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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학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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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사제도3. 복수전공4. 연계 전공 과목5. 열린 학점6. 현장실습7. EH 교과8. 장학금

1. 개요

한국공학대학교의 학사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아래의 항목들은 매년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사항은 학사정보 페이지에서 확인하기를 바람.

2. 학사제도

3. 복수전공

복수전공자유롭다. 타 학교의 경우 여러가지 제약조건을 두고 복수전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학교는 단지 지도 교수와의 허가 후 관련 부서의 도장만 찍으면 일단 복수전공자격이 주어지고, 해당 전공의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복수전공을 이수하려면 해당 전공의 평균학점이 3.0 이상이면 인정해주는데, 심지어 2018년 1학기부터는 그것마저 사라졌다.

경영학부, 전자공학부에 한해 동일 학부 내에서도 부/복수전공이 가능하다.

4. 연계 전공 과목

전공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몇몇 교양 과목이 존재한다.

5. 열린 학점

자과 전공과목이 아닌 타과 전공과목은 자유 이수 학점으로 처리된다. 그러나 열린 학점 제도를 통해 수강중인 과목에 한하여 전공 학점으로 바꿀 수 있다.

6. 현장실습

졸업을 하려면 현장연구 학점을 최소 4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학기 중, 방학 중에 이수할 수 있다.

커리큘럼상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연구 학점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한데[2], 사실상 '인턴'과 큰 차이가 없다. 학교에서 책만 보던 학생들의 현장적응능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방학때까지도 학업에 얽매이기 싫은 재학생들이 많은 탓에 실제로 준수해가면서 이걸 하는 사람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다만 상기 서술된 부정적인 인식과 다르게 취업, 자기 발전 등의 차원에서 생각해본다면 현장실습을 해보는 것은 괜찮은 경험이다.[3]

B+ 이상으로 현장 실습을 이수하면 학교 측에서 20만원의 현장 실습 장학금[4]도 주고, 현장실습 회사에서도 일정 금액을 지급해준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만큼 심각하게 월급을 적게 주는 것은 아니지만 최저시급보다 적게 주는 곳이 아직 있다. 학과마다 현장실습 장려금에도 편차가 존재한다. 전자과나 기계과 쪽이 박한 편이며 컴공 쪽은 판교로 근무할 경우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주기도 한다.

2020년 이후 현장실습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바뀌고 이수 요구학점이 줄어들어 EH교과 수강만으로 졸업요건이 충족되게 되었다.

7. EH 교과

EH교과라고 해서 실무에 도움이 될법한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실습학점을 채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말 그대로 강의 하나를 더 수강하는 셈이다.

2019년부터 정부에서 추진중인 스마트 펙토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이수할 경우 현장연구 4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현장실습에 참여할 필요가 없게된다. 여름에 8일간 학교에서 교육에 참여하여 2학점을 취득하고 2학기에 개설되는 스마트 펙토리 EH 교과를 이수하여 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5] 모집 인원은 100명 정도이다.

현장실습으로 인해 알바를 그만두어야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고 현장실습 때문에 돈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정부에서 교육 지원금으로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6] 일지나 중간보고서를 작성할 필요도 없고 출석률 80%를 달성하면 된다.

2학기에 개설되는 EH교과에는 출석률 80%를 달성할 경우 무조건 P (Pass) 학점이나 A+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현장실습에서 친화력이 좋아야 A+을 받을 수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더구나 현장실습으로 전공과 관련없는 일을 하게 되는 것과는 달리 이쪽에서는 스펙에 한줄이라도 더 쓸 수 있는 전공 프로젝트를 진행하므로 훨씬 더 이득이다.

8. 장학금

성적장학금과 생활복지장학금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생활복지 장학금의 경우 5분위 이내에 들경우, 평점 2.6이상, 16학점 이상 이수시 받을 수 있는 복지 장학금에 해당하고 성적장학금은 상위 몇%이내에 들경우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다. 생활복지 장학금 금액은 0분위 250만원 1분위 120만원 2~5분위 40만원이다.

성적장학금은 상위 몇%별로 A~E등급을 나누어 받는 금액이 다르다. 대학요람에 따르면 A-교내/학비감면(350인걸로 알고있다.), B-교내/학업보조, C-150만원, D-80만원, E-40만원이다. 그외 총장장학금이 있다. 총장장학금은 성적이 높은 학생중 총장님이 직접 선택해서 과마다 다른 성적과 인원수가 전액장학금을 받게 된다는데, 4.5/4.5를 맞아도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하지만 4.5/4.5가 아니더라도 받을수도 있다.)
-1학년 같은 경우는 영어1,2 수업을 들으면 요건을 충족하지만 2,3,4학년은 어학성적이 필요함으로 꼭 받아놓자-

2015년 초에 재학생들이 기존에 받았던 장학금에 추가적으로 들어온 장학금이 있었는데 이는 2015년 초부터 추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근데 이것이 한 번만 주고 땡인지 매년 지원받는 것인지 의문이 있었는데 매년 지급됐고, 2017년 말에도 추가 장학금 수혜가 있었다. 그런데 1학기에는 받을 수가 없는 것으로 보이고 2학기, 즉 겨울방학 시작할 때 추가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학기에 예산이 남느냐에 따라 추가장학금 여부가 결정된다. 2014년~2017년까지 계속 지급되었고, 지급 유형은 매년 달라지고, 국가장학금 2유형 추가(인센티브), 생활복지 추가, 성적우수 추가로 구성되는데 매년 달라진다. 성적이 안 되는데 소득분위가 낮아서 추가 장학금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역차별이라는 얘기가 나온다.(소득분위가 높은 학생들로부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추가 성적장학금을 받도록 노력하도록 하자.

2015년부터는 어학우수 장학금이 신설되어 장려 등급은 40만원, 우수 등급은 100만원을 받을수 있다. 편입 준비해서 영어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쉽게 타갈 수 있다. 2012년도까지 있다가 없어졌는데 2015년도에 다시 생긴 것이다. 어학향상장학금이 있다. 교내에서 실시하는 모의토익 점수나 실제 토익점수가 100점이상 향상했을 시, OPIC 1단계 이상 향상했을시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T.I.P. point 장학금이 있다. 대부분 수요일에하는 학교 비교과 프로그램에 신청, 참여해 포인트를 받아 높은 순으로 받는 장학금이며 꽤 치열하다. A,B,C등급으로 나뉘어지고 각 50만원, 40만원, 30만원이다.

신입생장학금 중 외국어 성적우수 장학금이 있다. 입학일 이전 1년이내 취득한 토익 성적이 850점 이상인 신입생에게 1년 수업료 50%을 지급한다.


[1] 실제로 하위 30%는 무조건 F 학점을 받도록 못 박아둔 과목도 있다. 이런 과목들은 대개 1학기, 2학기 모두 개설된다.[2] 이전에는 '프로젝트 실습'이라는 과목명으로 운영되었다.[3] 간단한 예시로 메카트로닉스에서 위고 코리아의 경우 교수님과의 컨텍으로 신청되고, 실무와 동시에 랩뷰 교육이 이루어진다. 단순히 실무에 그치는 현장실습보다는 교육을 병행하는 실습을 탐색하자. 홈페이지 구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탐색이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교수님에 따라서는 추천서를 받아서 실습에 투입되기도 한다.[4] A+의 경우 40만원[5] 2학기 EH교과 대신에 8월 교육을 선택하는 경우 현장연구 학점은 4학점이 아닌 2학점만 취득할 수 있다. 해당 EH교과는 7월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우선으로 선정한다.[6] 여름방학 교육만 이수하는 경우 10만원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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