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사령관 | 중령 | 미나 디트린데 뷜케 |
前 전투대장 | 소령 | | |
現 전투대장 | 대위 → 소령 |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 |
중위 | 에리카 하르트만 | ||
중위 → 대위 | 샬롯 E. 예거 | ||
소위 | 프란체스카 루키니 | ||
중위 | 사냐 V. 리트뱌크 | ||
소위 → 중위 | 에이라 일마타르 유틸라이넨 | ||
중위 |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 | ||
중사 → 상사 | 리네트 비숍 | ||
중사 → 상사,[2], | 미야후지 요시카 | ||
중사 → 소위 | 핫토리 시즈카,[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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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部 静夏
Shizuka, Hattori
나이: 14세 계급: 사관후보생(중사) → 소위 생일: 8월 18일[1] 사역마: 시코쿠 개犬 스트라이크 유니트: 시덴 21형 모티브: 하토 카즈시(羽藤 一志, 1922.8.18- 1942.9.13) 무기: ?[2] |
◎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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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에서 첫등장한 등장인물이자 새로운 주인공이다.[3] 성우는 우치다 아야[4] /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극장판에 등장한 501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새로운 멤버로 꿈과 이상으로 가득 찬, 후소에서 온 후소 해군 사관후보생. 사카모토 미오가 교관시절 가르친 학생들 중 하나로 후소 해군사관학교 1학년생이다.
군인 및 무인 가문 출신이라 어린 나이에도 의무감을 가지고 있었고, 좋은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 경험이 없었고, 때문에 바르크호른 이상으로 군율과 규칙에 얽매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극장판을 통해 요시카를 만난 후, 언젠가 그녀와 같은
캐릭터 공개 당시 나온 실루엣에서 사카모토 미오나 미야후지 요시카의 옆에 있을 정도로 그 비중이 큰데 일단 나온 설명에 의하면 나이는 14세지만 후소 해군사관학교 1호로 사카모토 미오의 제자이자 미야후지 요시카의 후배. 바르크호른같은 고지식한 면이 있다고 외견은 다운그레이드되어 보이는 안대벗은 사카모토 미오같다고 평가받았다.
그녀의 행적을 설명하면 극장판 초기는 트루데나 페리느에 버금갈 정도의 깐깐한 시어머니 그 자체. 요시카와 함께 후소에서 갈리아로 가는 항해 중에 군율에 얽매인 모습을 보여준다.[5] 이후 페리느와 리네랑 조우, 여기서 요리치 속성이 나왔다. 자기 가문인 핫토리가에서 자기가 처음으로 위치가 되어 가문의 기대주로 성장하게 되어서 요리를 한 번도 해본적 없다고… 그 후에 페리느가 요시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여전히 군율에 얽매인다. 그 후 길을 재촉하다가 사람이 다쳤다는 이야기에 바로 달려나가는 요시카와 여전히 얽매인 채로 지낸다. 사람을 구해준 마을에 네우로이가 나타나자 요시카의 제안으로 출격, 훈련대로 피라미급은 격파하나 문제는 훈련대로 움직이지 않는 네우로이 본체 때문에 빔 포 맞고 리타이어. 기절해 있는 동안 네우로이는 요시카가 격파했으나 심한 부상을 입는다. 그 후 요시카를 위해서 통신을 하나, 네우로이의 전파방해가 심해서 제대로 되지 않자, 스트라이크 유닛을 타고 네우로이의 공격을 피해가며 요시카를 살려달라고 통신한다. 이후 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의 위치가 오고 요시카의 마력이 회복. 네우로이를 격파한다. 이후 미오와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요시카 같은 위치가 되고 싶다고 결의한다. 이때 요시카를 부를때 미야후지 소위에서 미야후지 씨으로 바뀌게 된다.[6]
극장판 이후 시점의 히메고에 CD의 인터뷰를 들으면 요시카를 동경하면서도 그녀의 사관답지 않은 태도는 여전히 불만인 모양. 또한 리네의 요시카를 향한 애정공세(…)에 일종의 컬쳐쇼크를 느끼고 있다.
위의 CD에서 밝혀진 사실으로 보물 1호가 요시카의 기사 스크랩북 같다는 것이 있다. 자신의 스크랩북이 들어있는 짐이 실린 차가 요시카가 네우로이 격파 때 부서져서 짐을 잃어버린 것을 알자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그래서 미오가 미나에게 부탁해서 마을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찾아주자 엄창나게 기뻐했는데, 짐을 찾는 마을사람들, 미나, 미오, 요시카 그 누구도 중요한 물건은 없는 것 같아서 요시카가 무엇이 그렇게 중요했는지 물어보자 차마 대답을 못했다.
3기에선 2화에서 미야후지 요시카를 구해주는 것으로 다시 등장해 501 정식멤버로 임명되어 주인공으로 승격. 참고로 이 시점에서 계급은 소위.
