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 항우
패왕 항우가 여기 있다!
항우 | ||||
유형 | 만능형 | 소속 | 숨은 강자들 | |
이름 없는 섬에서 전쟁을 준비해온 항우는 더욱 강한 힘을 얻기 위해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다. 이후, 여포의 부재와 붉은 협곡이 혼란해진 틈을 타 협곡의 북쪽 지역을 차지한다. |
능력치 | 레벨 | Lv.40 +5 | Lv.50 +10 |
생명력 | 14249 | 25360 | |
공격력 | 4051 | 7270 | |
방어력 | 1709 | 3052 | |
속공 | 32 |
숨은 강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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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한 | 미호 | 카구라 | 로로 | 아멜리아 | 아탈란테 | |
잉그리드 | 뮬란 | 이백 | 아랑 | 항우 | 바토리 |
1. 개요
세븐나이츠의 숨은 강자들 소속 영웅 항우의 각성. 2018년 9월 28일 중국 서버에 처음 출시되었고, 이후 2019년 1월 31일에 한국 서버에도 등장했다. 성우는 한신.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여포가 자신을 배반했다고 생각하여 이름 없는 섬에서 전쟁 준비에 한창이던 항우는 파괴의 힘까지 받아들여 더욱 강한 무력을 손에 넣었고, 그 뒤로는 여포의 부재를 틈타서[1] 붉은 협곡의 북쪽을 점령해버린다.
결국 여포와는 적대 관계가 되어, 서로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 한 번은 여포군을 몰아붙여 승리할 뻔하기도 했지만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 뮬란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후 여포가 새로운 황제의 명에 따라 달빛 영지에 가서 오로치와 싸우는 에이스를 도우러 가게 되면서 여포와 잠시 휴전을 하기로 한다.
3. 게임 내 성능
- [리부트 이전]
- 세븐나이츠 최초로 투기장 특화 콘셉트로 나온 스페셜 영웅이라 스킬들 하나하나가 쿨타임이 매우 길고[2] 각성 스킬까지 포함해서 1인기로만 구성되어 있다. 일반 스킬 2개는 계수가 750%로 매우 높으며 각성 스킬은 적 한명에게 고정 피해를 12000(스킬 강화 시 18000)만큼 입힌다. 생존력도 투기장에선 피해 면역과 무효화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물리 피해 한정 경감과 상태 이상 면역 7턴을 들고 왔다. 거기에 기본 공격시 확률적으로 출혈을 일으키며 전용장비까지 착용하면 흡혈도 꾀할수 있다.
그러나 투기장 최적화 영웅치곤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물리 피해 한정으로 경감을 갖고있어 마법 피해에 취약하며 생명력도 물몸에 가까워 흡혈 의존도가 높은 편인데 흡혈 자체가 물몸일수록 불안정한 성능을 보여준다. 역상성인 공격형과 마법형은 어림도 없고 같은 상성인 만능형도 마법 피해를 주는 영웅을 상대하는 것은 불리하며, 특성상 브레이크가 달리면 회복량이 크게 제한되는 단점도 있고 턴감이 하나도 없어서 턴제 버프식 생존기를 쓰는 영웅 상대로도 할 수 있는게 없다. 따라서 상성상 유리한 방어형이나 상태이상 7턴면역이라는 점을 살려서 물리 공격을 하며 상태이상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영웅을 상대로 사용법이 제한되기 때문에 적당히 세팅한 후 방치하고 보상만 타먹을 생각이라면 비추천 영웅이다.
대신 방어형을 상대할 때의 성능은 절대적으로 모든 방어형을 상대로 못해도 판정승을 거둘 수 있다. 특히 에반을 상대로 강하다는 점 단 하나 때문에 위의 모든 단점을 감수하고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세자르 조차 65공증이 켜지면 차원 장막째로 한방에 갈아버리는 미친 돌파력이 돋보인다. 영웅 설계상 딜=회복이라 딜이 잘박힐수록 불안정한 생존력도 커버되며 애매하게 반피정도 깎는 딜은 오히려 65공증 잠재가 발동되어 공격력이 더욱 상승하고 흡혈량도 같이 오른다, 그렇게 회복해서 다음 공격도 버티고 다시 때리고를 반복하고 운만 좋다면 3vs3 풀스윕도 꿈은 아니다. 3vs3의 경우 스킬이 준비 된 상태에서 교체되어 나오는 연희를 5타 급공으로 일격사 시키는 등의 웃긴 상황도 가끔 보인다. 다만 자체 부활이 없어서 아킬라를 상대할 때는 불사세공 악세로 교체해주어야 하며[3] 나타도 반무보석으로 교체해줘야 하고 상대에 따라 장비 전체를 갈아엎는 수준이라 손이 더럽게 많이가는 게 단점, 기본세팅을 해두면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밥값은 하는 다른 영웅들과는 달리 상대하는 영웅마다 세팅을 바꿔줘야한다. 어찌됐건 스킬 운에 따라 상성상 잡아야 할 방어형 영웅한테도 지는 꼴은 없어서 그런 상황에 질린 유저들이 애용하는 영웅으로 생존기가 심하게 불안정하고 타점도 제한적이지만 그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확실한 결과를 보여주는 영웅이었다.
