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어 관용구 목록이다.2. ㄱ
- 가난이 들다
- 가는 귀가 먹다
- 가닥을 잡다
- 가랑이가 찢어진다
- 가려운 곳을 긁어주다
- 가면을 벗다
- 가면을 쓰다 [1]
- 가뭄에 콩 나듯
- 가슴에 못을 박다
- 가슴에 새기다
- 가슴을 쓸어내리다
- 가슴을 찌르다
- 가슴이 뛰다
- 가슴이 뜨겁다
- 가슴이 미어지다
- 가슴이 아리다
- 가슴이 아프다
- 가시가 돋다
- 각광을 받다
- 각을 세우다
- 간담이 서늘하다
- 간에 바람 들다
- 간에 불 붙다
- 간을 빼 먹다
- 간을 졸이다
- 간이 뒤집히다
- 간이 떨어지다
- 간이 마르다
- 간이 붓다
- 간이 작다
- 간이 크다
- 간이 타다
- 간도 쓸개도 없다
- 간에 기별도 안 가다
- 간에 차지 않다
- 간을 꺼내어 주다
- 간장이 녹다
- 간이 덜컹/덜렁/철렁 하다
- 간이 벌렁거리다
- 간이 조마조마하다
- 간이 콩알만 하다
- 간이 콩알만 해지다
- 갈 데까지 가다
- 갈수록 태산
- 갈피를 못 잡다
- 강 건너 불구경
- 개나발을 불다
- 개발에 편자
- 개미 금탑 모으듯
- 개판 5분전
- 가슴에 찔리다
- 가슴을 틀어잡다
- 거덜이 나다
- 걸신 들리다
- 게거품을 물다
- 결이 다르다
- 경을 치다
- 경종을 울리다
- 골로 가다
- 공자 왈 맹자 왈
- 고개를 내밀다
- 고개를 돌리다
- 고개를 떨구다
- 고개를 뻣뻣이 들다
- 고개를 수그리다
- 고개를 젓다
- 고개를 조아리다
- 고개를 쳐들다
- 고배를 들다/마시다/맛보다
- 고추가루를 뿌리다
- 고혈을 짜내다
- 곤두박질치다
- 골머리를 썩히다
- 골이 나다
- 골이 비다
- 골이 파이다
- 골치가 아프다
- 골탕을 먹다
- 곪아터지다
- 공수표 날리다
- 교편을 잡다
- 교편을 내려놓다
- 구렁텅이에 빠지다 [2]
- 구미가 당기다
- 구미에 맞다
- 구석에 몰리다
- 국물도 없다
- 군침을 삼키다
- 굴뚝같다
- 궤도를 바꾸다
- 궤도에 오르다
- 귀신도 모르다
- 귀신이 곡하다
- 귀신이 되다
- 귀가 따갑다
- 귀가 뚫리다
- 귀가 (귓구멍이) 막히다
- 귀에 거칠다
- 귀가 번쩍 뜨이다
- 귀에 못이 박히다
- 귀에 익다
- 귀를 기울이다
- 귀를 주다
- 귀가 가렵다/간지럽다
- 귀가 얇다
- 귀가 열리다
- 귀를 세우다
- 귀를 씻다
- 귀를 열다
- 귀를 의심하다
- 귀를 재우다
- 귀를 팔다
- 귀 밖으로 듣다
- 귀 빠진 날
- 귀에 담다
- 귀에 들어가다
- 귀에 못이 박히다
- 귓전으로 듣다
- 그놈이 그놈이다
- 극과 극
- 기가 막히다
- 기가 살다
- 기가 세다
- 기가 약하다
- 기가 죽다
- 기가 차다
- 기똥차다
- 기를 모으다
- 기를 살리다
- 기를 세우다
- 기를 쓰다
- 길게 눕다 [3]
- 깨가 쏟아지다
- 깨소금이다
- 꽁무니를 빼다
- 꿔다 놓은 보릿자루
3. ㄴ
- 날개가 돋치다[4]
- 날개를 펴다
- 날아갈 것 같다
- 납작코가 되다
- 녹을 먹다
- 누구 코에 붙이느냐
- 눈과 귀가 쏠리다
- 눈 깜짝할 사이
- 눈도 거뜰어보지 않다
- 눈도 깜짝 안하다
- 눈독을 들이다
- 눈 둘 곳을 모르다
- 눈 딱 감다
- 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만 뜨면
- 눈 밖에 나다
- 눈 뜨고 코 베이다
- 눈살을 찌푸리다
- 눈코 뜰 사이 없다
- 눈을 거치다
