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영국의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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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아 Hyperia | |
<colbgcolor=#B68B3F><colcolor=#ffffff> 이름 | 하이페리아 (HYPERIA) |
개장일 | 2024년 5월 24일 |
기종 | Hyper Coaster |
위치 | 소프파크 올드타운 |
제작비 | £18,000,000(1800만 파운드) |
제작사 | [[https://mack-rides.com/|]] |
트랙 길이 | 약 995m |
운행 시간 | 1분 30초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최고 높이 | 72m |
최고 낙하 각도 | 91°(추정) |
탑승인원 | 20명 |
최고 속도 | 130km/h |
인버전 | 3회 |
실내 구간 | 없음 |
특수 트랙 | 5개 |
Thorp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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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프파크의 기함급 어트랙션이자 영국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드라켄과 같은 롤러코스터이며, 영국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였던 더 빅원(The Big One)을 밀어내고 왕좌에 오른 롤러코스터이기도 하다.음악
2. 스펙
높이가 72m에 속도가 무려 130km/h나 되는 롤러코스터이다. 63m에 117km/h인 드라켄보다 9m 더 높고 13km 더 빠르고, 높이가 56m인 T 익스프레스보다도 16m 더 높다.후지큐 하이랜드의 절규머신으로 유명한 에에쟈나이카보다 빠르고 속도가 후지야마와 똑같다. 하이페리아가 에에쟈나이카보다도 높이가 낮은데도 더 빠른 이유는 열차 폭이 넒은 에에쟈나이카와 달리 열차 폭이 좁아 공기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이다.
3. 코스
스테이션 출발 뒤 옆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회전한 뒤 리프트 구간에 진입한다. 리프트를 다 올라간 뒤 91도로 낙하하는데 그 상태로 360도 회전한 뒤 이멜만턴을 지난다. 이후 약 50도로 추정되는 낙하 구간을 지나고 탑햇과 유사한 구간으로 진입한 뒤 360도 회전으로 낙하, 거대한 이멜만턴을 지나고 트림브레이크 구간을 지난 뒤에 스콜 & 하티에 있는 구간과 동일한 트랙을 지나고, 오른쪽으로 꺾은 뒤 브레이크 구간에 진입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간다.
4. 기록
- 유럽에서 5번째로 높은 롤러코스터.
1위부터 5위는 페라리랜드의 레드 포스(112m), 에너질란디아(Energylandia)의 하이페리온(78m), 포르트아벤투라(PortAventura)의 샴발라[1](76m), 공동으로 유로파파크의 실버스타와 한자파크(Hansa-Park)의 카르난의 수위가[2](73m)이다. 하이페리아가 (72m)로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