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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03:34:12

합작

1. 개요2. 그림
2.1. 주제의 예시
3. 음MAD의 제작방식
3.1. 개인합작3.2. 단체합작
3.2.1. 한국3.2.2. 해외
4. 관련 문서

1. 개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2. 그림

2.1. 주제의 예시

가끔 2번 문단과 교집합이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애니메이션 릴레이

3. 음MAD의 제작방식

합성물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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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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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메들리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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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Ly 시리즈
/ 합캉스 / 합영대
2012. 01. 01. ~ 2020. 01. 01. / 2022. 07. 23. / 2023.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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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합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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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ly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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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 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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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미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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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 단일소재 합작

2018. 09.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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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곡

2018. 12. 09 ~ 2021.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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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2020

2020. 0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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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시리즈

2020. 07. 01 ~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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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이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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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Drug Royal

2016. 05. 05. ~ 2021. 1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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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스타D

2016. 05. 22. ~ 2017. 0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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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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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플 페스타

2020. 11. 14. ~ 2022. 01. 14.
기타 야가미네 프로젝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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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들리 합작 난민 컴필레이션, KIRA VIVACE!!, 죠죠의 기묘한 여행 두루마리
경연합작 音MAD DREAM MATCH
YouTube Poop, MLG
파일:세계 지도_White.svg 세계
쿠소미소카, Z회 합작, New Year's Dreams
나무위키에 등재된 합작만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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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합작이란 하나의 곡 또는 메들리를 가지고 둘 이상의 여러 사람들이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3.1. 개인합작

공개 모집하지 않으며, 제작자 2~3명이 제작하는 합작. 보통 한명은 음성을 맡고, 다른 한명이 영상을 맡는 2인합작 유형이 대부분이며, 암묵적으로 개인 작품에 가깝게 취급하기도 한다.

3.2. 단체합작

대여섯명 이상이 넘어가는 합작으로 최소 5분정도의 메들리 또는 루프곡을 이용한다. 여기서부터는 대부분 합작 제작용 디스코드 서버를 만든다. 보통 합작하면 이것을 가리킨다.

모집 인원이 인원이다 보니 모집 방식도 합작마다 다른데, 한국 커뮤니티들은 유독 공개모집의 비율이 높으며 합필리나 야인시대 기념일 합작 등 큰 합작들은 대부분 공개모집 후 면접 또는 심사를 거친다. 특히 심사 제도의 경우 해외에서는 상당히 이를 의아하게 여기는데, 이는 한국인이 어느정도 형평성에 대한 윤리감각이 강한 점도 있지만, 합필리 시절 관련 이슈로 상당히 불타올랐기 때문에 비슷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기반 커뮤니티의 성향은 합필갤과 정 반대인 드럭스토어 역시 뉴비 차별 및 친목질의 표면화에 상당히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 기회의 평등을 일단 열어주는 방식을 선호한다.

해외에서는 공모 후 심사는 없다고 보면 되며 주최자가 상정하는 합작의 무게에 따라 가벼우면 공모제, 조금 진중하면 초대제가 많은데 일본의 경우 초대제의 비율이 늘고 있다. 이는 히카킨 마니아 밈에 대량의 어그로꾼들이 몰리고, 이들이 여러 장르의 각종 음MAD 합작에 부캐로 잠입해서 논란의 소지로 가득한 작품을 제출하고 도주하거나 합작을 유출시키는 대형 사고를 터뜨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브로리 합작도 유구한 역사를 지는 어그로꾼(...)들이 존재해서 소극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파벌 싸움 경향이 있는 한국에도 합작 사보타주 사건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친목질을 기반으로 움직여서 타겟이 명확하게 갈리고 애초에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의 합작은 기피하는 경향도 있는 반면, 브로리나 히카킨 마니아 어그로꾼의 경우 애시당초 정상적인 음MAD제작 집단이라 보기도 힘들고,[3] 단순히 누군가 힘들게 만든 합작을 사보타주하는 자체가 목적, 즉 무차별적으로 기회를 노리기 때문에 더더욱 음MAD 제작자들이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다. 굳이 한국에서 비슷한 사례를 뽑으라면 이들 어그로꾼처럼 데뷔 초부터 지속적으로 사보타주에 전념했던 인물이 저지른 팀 심볼 사건 정도가 있다.

3.2.1. 한국

3.2.2. 해외

4. 관련 문서



[1] 여기서 말하는 의인화는 모에화 같은 거다.[2] 이 경우에서는 합작 참가자가 10명을 초과하면 합작으로 부르기도 한다.[3] 이들이 개인적으로 올리는 영상은 대부분 음MAD제작자들을 조롱하는 영상이고 음MAD요소가 있더라도 조악한 편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고퀄의 음MAD를 만든 후 제목이나 설명문으로 속을 긁는 형태도 많아지고 있기는 하다.[4] 물론 등재 기준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