- 눈을 곤두세우다
- 눈을 굴리다
- 눈을 끌다
- 눈을 돌리다
- 눈을 똑바로 뜨다
- 눈을 맞추다
- 눈을 밝히다
- 눈을 붙이다
- 눈을 속이다
- 눈을 씻고 보다
-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눈을 의심하다
- 눈을 피하다
- 눈이 나오다
- 눈이 높다 / 낮다
- 눈이 돌아가다
- 눈이 뒤집히다
- 눈이 많다
- 눈이 맞다
- 눈이 벌겋다
- 눈이 삐다
- 눈이 시다
- 눈이 트이다
- 눈에 거칠다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눈에 띄다
- 눈에 모가 서다
- 눈에 밟히다
- 눈에 불을 켜다
-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한다
- 눈에서 번개가 반짝 나다
- 눈에서 벗어나다
- 눈에서 황이 나다
- 눈에 새기다
-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눈에 아른거리다
- 눈에 아리다
- 눈에 익다
- 눈에 차다 / 차지 않다
- 눈에 칼을 세우다
- 눈에 풀칠하다
- 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헛 거미가 잡히다
- 눈에 흙이 들어가다
- 능청맞다
- 능청을 떨다
- 냄새가 나다[5]
4. ㄷ
- 다리가 길다
- 다리를 들리다
- 다리를 뻗고/펴고 자다
- 다리를 잇다
- 도마 위에 오르다
- 뒤가 구리다
- 뒤가 깨끗하다
- 뒤가 꿀리다
- 뒤가 나다
- 뒤가 늘어지다
- 뒤가 드러나다
- 뒤가 든든하다
- 뒤가 들리다
- 뒤가 무겁다
- 뒤가 저리다
- 뒤가 무사하다
- 뒤가 켕기다
- 뒤로 돌리다
- 뒤로 물러서다
- 뒤를 거두다
- 뒤를 노리다
- 뒤를 누르다
- 뒤를 달다
- 뒤를 두다
- 뒤를 맑히다
- 뒤를 맡기다
- 뒤를 물다
- 뒤를 뭉개다
- 뒤를 받들다
- 뒤를 받치다
- 뒤를 빼다
- 뒤를 사리다
- 뒤를 재다
- 뒤통수를 맞다
- 등골 빠지다
-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
- 뜨거운 맛을 보다
- 뜸을 들이다
5. ㅁ
- 마음이 넓다
- 마음을 먹다
- 마음을 열다
- 마음을 붙이다
- 마음을 주다
- 마음에 두다
- 마음에 붙다
- 마음에 없다
- 마음에 있다
- 마음에 차다
- 마음을 다잡다
- 마음을 삭이다
- 마음을 썩이다
- 마음을 쓰다
- 마음을 풀다
- 마음을 추스리다
- 마음이 굴뚝같다
- 마음이 돌아서다
- 마음이 삭다
- 마음이 통하다
- 마음이 풀리다
- 맥이 빠지다
- 맥이 풀리다
- 목숨을 걸다
- 목숨을 부지하다
- 목숨을 잃다
- 목이 빠지게 (목을 빼고) 기다리다
- 못(을) 박다
- 못(이) 박히다
- 몽니를 부리다
- 머리가 굳다
- 머리가 크다
- 머리가 세다
- 머리가 썩다
-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굽히다
- 머리를 긁다
- 머리를 깎이다
- 머리를 내밀다
- 머리를 들다
- 머리를 맞대다
- 머리를 모으다
- 머리를 식히다
- 머리를 싸매다
- 머리를 쓰다
- 머리를 흔들다
- 머리가 (잘) 돌아가다
- 머리가 가볍다
- 머리가 깨다
- 머리가 무겁다
- 머리가 복잡하다
- 머리가 비다
- 머리가 빠지다
- 머리를 빠뜨리다
- 머리를 쥐어짜다
- 머리를 짓누르다
- 머리에 맴돌다.