리부트 패치 이후 바토리와 함께 과거에 투기장 전용 영웅이라는 혜택이 발목을 잡았다. 뽑기에도 나오지를 않아서 영혼 강화가 쉽지 않고, 특히 항우는 바토리와 다르게 크게 너프가 되어 완전히 투기장에서 사장되었다.
결국 20년 9월 3일자 패치로 리메이크가 되었는데, 항우가 투기장에서만 쓰이는 용도 말고도 다른데에서도 써보라고 쿨타임을 대폭 줄여줬다. 유저들의 반응은 대략 용병단 5조건 딜러로 보는 정도. 자세한 성능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 같다.
그러나 같은 조건주에 신화각성 연희가 있어서 그 누구도 용병단을 위해 항우를 육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각성 항우가 조건주일때 약속 셔틀로 채용된다.[4]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장대한 기개
자신의 공격력이 20% 상승합니다. 자신이 죽을 때 2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공격력이 20% > 30% |
리부트 패치 이후 경감과 흡혈이 삭제되었다. 1:1 투기장에서 매우 뼈아픈 패치이다.
리메이크로 평타시 출혈이 삭제되고 2턴 불사가 생겼다. 리부트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진행된 지금 70% 확률로는 상태이상 걸기도 힘든 패시브를 깔끔하게 쳐낸건 좋았으나 불사가 2턴이 너무 짧다는 평.
- [리부트 이전]
- 과거 투기장 전용 영웅다운 패시브. 무효화가 미적용되는 투기장인데다 1:1로 진행되므로 따로 상태이상을 막아줄 버퍼도 없으니 알아서 버티라고 물리 경감과 상태이상 면역 7턴을 받았다.
대신 물리 피해만 경감시키기 때문에 공격형보다 마법형한테 더 약하다. 동일 상성이어도 마법 피해면 이기기가 힘들다. 플라튼의 심판대행에도 체력이 죽죽 갈려나가는 수준이었다.
기본 공격에는 확률 출혈이 붙어있어 적의 체력을 야금야금 까먹을 수 있다. 다만 신화 아일린 만큼은 주의하자, 연희랑 비슷하게 상태이상이 덜 걸려야 잡기가 쉬워진다. 사실 아일린 입장에서도 스킬 하나가 무용지물이 되는데다 65공증이 켜지면 전광석화 한방에 죽일 수 있던 것이 스킬 타이밍때만 회복돼서 아슬하게 발동이 안되다가 역으로 끊기는 경우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이 둘끼리는 매칭시키지 않는 게 속 편하다, 나름 경감이라고 아무 보정 못받는 청천벽력 따위로는 흠집도 안났다.
상태이상 면역 덕분에 크리스도 생각 외로 잘잡는다, 다만 영혼 낙인의 특성상 질질 끌리기 시작하면 크리스쪽이 좀 더 유리해지므로 항우 세팅을 변경해주거나 크리스의 세팅을 보고 가릴 필요가 있다. 이점은 크리스로 항우를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스킬옵션 전용 장비 장착시 모든 공격에 흡혈이 붙는다. 1:1로 계속 합을 주고받는 투기장에서 흡혈은 최상급 생존기다. 투기장 깡패 중 하나인 에반을 상대로 못해도 판정승을 거둘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였다.
3.1.2. 잠룡의 기세
「잠룡 패황참!」
쿨 타 임 | 55초 |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110% 물리 피해를 네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물리 피해를 > 관통 물리 피해를 |
리부트 패치 이후 5회 타격이 4회로 줄어든거와 확정 치명타 스킬 강화시 급소공격이 삭제되었다. 쿨타임이 300초에서 180초로 줄어들었긴 했지만 1:1 투기장에만 쓰는 항우 특성상 큰 의미가 없다.
20년 9월 3일 리메이크로 쿨타임이 180초에서 55초로 크게 줄었다. 이는 투기장 말고도 다른 곳에도 사용해보라는 의미 같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세븐나이츠 최초로 5회 타격이 붙어 20% 축복 효과를 가진 영웅도 한 방에 때려잡아 버렸었다. 스킬 강화를 하면 급소 공격까지 붙기 때문에 빗나감으로도 피하는 것이 불가능이었었다.
