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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3 16:18:10

학익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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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기술의 효용성4. 작중 등장5. 관련 문서

1. 개요

鶴翼三連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술.

브로큰 판타즘과 더불어 붉은 궁병의 필살기라 할 수 있다.

2. 특징

쉽게 말하면 간장·막야의 연속 투영과 투척, 그리고 부부의 검으로서의 능력인 검끼리 서로 끌어 당기는 특성을 이용한 일종의 트랩 기술이다.

원작에서는 HF 루트에서만 등장하며, 애니메이션에선 스튜딘 페스나에서 최초로 묘사된다. 그 외의 기타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편. 학익'삼련'이기 때문에 3번 투영하여 공격하는 듯 하지만, 위의 요약을 보면 이론상으로는 마력이 부족하지 않는 한 상대의 대처 방법에 따라서는 3번이 넘을 수도 있는 것 같다.[1] 이름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원작을 포함한 기타 매체에서는 모두 3번째에서 끝났다. 일반적인 기술의 과정은 다름과 같다.
  1. 최초로 투영한 간장 막야를 투척.
  2. 적이 투척한 검을 튕겨냈을 경우, 검을 다시 재투영하여 공격.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재투영한 검으로 앞서 투영한 검을 끌어 당겨 기습.[2]
  3. 위의 과정을 반복하다가, 적이 무방비가 되었을 때 직접 공격으로 피니쉬.[3]

본편에서는 HF루트에서 라이더의 도움을 얻지 못한 경우에서의 에미야 시로가 아처의 팔에서 얻은 기억으로 vs 세이버 얼터 때 사용, 난적으로 예상되던 세이버 얼터를 썰어버리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 세이버는 직감 스킬을 통해 마지막 일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앞선 두 번의 기습[4]에 의해서 1초 정도의 육체가 사고를 따라가지 못하는 틈이 생겼다고 한다. 다만, 시로 역시 한계를 넘은 투영의 반동[5]으로 인해 오버 드라이브가 되어 결과적으로는 더블 K.O.[6]

스튜디오 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처버서커를 상대로 사용. 여기서는 첫 투척에서 브로큰 판타즘으로 버서커의 발을 묶어버렸기에, 이후에는 간장 막야의 연속 투척 브로큰 판타즘->오버 엣지로 마무리 지었다. 버서커를 죽이는 것에 성공했지만, 갓 핸드의 효과로 다시 부활. 마테리얼 2에 의하면, 본편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버서커와의 전투에서 사용했다고 언급된다.

3. 기술의 효용성

일단 과정이 술술 흘러가기만 한다면 회피 불능에, 세이버 얼터의 단단한 갑옷조차도 이 공격에 무너졌다. 다만 허를 찌른다는 컨셉이기 때문에 기이한 검기이기는 해도, 상대방이 파악한 상황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모양.

일단 검기라지만 자석같은 특성을 이용한다던가, 투척무기로 상대의 뒤를 기습해 혼란시킨 뒤 다시 빈틈을 노려 공격한다는 일종의 어새신같은 전법이기에, 어새신들의 보구와 비슷한 원리로 기술이 간파당하는 순간 상대의 대처법도 명확해진다. 근본적으로 선투척한 간장막야가 상대방의 로 날아가야만 그 뒤에 자석특성으로 끌어당겨 기습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가 기술에 대한 정보가 없어 순순히 뒤로 튕겨내줬을 경우만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제약이 상당히 많다. 투척한 검을 아예 부숴버린다던가, 그냥 앞으로 다시 쳐낸다던가 하는 경우는 기술의 의미가 크게 퇴색되게 된다.

이런 제약 많은 검기가 통한 것은 작중에서의 조건이 학익삼련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좋았기 때문. 흑화한 세이버는 흉포성을 억누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직감 랭크가 다운되었으며, 갑옷의 무게 때문에 민첩이 떨어져 고정포대 같은 움직임을 보여 본래의 세이버보다 세밀한 전투 능력은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먹힐 수 있었다. 본래 아처의 검기는 세이버에게 달하지 못한다는 언급도 있기에, 정상 컨디션의 세이버나 혹은 그 이상의 검기를 가진 적을 상대로도 유효할 지는 알 수 없다.

4. 작중 등장

5. 관련 문서


[1] 일단 위의 말대로 자석 비슷한 성질을 이용해서 마구 집어던진 뒤, 상대의 빈틈이 생기면 그를 노리는 기술이기 때문. 다만 후술하는 대로 이 능력을 파악 못하는 상대면 세 번 정도로 충분히 빈틈이 나오고, 애초에 파악한다면 날리는 의미가 없기에(자기보다 약하면 그냥 해치우면 되고 기술이 좋은 상대로는 바로 무력화될 수 있다.) 세번 정도로 간을 본 뒤 먹힐지 아닐지를 지켜보는 듯.[2] 상대가 간장막야를 튕겨내지 않을 경우 다음 단계로 연계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검을 튕겨내거나 그냥 맞고 죽거나 둘 중 하나다. 만약 상대가 날아오는 간장막야를 피한다고 해도 아처가 재투영한 검에 이끌려 오기 때문에 이론상 피하는 것 역시 학익삼련 대처법이 안된다. 가장 효과적인 공략법이라 한다면 간장막야를 부수거나 잡아내는 것.[3] 매체에 따라서 오버 엣지로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추가 강화 없이 마무리 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본래의 사용자는 오버 엣지로 마무리를 짓는다.[4] 작중에서는 처음 투척하고, 2의 과정을 2번 반복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2의 과정에서 두 자루를 한꺼번에 투영한 게 아니라 우선 간장을 투영하여 앞선 막야를 끌어당겨 앞 간장 뒤 막야로 공격, 그 다음 막야를 투영하여 앞선 간장을 끌어당겨 앞 막야 뒤 간장으로 공격한 것. 투영한 것 자체는 한 쌍이지만 시간차 투영으로 2번 과정에서 2번 공격한 것이다.[5] 아처의 팔로 투영을 했던 관계로 계속 침식되고 뇌에 파열이 가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한번이 마지막 투영인 것을 알고 있었다. 본래 이 투영의 기회는 사쿠라를 구하는 데 쓰려고 했으나 린이 사쿠라와 싸우고 있음을 알았던지라 마지막 투영을 이 전투에서 써버리고 말았는데 거기에 간장막야를 연속으로 투영하면서 세이버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데는 성공했으나 결국 뇌가 완전히 파열되면서 의식을 잃고 END.[6] 문제는 세이버는 마스터가 마스터다 보니... 안그래도 재생 능력이 좋은데 10분만에 치명상을 회복해버리고 마력까지 충전되면서 사실상 시로의 패배인 셈이다. 다만 이 전투로 세이버가 전투기능의 회복까지 걸린 시간을 생각하면 린vs사쿠라가 끝났을 듯.[7] 게임에서 아처의 학익삼련은 총 6타(2x3)이며, 시로 껀 총 8타(2x4). 그래서인지 어째 아처보다 시로가 데미지가 더 높다.[8] 오히려 가드를 뚫는 건 최고 공격스킬인 칼라드볼그 2 쪽.[9] 영령 에미야의 투영이 한번, 이를 인스톨하는 것이 또 한번.[10] 페그오 쿠로의 학익삼련 사용 대사. 여담으로 아처의 간장막야에 저것과 비슷한 내용의 말이 써져 있다. 간장막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