- 머리에 서리가 내리다(앉다)[6]
- 머리에 새겨 넣다
- 머리에 쥐가 나다
-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머리 위/꼭대기에 앉다
- 머리털이 곤두서다
- 머리 회전이 빠르다
- 먹고 닮다
- 먼지가 굴러다니다
- 모 아니면 도
- 몸을 던지다
- 몸을 만들다
- 몸을 맡기다
- 몸을 사리다
- 몸을 쓰다
- 몸을 아끼다
- 몸을 챙기다
- 몸이 가볍다
- 몸이 무겁다
- 몸이 천근만근이다
- 무릎을 꿇다 [7]
- 무릎을 치다
- 문을 열다 [8]
- 문을 닫다
- 물불 가리지 않다
- 물 쓰듯 쓰다 [9]
- 물 흐르듯
- 물꼬가 트이다
- 밑도 끝도 없다
- 밑바닥부터 시작하다
6. ㅂ
- 바람(을) 넣다
- 바람(을) 잡다
- 바람(을) 쐬다
- 바람(을) 피우다
- 바람(아) 나다
- 바람(이) 들다
- 바람 앞의 등불
- 바가지(를) 긁다
- 바가지(를) 쓰다
- 바가지(를) 씌우다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발목을 잡다
- 발을 구르다
- 발(을) 끊다
- 발(을) 들어놓을 자리 하나 없다
- 발(을) 디디다
- 발(을) 디딜 틈이 없다
- 발(을) 벗다
- 발(을) 붙일 곳이 없다.
- 발(을) 뻗고/펴고 자다
- 발(을) 뻗다/펴다
- 발(이) 길다
- 발(이) 넓다
- 발(이) 뜨다
- 발(이) 묶이다
- 발(이) 빠르다
- 발(이) 짧다
- 발 벗고 나서다
- 발에 채(이)다
- 발을 달다
- 발이 내키지 않다
- 발이 닳다
- 발이 떨어지지 않다
- 발이 뜸하다
- 발이 손이 되도록 빌다
- 발이 안 맞다
- 발이 익다
- 발에 잦다
- 발이 저리다
- 발에 불나도록 (뛰다)
- 변죽을 울리다
-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 부아가 나다
- 부아가 치밀다
- (네가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10]
- 배가 부르다[11][12]
- 배가 아프다
- 배가 찢어질 듯 아프다
- 배를 내밀다
- 배를 두드리다
- 배를 불리다/채우다
- 배 터질 것 같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배짱이 두둑하다
- 배짱이 좋다
- 뱃가죽이 등에 븥다
7. ㅅ
- 사람(을) 잡다
- 사랑이 식다
- 삼천포로 빠지다
- 사시나무 떨듯
- 속(을) 긁다
- 속(을) 끓이다
- 속(을) 뜨다/떠보다
- 속(을) 빼놓다
- 속(을) 뽑다
- 속(을) 상우다
- 속(을) 썩이다
- 속(을) 차리다
- 속(을) 태우다
- 속(을) 뒤집히다
- 속(이) 보이다
- 속(이) 살다
- 속(이) 상하다
- 속(이) 시원하다
- 속(이) 썩다
- 속(이) 트이다
- 속(이) 풀리다
-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속에 얹히다
- 속에 없는 말/소리
- 속을 달래다
- 속을 말리다
- 속을 쓰다
- 속이 끓다
- 속이 떨리다
- 속이 시커멓다
- 속이 오르다
- 속이 치밀다
- 손(에) 익다
- 손(을) 거치다
- 손(을) 걸다
- 손(을) 끊다
- 손(을) 나누다
- 손(을) 내밀다
- 손(을) 넘기다
- 손(을) 떼다
- 손(을) 맺다
- 손(을) 멈추다
- 손(을) 붙이다
- 손(을) 빼다
- 손(을) 뻗치다
- 손(을) 씻다
- 손(을) 주다
- 손(을) 치다
- 손(이) 거칠다
- 손(이) 뜨다
- 손(이) 맑다
- 손(이) 맞다
- 손(이) 맵다
- 손(이) 비다
- 손(이) 빠르다
- 손(이) 서투르다
- 손(이) 저리다
- 손(이) 크다
- 손(이) 잠기다
- 손에 걸리다
- 손에 땀을 쥐다
- 손에 붙다
- 손발이 잘 맞다
- 손에 손(을) 잡다
- 손에 잡히다
- 손에 장을 지지다
- 손을 놓다
- 손을 늦추다
- 손을 맞잡다
- 손을 적시다
- 손이 놀다
- 손이 닳도록
- 손이 닿다
- 손이 돌다
- 손이 모자라다
- 손이야 발이야
- 손이 짜이다
- 숟가락을 놓다
- 숟가락을 들다: 식사를 시작하다. [13]
- 숟가락을 올리다: 은근슬쩍 끼어들어 이득을 보려고 하다. 비교적 최근에 자주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 시치미를 떼다
- 신경이 곤두서다
- 심장(이) 아프다: 매우 놀리거나 귀여운 것을 볼 때 표현
- 심장 떨어지다: 간 떨어지다와 동의어
- 심장이 쫄깃하다 : 긴장되거나 무서움 혹은 공포를 느낄때 쓰는 표현.