1인기 치고는 쿨타임이 아주 길다. 어차피 항우가 주로 활용될 투기장은 스킬 쿨타임이 존재하지 않고, 스킬 게이지가 차면 스킬을 발동하는 식이라 상관없었다.
항우는 방어형 영웅을 카운터치기 위해 기용되는데 방무달린 파부침주에 비하면 잠룡의 기세의 딜량이 확연히 떨어져서 잠룡의 기세가 많이 나갈수록 잡는데 시간이 한세월 걸리거나 아예 판정승이 되어 버려서 이겨도 0점처리 되어 버릴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방어형을 만났을 때 이 스킬만 써버리면 오히려 항우가 지는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 반대로 역상성인 공격형과 마법형이나 20% 브레이크가 생존기인 상대로는 5타 급소공격이 치명타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단체전에서 막 교대되어 나오는 연희를 그대로 잡아먹어버리거나 각성기만 보고 쓰는 카구라, 급소 공격에는 약한 델론즈 등을 상대로 승리를 따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1대1 일때도 항우가 먼저 스킬을 쓴다는 가정을 할 때 항우가 이 스킬을 먼저 쓰면 공격형과 마법형도 K.O 되거나 거의 빈사 상태가 된다. 항우 쪽에서 노리고 쓸 수준은 아니지만 반대로 상대 엔트리에 항우가 섞여있다면 해당 경우의 수도 대비하여 자신의 엔트리를 세팅하는 것이 좋았었다.
3.1.3. 파부침주
「파부침주! 천붕지괴!」
쿨 타 임 | 80초 |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방어력 무시 효과가 20% 만큼 적용됩니다. |
리부트 패치이후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이 스킬 또한 20년 9월 3일 리메이크 패치로 쿨타임이 220초에서 80초로 크게 줄었다.
- [리부트 이전]
- 1인 극딜기. 관통의 부재가 아쉬운 것이, 피해 면역이 없는 투기장이라도 피해 감소는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방무 치명타가 어디가는 건 아니어서 잠룡의 기세와 계수는 같아도 딜은 비교가 안된다. 경감이고 뭐고 파부침주 앞에선 의미가 없지만 3타 스킬인 것이 잠룡의 기세에 비해 아쉬운 점. 방어형이나 플라튼 같이 자체적으로 단단한 영웅에게는 이 스킬이 특효지만 부득이하게 20% 브레이크로 버티는 크리스 아일린 스쿨드 등을 상대하게 되면 억압이라도 주지않는 이상 잠룡의 기세가 아쉬워 질 때가 많다. 어찌됐건 방어형 킬러라는 항우 본연의 역할에 좀 더 걸맞은 스킬이라 상대가 신속이라도 끼고있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는 이쪽을 높게 쳐줬었다.
3.1.4. 각성 - 패왕의 사자후
「누가 영웅 행세를 하는가! 넌 침략자일 뿐이다!」
적군 1명에게 공격력의 70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방어력 무시 효과가 20% 만큼 적용되고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하여 적용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700% > 900%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5 |
리부트 패치 이후 고뎀 수치가 30000으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패시브에 흡혈이 삭제되어 이전 같이 생존기 역할은 불가능 하다.
9월 3일 리메이크로 고뎀이 삭제되고 딜 900%에 방무 치명타까지 붙어있는 극딜 스킬로 변했다. 다른 PVE에서 딜러로 써보라고 하는거 같다. 다만 각성 게이지 소모량은 5가 늘었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고뎀 수치는 12000. 거기에 스킬 강화를 하면 18000까지 올랐었다, 플레이어 스킬 보정까지 받으면 22500으로 풀히트시 어지간하면 한방에 보내는 수준. PvE에서 적이 들고 오는 고뎀 수치를 제외하면 영웅들 중에선 독보적인 고뎀 수치를 자랑했었다, 덕분에 때린 만큼 회복하는 항우 입장에선 일종의 생존기 역할도 하는 효자 기술. 이 스킬 1방이면 유리한 상성인 방어형은 물을 필요도 없고, 동일 상성인 만능형과 지원형은 물론, 역상성인 공격형과 마법형도 1방에 지워 버릴 정도였다.
