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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3:16:52

한 송이의 시

파일:한송이의시.jpg
<colbgcolor=#e5e5e7,#222222> 一輪の詩
한 송이의 시
가수 세카이
작곡가 Project Lumina
작사가
편곡
마스터링 마츠다 타카츠구
일러스트레이터 급행2호
영상 제작 애프터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22년 10월 7일
달성기록 CeVIO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달성 기록4. 가사5. 여담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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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五作目になります。Project Luminaと申します。
5번째 작품입니다. Project Lumina라고 합니다.
全てを懸けました。
모든 걸 걸었습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どれだけ世界や時代、流行が変わっても
「아무리 세상과 시대, 유행이 변하더라도
変わらない大切な詩を。」
변하지 않을 소중한 시를.」
투고 당시 코멘트
[ruby(한 송이의 시,ruby=一輪の詩)]는 Project Lumina가 작사·작곡하고 2022년 10월 7일 니코니코 동화유튜브에 투고한, 세카이를 사용한 CeVIO 오리지널 곡이다.

The VOCALOID Collection 2022 Autumn 참가곡이며, 루키 랭킹 최종 6위를 기록하였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한송이의 시 / 세카이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1190579, width=640, height=360)]
한 송이의 시 / 세카이

3. 달성 기록

4. 가사

「これが最後の夜になるから」と
「코레가 사이고노 요루니 나루카라」토
「이게 마지막 밤이 될 테니까」라며
あなたは見上げている
아나타와 미아게테 이루
당신은 올려다보고 있어
僕は靴紐結んで歩く
보쿠와 쿠츠히모 무슨데 아루쿠
나는 신발끈을 묶고 걸어가
左靴底に眠る
히다리 쿠츠소코니 네무루
왼쪽 구둣바닥에 잠들어있는
三輪の鈴
산린노 스즈
세 개의 방울
「なんてことない夜になるから」と
「난테 코토 나이 요루니 나루카라」토
「별 거 없는 밤이 될 테니까」
未来はそう言うけど
미라이와 소- 유우케도
미래는 그렇게 말하지만
いくつ形にしていても 未だ
이쿠츠 카타치니 시테 이테모 이마다
아무리 형태로 만들어봐도 아직
小さな僕のままで
치이사나 보쿠노 마마데
나는 작은 그대로
二輪の花
후타린노 하나
두 송이 꽃
目に映るあなたが
메니 우츠루 아나타가
눈에 보이는 당신이
傍にいるなんてさ
소바니 이루 난테사
곁에 있다는 건
息をするみたいで忘れてしまうけど
이키오 스루 미타이데 와스레테 시마우케도
숨을 쉬는 것 같아서 잊어버리고 말지만
「ひとりきりじゃないのは思い出すためだよ。きっとそう。」
「히토리키리쟈 나이노와 오모이다스 타메다요. 킷토 소-.」
「혼자가 아닌 건 떠올리기 위해서야. 분명 그렇겠지.」
これは
코레와
이건,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
鈴の音 響くのは
스즈노 네 히비쿠노와
방울 소리가 울려퍼지는 건
あなたのまま 生きてきたから
아나타노 마마 이키테 키타카라
당신인 그대로 살아왔기 때문이야
想い出 穂垂るまで
오모이데 호타루마데
추억이 무르익을 때까지
繋いで 繋いで
츠나이데 츠나이데
이어줘, 이어줘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를
あなたの目に映る世界を見て
아나타노 메니 우츠루 세카이오 미테
당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보고
そこにいると 知ったこと
소코니 이루토 싯타 코토
그곳에 있다고 깨닫게 된 것,
それがいつまでも大切な
소레가 이츠마데모 타이세츠나
그게 언제나 소중한
僕の宝物
보쿠노 타카라모노
나의 보물,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야
子供みたいって笑うかもしれないけど
코도모 미타잇테 와라우카모 시레나이케도
