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한기팔 韓箕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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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기팔(韓箕八) |
| 출생 | 1937년 6월 3일 |
| 제주도 서귀면 보목리 (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 |
| 사망 | 2023년 10월 3일 (향년 86세) |
| 학력 | 서귀농림고등학교[1] (졸업)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 전문학사) |
| 직업 | 시인 |
| 약력 | 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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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2. 생애
1937년 6월 3일 제주도 서귀면 보목리(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태어나 서귀농림고등학교[2]와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1975년 '심상' 1월호에 ‘원경’, ‘꽃’, ‘노을’ 등이 박목월 시인 추천으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서귀포중학교 등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시작에 전념해 서귀포 문학의 흐름을 이끌었다. 1978년 첫 시집 '서귀포'를 발간한 후 '불을 지피며', '서러운 날 바람의 초상', '순비기꽃' 등 40여 년간 시집 8권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