여담으로 공식 pv와 게임 파일 내부에는 “누가 영웅 행세를 하는가!” 대사 직전에 호탕하게 웃는 웃음소리가 있지만 어째서인지 게임 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모험은 단일 딜보다는 광역 딜이 우선시되는 데다가 쿨타임마저 길어서 써먹을 여지가 없다. |
모험작 | 위와 동일. |
요일 던전 | 위와 동일. |
공성전 | 쓴다면 딜러인데 스킬 계수는 높지만 저 미치도록 긴 쿨타임은 앞줄 영웅을 쿨감캐로만 가득 채워도 커버가 안 된다. |
길드 던전 | 위와 동일. |
결투장 | 유틸 부족에 생존기 부족. 물리 경감 50%만으로는 살아남는 것도 벅차다. |
투기장 | 투기장 특화 영웅이었지만 리부트 이후 영혼 강화의 어려움, 스킬셋 너프로 쓰이질 않는다. |
스마트 모드 | 자리 없다. |
용병단 | 조건주일때 땜빵용으로 쓰인다. 딜러로는 연희에게 밀린다. |
총평 | 오로지 투기장에서만 사용하기 위해 나온 영웅이지만 리부트 이후 크게 너프를 당해 그마저도 쓰이질 않는다. |
3.3. 추천 장비
투기장 전용 영웅이지만 성능이 안좋다. 굳이 쓴다면 장비 고 초월은 필수다.무기 | 속속 / 약약 / 치치 | 일반 스킬의 확정 치명타가 전부 삭제되어서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껴주는 것이 좋다. |
방어구 | 반반 / 생생 | 투기장에서 더 많이 공격하려면 반반이 좋고, 반사 데미지에 대항하기 위한 생생도 고려할 수 있다. |
장신구 | 불사 / 권능 / 신속 | 생존력을 올려주려면 권능, 신속, 불사가 좋고, 공격적으로 세팅한다면 맹습, 광기, 단죄 등을 고려할 수 있다. |
보석 | 흡혈 / 각게증 / 기뎀증 | 각게증과 기뎀증도 괜찮다. |
전용 장비 | 3옵션 | - |
잠재능력 | 기뎀증 / 투게증 / 공마증 | 기본 공격 피해량 상승, 투기장 게이지 소폭 상승, 체력 65% 미만일 시 공격력&마법력 증가 |
4. 패치 이력
- 2019년 10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부트 업데이트로 다른 영웅들과 같이 너프 되었다.#
- 2020년 9월 3일, 리메이크로 일부 스킬이 바뀌고, 스탯 조정이 있었다.#
5. 기타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가소롭구나!", 사망 시 대사는 "네 녀석이, 감히...!"
-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항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대체로 아이사 대륙 출신 영웅 중 중국 역사상의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영웅은 전설상의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뮬란을 제외하면 삼국지의 인물들이 대다수였던 상태에서 이쪽은 처음으로 초한지의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 단, 세나에 유방이 출시되진 않아서인지 엮이는 인물이 여포로 나온다.
- 뮬란, 이백과 마찬가지로 원래 중세나에 있었던 영웅이다. 한세나의 경우 뮬란의 도감 설명에 항우의 이름이 나옴으로써 출시 자체는 예정되어 있었고, 데이터와 이미지 파일은 이백이 한국 서버에 들어올 때 함께 들어왔으며, 이 때문에 출시는 사실상 확정된 상태였다.
- 원래 여포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었으나, 여포가 사황이 되어 자신을 배신한 것으로 오해해버렸다.[5] 이 때문에 여포와 적대 관계가 되어버렸고, 심지어는 여포가 다스리던 붉은 협곡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기까지 했다. 뮬란의 도감 설명에서도 나오듯이 항우군과 여포군은 서로 적대 세력이 되어 군사적 충돌까지 일어나는 중. 상당히 비극적인 관계가 되었다.
- 스페셜 영웅이면서 합성, 뽑기권, 패키지로 획득할 수 없다. 획득처는 투기장 포인트 1500개로 4성을 구매하는 것뿐이다. 전용 장비는 포인트 3000개로 구매 가능하며, 3옵만 존재한다.
6. 관련 문서
[1] 시기 상 여포의 부재기라면 파괴의 힘에 취한 여포가 몬스터와의 전쟁에서 대패하고 파직당한 시기밖에 없다.[2] 잠룡의 기세는 무려 300초이며, 파부침주는 250초이다.[3] 이점은 사실 플라튼도 공유하는 단점인데 이쪽은 그나마 역상성 상대로도 그런대로 버틸정도로 생존기가 탄탄하고 애초에 기본 장신구가 권중이거나 신중이라 그냥 넘어가는 편이 많다, 최소한 귀찮게 악세 교체를 안해도 되니까[4] 애초에 연희는 초반 스타팅에 최적화된 성능이다. 운영진들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신규/복귀유저들은 매일 연희의 조각을 500개씩 지급받을 수 있다.[5] 사황이 되었다는 것은 파스칼의 휘하로 들어갔다는 것인데 항우는 파스칼을 지독히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