8. ㅇ
- 악을 쓰다
- 약방에 감초
- 어금니를 악물다
-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 어안이 벙벙하다
- 얼굴을 내밀다
- 얼굴에 똥칠(먹칠)을 하다
- 얼굴이 두껍다
- 얼굴이 뜨거워지다
- 얼굴이 뜨겁다[14]
- 얼굴이 창백해지다
- 얼굴이 팔리다
- 얼굴이 피다
- 오리발 내민다
- 오지랖을 부리다
- 오지랖이 넓다
- 용빼는 재주
- 이가 갈린다
- 이를 갈다
- 이를 악물다
- 이름을 날리다
- 이름을 남기다
- 이름을 떨치다
- 이름을 새기다
-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입술을 깨물다
- 입(을) 다물다
- 입(을) 막다
- 입(을) 맞추다
- 입(을) 모으다
- 입(을) 씻다/닦다
- 입만 아프다
- 입만 살다
- 입맛을 다시다
- 입맛을 잃다
- 입맛이 돌다
- 입맛이 사라지다
- 입 발린 말
- 입 안/끝에서 (뱅뱅) 돌다
- 입 안의 소리
- 입이 쓰다
- 입에 가시가 돋다
- 입에 거미줄을 치다
- 입에 담다
- 입에 달라붙다
- 입에 대다
- 입에 발리다
- 입에 자물쇠를 채우다
- 입에 붙다
- 입에 침 바른 소리
- 입에 풀칠하다
- 입을 딱 벌리다
- 입의 혀 같다
- 입이 높다
- 입이 달다
- 입이 되다
- 입이 무섭다
- 입이 밭다/짧다
- 입이 쓰다
- 입이 여물다/야무지다
- 입이 질다
- 입이 천 근 같다
- 입이 타다
- 입추의 여지가 없다 [15]
- 애끓다, 애가 타다,애를 태우다
- 애먼 사람 잡지 마라 [16]
9. ㅈ
- 자가사리 끓듯
- 주리를 틀다
- 주머니가 넉넉하다
- 주머니 사정이 좋다/안 좋다
- 죽는 한이 있어도
- 죽어도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 줄(을) 놓다
- 줄(을) 대다
- 줄(을) 타다
- 줄(이) 풀리다
- 줄로 찬/그은 듯이
- 줄을 놀리다
- 줄을 서다
- 지갑을 털리다
- 지갑이 얇다
10. ㅊ
- 침을 뱉다
- 침을 바르다
- 침 발라 놓다
- 침을 삼키다
- 침이 마르다
- 척을 지다
-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 첫발을 내딛다
- 청사진을 그리다
- 총구를 겨누다
- 총대를 메다
11. ㅋ
- 코가 납작해지다
- 코가 꽤이다
- 코를 납작하게 만들다
- 코가 빠지다
- 코 묻은 돈
- 코빼기도 못 보다
- 콧대가 높다
- 콧등이 시큰하다
- 콩 볶듯
-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콩을 심다
- 콩 튀듯
- 칼을 빼 들다
12. ㅌ
- 타관을 타다
- 타월을 던지다
- 탄력을 받다
- 탈을 벗다
- 탈을 벗기다
- 탈을 쓰다
- 탈을 잡다
- 탈이 자배기만큼 났다
- 탑새기를 맞다
- 탕개를 치다
- 탕개를 틀다
- 태를 먹다
- 태를 치다
- 태깔이 나다
- 태산 같다
- 태엽이 풀리다
- 태풍을 일으키다
- 택도 없다
- 탯줄 잡듯 하다
- 터럭만큼도 없다
- 터를 잡다
- 터서구니가 사납다
- 턱을 걸다
- 턱을 까불다
- 턱을 대다
- 턱이 떨어지게 기다리다
- 털끝 하나
- 털끝(하나)도 못 건드리게 하다
- 털을 갈다
- 테이프를 끊다
- 토림을 타다
- 토(를) 달다
- 톡톡 털다
- 톡톡 튀다
- 통이 들다/앉다
- 통이 오르다
- 통자를 넣다
- 통장을 부르다
- 통줄을 주다
