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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14:03:31

한국어/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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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3. ㄴ4. ㄷ5. ㅁ6. ㅂ7. ㅅ8. ㅇ9. ㅈ10. ㅊ11. ㅋ12. ㅌ13. ㅍ14. ㅎ

1. 개요

한국어 관용구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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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을 쓰다'와 동의어[2] 유의어: '수렁에 빠지다', '나락으로 떨어지다'[3] '죽어 땅 속에 묻히다'라는 의미[4] 주로 '날개가 돋친 듯이'의 꼴로 쓰임[5] '수상하다'는 뜻[6] '머리카락이 백발이 되어 점점 늙어간다' 라는 뜻으로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다.[7] 항복하다, 굴복하다, 경배하다[8] 예)마음의 문을 열다, 가게 문을 열다.[9] 주로 돈을[10] 중국사대기서로 유명한 서유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그 위에는 더 잘난 놈이 있다" 라는 식의 겸손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 표현은 "절대자 앞에서 피조물은 겸손해야 한다" 라는 교훈을 가지고 있다.[11] '임신하다' 혹은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12] 그리고, '초심을 잃고 점점 게을러지고 건방지게 행동하다', '사장이 손님한테 서비스가 좋지 않게 행동하거나 지나치게 배짱을 부리는 장사를 한다', '어려운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 '하는 일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돈을 받으면서도 몸값을 못하고 게을러서 일도 못하는 먹튀' 라는 뜻도 있다.[13] 최근 몇 년 사이에 아래의 '숟가락을 올리다'라는 표현과 관련해서 '은근슬쩍 끼어들어 이득을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다리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14] 낯 뜨겁다와 동의어[15] 가을이 옴()이라는 뜻이 아니라 송곳을 세운다()는 뜻이다. 송곳을 세울 자리가 없을만큼 비좁다는 뜻.[16] 엄한 사람은 잘못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