하드 코트, 스트로크 타입. 최초의 교체한정 캐릭터 2인방 중 하나로 파워 인플레를 가속화시킨 장본인이다.
- 리리카 : 하드 코트, 테크닉 타입. 세리나와 함께 최초의 교체한정 캐릭터 2인방으로, 둘 다 상대 측 코트에 장애물 기믹을 설치하면서 받아치기 어려운 고속 슈퍼샷으로 최강라인에 오래 군림했다.
- 빌프리트 : 하드 코트, 스태미나 타입. 슈퍼샷이 신속 플랫 샷이라 평가가 좋다.
- 엑셀리아 : 클레이 코트, 테크닉 타입. 현재 랭킹 3위. 빙판을 설치하는 슈퍼샷과 테크닉 타입의 특권인 드롭 샷의 궁합이 어마어마하다.
- 게오르그 : 클레이 코트, 스태미나 타입. 슈퍼샷이 신속 플랫 샷에 연소효과도 강력해서 평가가 좋다.
- 요슈아 : 하드 코트, 서브 타입. 서브타입의 한계점과 슈퍼샷 파해법의 발견으로 입지가 약해졌다.
- 미레이유 : 잔디 코트, 스피드 타입. 슈퍼샷 게이지 모으는 속도가 전 캐릭 통틀어 최고이기에 단식에서 활용성이 높다.
- 미제리콜데 : 하드 코트, 테크닉 타입. 슈퍼샷을 빨리 모으지만, 득점력이 애매하고 발이 느려 입지가 약하다.
- 츠키미 : 클레이 코트, 서브 타입. 종합스탯이 굉장히 높고, 슈퍼샷으로 자신과 파트너의 스태미나를 회복시키기 때문에 장기전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 아마타 : 하드 코트, 스트로크 타입. 본가에서의 설움을 딛고 킹갓타로 날아올랐다.
- 세라타 : 잔디 코트, 테크닉 타입. 현재 랭킹 1위. 엑셀리아의 상위호환으로 말이 필요 없다. 거미줄 장판은 상대를 극도로 느리게 만들며 독으로 스태미나를 갉아먹어 재기불능으로 만든다.
- 비비 : 하드 코트, 스피드 타입. 현재 랭킹 2위. 슈퍼샷의 코트 장악력이 절대적이며, 사실상 세라타와 공동 1위나 마찬가지.
- 바이퍼 : 잔디 코트, 스태미나 타입. 슈퍼샷의 득점력도 확실하고 스태미나 타입 특성상 장기전에도 강하다.
- 시즈쿠 : 하드 코트, 테크닉 타입. 슈퍼샷으로 강력한 흡입력을 가진 소용돌이를 상대 측 코트에 설치하여 스태미나를 낭비시킨다. 테크닉 타입 특성상 슈퍼샷과의 궁합이 매우 좋지만 다른 설치형 슈퍼샷과 중복이 불가능하여[7] 최강으로 군림하진 못했다.
- 이사미 : 클레이 코트, 스태미나 타입. 2016년 12월 기준 최강의 남캐. 받아친 상대의 라켓을 떨어트리고 강하게 넉백시키는 괴랄한 슈퍼샷으로 묘니스의 파워 인플레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이다.
- 소피
- 리암
- 루셰
4. 기타
여기도 '대미지'를 '데미지'라고 표기하고 있다(...). 하고프에서 지적받아서 일부라도 바꿨는데 어째서 이러는지...중국판과 한국판의 서버가 같다. 일본판까지 통합하기엔 서버 부담이 커져서 한중판, 일본판 두 개로 나뉘었다고.[9] 덕분에 대전 상대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리세마라 난이도가 높은편이다.리세마라의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는 것은 본편과는 다르게 쥬얼이 아닌,[10] 가챠티켓이라는 아이템을 이용하여 가챠를 돌리기 때문인데, 이 가챠티켓은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챠포인트, 즉 GP를 100점 모을 때마다 1장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싱글플레이, 투어에서는 하나의 미션을 서브미션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해서 15포인트, 멀티플레이, 타워에서는 한 층을 올라갈 때마다 15포인트, 10층단위마다 100포인트, 타워에서 질 때 가끔 캐트라에게서 받는 5포인트를 제외하면 포인트를 얻을 기회가 없으므로 초반에 가챠티켓 10장을 모으기는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튜토리얼중에 무료가챠를 1회 할 수 있지만,
룬작의 난이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본편과 마찬가지로 소울과 룬이 필요한데, 하고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룬을 잡아먹는다. 게다가 팀타운의 건물을 건설할 때는 팀룬이라는 것을 소모하는데, 팀룬이 모이는 효율이 좋지 않은 편. 이래저래 노가다성이 심하고 배포 쥬얼도 많지 않아 하고프보다 진입장벽이 높다.
게임의 최적화는
블랙홀이 태반이었던 본가와는 달리 스커트를 입은 여캐릭터들 대부분이 판치라를 갖추고 있다. 그것도 3성, 2성 캐릭터들도 포함해서
서브 속도가 220km가 나오거나 순간이동같은 버그가 보이고 있다. 일부 중국, 대만 유저들의 버그 사용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문제 해결이나 제재와 같은 대응은 보이지 않는 상태였으나 다 옛날얘기고 지금은 적극적으로 버그 픽스에 나서는 중.