애 같다며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歴史に名が残る様な人になりたかったんだ
레키시니 나가 노코루 요-나 히토니 나리타캇탄다
역사에 이름이 남을 만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自分に自信なんか探しても無くてさ
지분니 지신 난카 사가시테모 나쿠테사
자신감 같은 건 나한테서 찾아봐도 없어서
だから誇れる程の偉大な人になりたかった
다카라 호코레루 호도노 이다이나 히토니 나리타캇타
그러니까 자랑할 수 있을 만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だけどどんなに偉大とされる人よりも
다케도 돈나니 이다이토 사레루 히토요리모
그렇지만 아무리 위대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보다도,
何よりも心に響いたのは「あなた」だからで
나니요리모 코코로니 히비이타노와 「아나타」다카라데
무엇보다도 마음 속에 울려퍼진 건 「당신」이라서야
この想いこそが「生きること」だと教えてくれた
코노 오모이코소가 「이키루 코토」다토 오시에테 쿠레타
이 마음이야말로 「살아있는 거」란 걸 알려주었어
今度は僕が
콘도와 보쿠가
이번에는 내가
「行く先に闇などないから」と
「유쿠 사키니 야미나도 나이카라」토
「당신이 가는 곳에 어둠 따위 없을 테니까」라며
あなたを照らす詩になるから
아나타오 테라스 우타니 나루카라
당신을 비춰줄 시가 되어줄 테니까
目に映るあなたが
메니 우츠루 아나타가
눈에 보이는 당신이
いつか去るなんてさ
이츠카 사루 난테사
언젠가 사라진다니
空掴むみたいで忘れてしまうけど
소라 츠카무 미타이데 와스레테 시마우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아서 잊어버리고 말지만
「ひとりきりじゃないのは思い出すためだよ、ずっとそう。」
「히토리키리쟈 나이노와 오모이다스 타메다요, 즛토 소-.」
「혼자가 아닌 건 떠올리기 위해서야, 여전히 그래.」
前だけを凛と見た
마에 다케오 린토 미타
의연하게 앞만을 바라보는
あなたの笑う顔が
아나타노 와라우 카오가
당신이 웃는 얼굴이
どこまでも眩しかったから
도코마데모 마부시캇타카라
한없이 눈부셨으니까
「月が綺麗」では
「츠키가 키레이」데와
「달이 아름답다」는 말로는
恥ずかしいほど足りなくて
하즈카시이 호도 타리나쿠테
부끄러울 만큼 부족해서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를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
花の名 続くから
하나노 나 츠즈쿠카라
꽃의 이름은 이어질 테니까
未来へ 未来へ
미라이에 미라이에
미래로, 미래로
終わりなんて言わないで
오와리 난테 이와나이데
끝이라는 말 하지 말고
この詩を追い風にして
코노 우타오 오이카제니 시테
이 시를 순풍 삼아서
もっとあなたの描く世界へ
못토 아나타노 에가쿠 세카이에
좀 더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想い出 穂垂るから
오모이데 호타루카라
추억은 무르익을 테니
笑って 咲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으며 꽃피워줘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 시야
あなたの目に映る世界を見て
아나타노 메니 우츠루 세카이오 미테
당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보고
そこにいると 知ったこと
소코니 이루토 싯타 코토
그곳에 있다고 깨닫게 된 것,
それがいつまでも大切な
소레가 이츠마데모 타이세츠나
그게 언제나 소중한
僕の宝物
보쿠노 타카라모노
내 보물이야
ほら何度でも
호라 난도데모
자, 몇 번이고
あなたの目に映る世界を見て
아나타노 메니 우츠루 세카이오 미테
당신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보고
ここで 生まれたんだよ
코코데 우마레탄다요
여기서 태어난 거야
だから いつまでも届くまで
다카라 이츠마데모 토도쿠마데
그러니까, 전해질 때까지 언제나
僕は歌うんだ
보쿠와 우타운다
나는 노래할 거야
一輪の詩
이치린노 우타
한 송이의 시를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번역 출처

5. 여담

2023년 3월 9일에 미쿠의 날을 기념하여 한 송이의 시 하츠네 미쿠 버전을 투고하였다.

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