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61e2b><colcolor=#fff> 디드라이브 CEO 함슬 咸璱 | Ham Se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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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8년 4월 5일 ([age(1988-04-05)]세) |
|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 |
| 본관 | 강릉 함씨 |
| 신체 | 174cm |
| 학력 | 경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스포츠과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화학 / 석사) |
| 현직 | 디드라이브 CEO/사장 |
| 경력 | 쓰리디팩토리 CMO/부사장 (스페인 축구 협력 담당) |
| 소속 정당 | |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2. 생애
1988년 4월 5일,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출생. 경주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학·스포츠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문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TK 대구경북 여성 최연소 예비 후보 기록을 세웠다.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이후,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에서 문화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2021년 11월에 레알 마드리드 CF 메타버스 개발에 이어 최근 FC 바르셀로나 메타버스 사업권을 확보한 쓰리디팩토리에 홍보, 마케팅 전문 CMO(Chief Marketing Officer) / 부사장으로 FIFA 온라인 개발총괄 CP(Chief Producer)이자 EA(Electronic Arts) 세계적 게임개발자인 Richard Edward Giolito와 함께 쓰리디팩토리에 함께 합류했다. 현재는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스페인 왕립 축구협회의 최초 방한에서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 엘 클라시코와 같은 빅 이벤트의 서울시 개최 가능성이 언급되어 국내에서 이슈가 되었다.
한편 2023년 2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투자청 PIF의 사우디아라비아의 문화스포츠 예산 담당 SELA의 회장과의 네트워크가 보도되었다.
가우디 세계 총회 (Gaudi World Congress 2023 SEOUL) 서울의 호스트다.
2023년 스페인 축구협회장의 아시아 방문에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함슬 대표는 스페인 축구계의 지지를 통해 한국 기업이 주도해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CF를 한국에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한다.
2024년 3월 FC 바르셀로나와 아시아권 주요 사업 중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 기업 최초로 2025 FC 바르셀로나 아시아 투어 프로모터 및 주최자로 서울, 대구에서 FC 서울 vs FC 바르셀로나 및 대구 FC vs FC 바르셀로나 두 경기를 주관하였다.
지금까지 FC 바르셀로나는 역사상 2회 내한한 적이 있는데 주로 중국이나 일본 프로모터를 통해 매치가 진행된 바 있으나 한국인 프로모터가 아시아 투어 전체를 주최하는 것은 최초 사례다.
그러나 일본-한국에서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귀국 후 8월 9일 FC 바르셀로나는 스포르트를 통해 아시아 투어 파트너인 디드라이브와 더 이상 협업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디드라이브와는 안해!' 바르셀로나, 혼돈의 아시아 투어 후폭풍…日→韓 이어진 불협화음 폭발
이에 대해 디드라이브의 함슬 대표는 ‘자신들을 음해하려는 음해세력의 미디어 플레이일 뿐, 시간이 증명할 대응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디드라이브와 안해!" 바르셀로나-"음해세력 존재!" 디드라이브 강력 반발
일본 야스다 그룹 측의 대금 미지급 및 횡령 사태[1], 특히 대구-인천 육로 이동과 같이 무리했던 일정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2.1. 정치 활동
정치 입문은 대한민국이 좌파에 넘어갔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2019년 당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여성인데 독특하게 2018년부터 페미니즘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중국 국적법 개정안 반대 1인 시위를 중국 대사관 앞에서 진행하여 이슈가 되었다. #
2019년부터 당시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중앙홍보위원,
2020년 2월 10일 제21대 총선 경주시 선거구에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당시 여성 최연소 후보 기록이었다.
2020년 2월 17일 김원길 예비 후보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은 것을 밝히면서 논란이 되었다. 덕분에 현역 의원인 김석기 후보가 공천되어 재선을 했다.
공천 탈락 직후에는 황교안 전 대표의 지원 유세를 하며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함슬의 토커스 ‘대장동의 진실’편에는 대장동 원주민이 출연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유튜브 쇼츠가 1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기존의 보수 정당에서 부족한 점으로 지적받았던 감각적인 홍보 역할을 시도했다.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 부문에 출마하여 선거인단 전체 중 18.69%를 득표하여 전 원내부대표를 지낸 국회의원 이용과 0.66% 득표차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쓰리디팩토리에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홍보 메타버스를 수주, 총 감독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단독 청년특보였지만 이후 정치계를 떠났다.
3. 소속 정당
|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 | 2019 - 2020 | 정계 입문 |
|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 | 2020 | 합당[2] |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4. 기타
- 자신의 SNS에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국민의힘으로 데려와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젊음만을 강조하는 당의 분위기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이상혁의 팬으로 알려졌다.
- 2021년 3월 3일, 부친상을 당했다.
- 2021년 6월 7일,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야권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별은 아무 때나 잡는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적으로 평한 것을 보고 도지코인을 띄웠다가 입장을 자주 바꾸는 일론 머스크와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김종인 체제 아래서도 일찌감치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편을 들었다.
- 이후 YTN 라디오에서 정당 활동을 완전히 떠나 본업으로 돌아갔다고 언급했다. 정치 관련 방송국의 출연도 사양하고 있다.
- 2022년, 이름을 함슬옹에서 함슬 외자로 개명했다.
[1] 엄밀히는 디드라이브 측의 잘못은 아니지만, 협력 업체를 잘못 골랐다는 점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워낙 큰 사안이라 방일 자체가 무산될 뻔했고, 샐러리 캡 때문에 돈 한 푼이 아쉬운 바르사 입장에서는 더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급변하는 일정 때문에 한지 플릭 감독도 구상한 훈련 스케줄이 틀어져서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2]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