2018년 8월에는 키즈나 아이, 히라사와 유이, 엘런 예거, 팝 팀 에픽(포푸코, 피피미)가 2주년 기념 콜라보 캐릭터로 등장했다. 관련글
2019년 2월 28일, 은혼이 함께 콜라보 캐릭터로 등장했다. 각각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카구라, 가츠라 고타로, 히지카타 토시로 총 5명이다.
동년 4월에 백묘에서도 은혼 콜라보가 개최되었는데 여기서 묘니스 세계는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와는 패러렐 월드 비슷한 세계임이 밝혀졌다.
5. 문제점
- 코로프라 게임 중 최악의 진입장벽
코로프라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진입장벽이 순탄한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흑묘의 경우에는 초반 뽑기에서 무조건 A를 뜨게 해주며 이벤트때마다 종종 배포해주는 소환티켓 및 크리스탈로 가챠기회가 더 있는 편이며, 배포캐릭터 이벤트도 있어서 초보자들을 배려해주는 경우가 많다. 백묘의 경우에는 아예 던전 클리어마다 보상으로 쥬얼을 주기때문에 배포량이 상당히 많은편이고 협력배틀로 좀 더 원활하게 레벨 업 자원을 모을 수 있었다. 그에 반해 테니스는 4성확률이 높지도 않으면서 소환자원 배포율도 최저, 레벨 업을 할 때 사용하는 룬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 경쟁게임으로써의 문제점
아사이 P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서 우려를 한 경쟁컨텐츠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일단 게임 특성상 캐릭터빨이 심각한건 기본이다. 캐릭터가 빨리 이동하려면 스테미너가 필요한데 이 스테미너가 다 떨어지면 상당한 제약이 걸리게 된다. 코트 심판자리에 있는 별너구리가 종종 음료수를 던지는데 이게 사실상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음료수를 마시면 스테미너가 회복되는데 이 음료수를 한쪽에만 전달해주기 때문에 상대편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흘러가게 되며 그게 심지어 스테미너가 더 적거나 불리한 상황의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쪽에 주는 경우도 있다(!!!)오죽했으면 음료좆망겜이란 말까지 들었을까물론 흑묘와 백묘도 경쟁 컨텐츠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11] 캐릭터끼리 직접 맞붙는 경쟁 요소는 없으며 주요부분을 차지하더라도 일부일 뿐 전부가 되는 컨텐츠는 아니다.
- 걷잡을 수 없는 파워 인플레
본가에도 있는 문제점인 파워 인플레가 역시나 가속화되고 있다. 문제는 협력이 아니라 대전게임이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가 진행될 수록 실력이 개입할 여지가 줄어드는 것. 설상가상으로 경기 중 음료수도 잘 나와주질 않는데 스태미나를 너무나 쉽게 박살내는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 사실상 서비스 종료수순을 밟아가는 듯한 글로벌 버전
서비스 시작시부터 워낙 인기가 없긴 했지만 일판에는 문제점을 수정하고 신캐릭터도 꾸준히 추가하는데 비해 한국판이기도 한 글로벌 버전에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다. 그간 캐릭터는 신속하게 들어온 것에 비춰볼 때 거의 운영에 손을 놓은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도 거의 반쯤은 종료가 가까워진 게 아닌가 하고 인정하고 있는 상태.하고테 글로벌 서버의 없뎃과 동시에 흑묘의 밀린 이벤트들이 업데이트되기 시작했다.
결국 2017년 5월 3일 국내서비스가 종료된다.
[1] 덧붙여서, 스매시는 서브 스탯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서브 타입이 사용하는 스매시가 가장 강력하다.[2] 플랫 서브의 대미지 약 2배로 증가 & 플랫 서브를 퍼펙트로 받아치지 못할 시 무조건 다이렉트 판정이 되어 플랫 서브를 친 쪽이 퍼펙트 스트로크로 1턴 더 위협할 수 있게 되었다.[3] 발리, 로브, 슬라이스, 드롭[파해법] 요슈아가 슈퍼샷을 시전한 직후 자기 캐릭터의 라켓 방향이 백핸드인지 포핸드인지 유심히 보면 공이 어느 방향으로 떨어질지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5] 턴이 종료되고 다음 턴 서브를 치기까지는 카운트다운이 내려가지 않는다.[6] 9월 6일 저녁에 등장했다.[7] 이미 설치물이 있다면 그걸 지우고 소용돌이를 설치하며, 소용돌이가 설치돼 있을 때 다른 설치형 슈퍼샷을 쓴다면 소용돌이가 지워진다.[8] 특히 각성진화.[9] 하지만 이후 나온 하골프에서는 전세계가 같은 서버를 공유한다.[10] 일본판 한정으로 쥬얼을 티켓 대신 소모하는 방식도 추가되었다.[11] 백묘의 경우엔 한판 한정으로 무한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