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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N SPORTS의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와 사회 이슈를 결합시켜 토론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한 주에 펼쳐진 경기 이슈,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야구계의 큰 문제점을 토론하는 형식이었다. 비슷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MBC SPORTS+의 야구중심, SBS Sports의 주간야구가 있었다.원래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 8 코너 중 하나였다가 비시즌에 독립 프로그램이 되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었고 시즌2는 월요일 밤 8시에 방송되었다. 간혹 생방송도 편성되었다.
야구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과 비시즌에도 방송이 되는 만큼 야구 팬들에게는 유일하게 허전함을 달래줬다.
그동안 시즌 2를 진행한 오효주 아나운서가 2018년 11월 30일에 하차하고 새롭게 강성철 아나운서가 2018년 12월 4일부터 진행을 맡았으며 2019년 3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밤 9시[1]~9시 30분경에 방송된 후 폐지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2] 이후 같은 느낌의 프로그램으로 야구의 참견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다.
2. 출연자
2.1. 시즌1
- 정윤수: 스포츠 평론가(진행)
- 김은식: 작가
- 한성윤: KBS 기자
- 박지훈: 변호사
2.2. 시즌2
- 강성철: KBSN 아나운서 (2018.12.04 ~)
- 장성호: KBSN 해설위원
- 안치용: KBSN 해설위원
- 봉중근 : KBSN 해설위원
- 대니얼 킴: KBS N 해설위원
- 강산: 스포츠동아 야구담당 기자
- 박지훈: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