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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21:32:28

핵전쟁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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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자원
2.1. 돈2.2. 우라늄
3. 건물
3.1. 달러 생산3.2. 우라늄 생산3.3. 방어 시설
4. 유닛
4.1. 보병4.2. 지상군4.3. 해군4.4. 공군4.5. 핵무기

1. 개요

원래는 독립적으로 있던 게임이었던 스마트폰 게임 "핵전쟁"을 카톡으로 연동시킨 버전. 게임젠[1]에서 개발했다. 모바일 경영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핵전쟁에서 나라의 군사와 자원 경영을 중심 소재로 다루고 있다.

2. 자원

2.1.

가장 기본적인 자원이자 가장 중요한 자원. 코만도와 같은 현질유닛(..) 등 현질로만 가능한 일부 시스템 사용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유닛을 생산하는데 기본이 된다. 어째 초반에도 배틀 상대를 잘만 만나면 미션에서 보던 단위를 초월하는 수백~수천의 거금을 건질 수도 있다. 건물 건설을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지만 배틀 상대 골라가면서 돈을 털어내는게 훨씬 벌기가 편하다. 다만 이는 좀 운빨이러 건물도 어느정도는 건설하는것이 좋다. 어차피 시스템상 다른곳에 쓸 돈은 별로 없는지라.. 생산 건물에서 1시간마다 지급된다.

사실 조금만 성장하다 보면 10억도 똥값이 되어 버린다...

2.2. 우라늄

이 게임의 두번째 자원. 게임 이름부터가 핵전쟁인지라 우라늄의 비중이 아주 크다. 모든 핵무기류의 제작에 필수적이며, 후반 유닛중 핵추진 기반인 일부 유닛이 사용한다. 어째선지 기초적 핵탄두를 제작가능한 레벨 15보다 훨씬 일찍 우라늄 광산을 지어둘 수 있다. 어차피 하루만 노가다뛰면 15렙은 순식간에 넘으니 우라늄 광산을 미리 지어놓는게 빠른 핵개발에 유리하다. 24시간에 한번만 지급된다.

3. 건물

모든 건물은 초기 생산에서 생산할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므로, 초반 건물이 언뜻보면 가성비가 좋아보이지만 일정이상 지으면 매우 큰 손해를 보게 된다.

3.1. 달러 생산

3.2. 우라늄 생산

3.3. 방어 시설

가성비가 유닛보다 떨어지므로 지을지는 선택이다. 유지비는 없다.
* 강화된 벙커 : 방어력 +7
초반에 처음 열리는 방어 시설고, 처음할 때 지으면 유용하다.
* 터렛 : 방어력 +15
* 지뢰밭: 방어력 +30
* 패트리어트 시스템: 방어력 +70

4. 유닛

4.1. 보병

4.2. 지상군

4.3. 해군

4.4. 공군

4.5. 핵무기


[1] 회사가 망했다. 2016년 12월 기준 업데이트도 14년도에 끊겼고 회사도 사라진 상태. 아직 사이트는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