- 통채로 삼키다
- 퇴를 놓다
- 퇴김을 주다
- 퇴박을 놓다
- 퇴짜를 놓다
- 퇴짜를 맞다
- 투구를 벗다
- 통망을 맞다
- 통망을 주다
- 튀김을 주다
- 튀밥 튀기다
- 트집(을) 걸다
- 트집(을) 쓰다
- 트집(을) 잡다
- 트집(이) 나다
- 틀개를 놓다
- 틀에 갇히다
- 틀에 맞추다
- 틀에 박히다
- 틀을 빼다
- 틀을 잡다
- 틀을 짓다
- 틀을 차리다
- 틀이 잡히다
13. ㅍ
- 파김치가 되다
- 폭풍전야
- 피(가) 끓다
- 피(를) 토하다
- 피가 거꾸로 솟다/돌다
- 피가 되고 살이 되다
- 피가 뜨겁다
- 피가 마르다
- 피가 켕기다
- 피가 통하다
- 피도 눈물도 없다
- 피로 물들이다
- 피를 긁다
- 피를 마시다
- 피를 말리다
- 피를 받다
- 피를 보다
- 피를 부르다
- 피를 빨다
- 피를 흘리다
- 피에 굶주리다
- 피에 울다
- 피에 주리다
- 풀(이) 죽다
14. ㅎ
- 한 획을 긋다
- 허를 찌르다
- 허리띠 졸라매다
- 허파에 바람이 들다
- 혀가 꼬부라지다
- 혀가 빠지게
- 혀가 짧다
- 혀를 내두르다
- 혀를 내밀다
- 혀에 굳은 살이 박히도록 말하다
- 혀를 차다
- 호박씨를 까다
- 하루에도 12번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1] '탈을 쓰다'와 동의어[2] 유의어: '수렁에 빠지다', '나락으로 떨어지다'[3] '죽어 땅 속에 묻히다'라는 의미[4] 주로 '날개가 돋친 듯이'의 꼴로 쓰임[5] '수상하다'는 뜻[6] '머리카락이 백발이 되어 점점 늙어간다' 라는 뜻으로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다.[7] 항복하다, 굴복하다, 경배하다[8] 예)마음의 문을 열다, 가게 문을 열다.[9] 주로 돈을[10] 중국사대기서로 유명한 서유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그 위에는 더 잘난 놈이 있다" 라는 식의 겸손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 표현은 "절대자 앞에서 피조물은 겸손해야 한다" 라는 교훈을 가지고 있다.[11] '임신하다' 혹은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12] 그리고, '초심을 잃고 점점 게을러지고 건방지게 행동하다', '사장이 손님한테 서비스가 좋지 않게 행동하거나 지나치게 배짱을 부리는 장사를 한다', '어려운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 '하는 일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돈을 받으면서도 몸값을 못하고 게을러서 일도 못하는 먹튀' 라는 뜻도 있다.[13] 최근 몇 년 사이에 아래의 '숟가락을 올리다'라는 표현과 관련해서 '은근슬쩍 끼어들어 이득을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다리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14] 낯 뜨겁다와 동의어[15] 가을이 옴(立秋)이라는 뜻이 아니라 송곳을 세운다(立錐)는 뜻이다. 송곳을 세울 자리가 없을만큼 비좁다는 뜻.[16] 엄한 사람은 잘못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