3기 3화에서는 501부대원들 앞에 첫 등장할 때 긴장한 나머지 카펫의 굴곡진 부분을 밟고 넘어져 엉덩이를 공개하게 된다.(...) 마법압이 불안정해져 날지 못하는 미야후지와 합체비행을 해 그녀가 치는 실드의 도움을 받아 네우로이를 격추시킨다.
3기 7화에서는 가슴이 커지는 저주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그 저주에 걸린 페리느로부터 요시카와 리네를 지켜주기 위해 창고에 스스로 갇혀 저주의 희생자가 된다.
3기 8화에서 사냐, 에이라, 요시카와 함께 안개형 네우로이 격추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그 와중에 사냐와 에이라가 다투게 되었는데, 시즈카는 오랜만에 "명령은 절대적이에요." 라는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 그리고는 에이라에게 가슴을 만져지게 되었고, 가슴 크기가 중상이라는게 밝혀진다. 이후 네우로이 격추에 성공.
3기 10화에서 메인으로 등장해 초반에는 미야후지를 무사히 호위해 마법력을 온존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B17로 카피된 네우로이를 격추시켜 익일 신문 1면기사에 실린다. 그 후 다시나타난 B17형 네우로이와 교전을 벌이게 되는데 코어의 위치가 이전의 녀석과 같다고 멋대로 추측하고 교전을 벌이다가 다리쪽에 부상을 입고 적의 위에서 기절하게 된다. 나머지 부대원들은 B17형 네우로이들을 호위하는 소형 네우로이로 인해 그녀를 구출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게된다. 하지만 미야후지의 난입으로 전황이 바뀌고 그 틈을 타 셔리가 그녀를 구출해낸다. 기지로 돌아온 다음 미야후지가 마법력을 못쓸 수 있다는 의사소견을 듣고 충격을 받아 자책하며 쓰러지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마무리 된다.
3기 11화에서는 쓰러진 후 회복은 하지만 사카모토를 따라가다 들어가게된 신덴이 계류중인 창고에서 요시카의 마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다. 또 신덴에 대해 요시카에게 말하지 말라는 사카모토의 명령도 듣게 된다. 그 후 창고앞에서 미야후지를 보고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리고 익일 진행된 베를린 탈환작전에 참여해 활약하던 도중 육상순양함 라테근처를 비행할때 라테에서 자신을 부르는 요시카의 목소리를 듣게 되 부대원들에게 그녀의 참전을 알린다.
3기 12화에서는 부대원들과 함께 요시카를 구출하러 지하로 향하려던 도중 마력의 문제로 스트라이커가 작동하지 않게 되어 미나의 명령에 의해 혼자서 대기하게 된다. 그 후 B17의 기수를 돌려 현장에 도착한 사카모토에 의해 폭격기 안에 탑승하게 된다. 또 네우로가 만든 돔을 부수기 위해 대 네우로이용 기화 폭탄을 터트리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폭격기에 있던 신덴 스트라이커 유닛을 타고 폭탄과 함께낙하해 폭파 타이밍을 맞추는데 성공해 돔에 구멍을 낸다. 그 후 사카모토의 귀환명령에 귀환하려 하지만 그 구멍 속에서 동물원 대공포탑의 옥상에 있던 미야후지를 보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명령을 어기게 된다. 돔 내부로 돌입한 후 네우로이들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결국 피탄당해 미야후지 앞에 추락하고 과다출혈로 정신을 잃어가다가 죽는듯한 연출도 나온다. 하지만 그녀의 실신을 본 미야후지가 극대노해 마법력을 회복하게 되고 그 마법력으로 치료를 받은 후 팟튼장군과 함께 포탑의 옥상에서 대기하게 된다.
1. 관련 문서
[1] 미야후지 요시카, 사냐 V. 리트뱌크와 생일이 같다.[2]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3] 등장 자체는 1기에서 나왔다. 13화 스탭롤 지나갈 때 잠깐 나온다.[4] 같은 501 소속 중에서는 제일 후배다. 나이대 자체는 페리느역 사와시로 미유키, 리네역 나즈카 카오리, 샤리역 코시미즈 아미와 동년배지만 그 쪽은 미성년에 데뷔해서 유명세도 일찍 탄 업계 중견이기에 경력으로만 따지면 한참 후배뻘이다.[5] 사실 상식적으로 소위가 당번병과 함께 청소나 요리를 하는 게 이상한 것이기는 하다. 그전에 아직 임관도 안했고 경력도 없는 NCO가 경험 많은 CO를 갈구는게 상식적으로 맞는지는 둘째치고 말이다[6] 초반부터 요시카는 소위를 빼달라고 했는데 요시카의 그 말을 들은 후에는 소위를 빼고 미야후지 씨라고 부르다가 요시카의 군인 답지 않은 면모를 겪은 후 다시 미야후지 소위라고 불렀다. 극장판 종반에 그녀의 진심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소위가 아니라 그냥 편하게 부르라는 요시카의 말에 미야후지 씨라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