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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20:23:26

햄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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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 )
개설 2019.3.31
종류 네이버 카페
카페지기 매니저 딸기
회원 수 3370명[1]
랭킹 열매 3단계[2]
주소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비판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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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다.
2019년 대표 루키카페로 뽑혔으며 현재 기준(2020년 11월 5일) 햄사모와 함께 햄스터 대표 카페다.

본래 이름은 햄집사였으나 2020년 11월 7일 어떤 이유로 이름을 햄하루로 변경하였다.

2. 상세

2019년 3월 햄사모에서 쾌남영수(현 유튜버 행스터) 사건과 누적된 불만으로 일부 무리가 빠져나가서 만든 카페이다.

주요 이용자 층이 중년의 아주머니들이라서 그런지 햄스터 카페지만 분위기나 규칙, 게시판 구조 등이 맘카페, 지역카페와 매우 닮아있다. 무조건 성별, 나이를 운영진에게 공개해야하는 점이나 지역별 게시판이 있는 점 등. 그리고 한 때는 노재팬 게시판도 있었다.

햄스터세상이라는 펫용품 업체와 제휴를 맺은 곳이라 공동구매가 꾸준히 있으며, 이 공구에 참여하기 위해선 엄격한 등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쉽겟 체험단도 매달 열고있다. 이또한 엄격판 기준으로 선발된다.

이 카페에서 운영하는 동명의 오픈채팅방도 있는데 이 곳 역시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다. 매달 톡방이 리셋됐었는데 현재는 회원들의 비밀번호 유출 의심이 된다며 사라졌다.

2020년 11월 7일 햄집사 오픈채팅방 뒷담화와 운영진의 회원들에 대한 갑질에 관한 폭로가 SNS에 계속되면서 카페명이 햄하루로 변경되었다. 바꾼 이유는 햄집사라는 단어가 유튜버 햄집사와 겹쳐서라 주장한다.

3. 비판

4. 관련 문서



[1] 2024년 4월 15일 기준[2] 나무 1단계까지 간적도 있다는 듯 하다. #[3] 이는 상업성을 띄는 모든 카페의 문제점이다.[4] 직구하지말고 국내 샵 용품을 팔아줘야 국내 햄복지가 향상된다는 식으로 회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그런데 애초에 국내 샵들에 해외 용품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부터가 절대 이 카페 회원들 덕이 아니다. 이곳 회원들이 사람용 이유식과 깔맞춤 아크릴 쳇바퀴에 심취해있을 동안 로디펫, 엑조틱 제품 등 품질 좋은 해외 용품을 직구하고 국내에 알린 것은 철저히 다른 카페 사람들이다. 게다가 직구도 무조건 불법인 것이 아니며 적절한 가격대를 찾아 직구보다 편하게 구입 가능하도록 경쟁력을 갖추는건 샵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다. 소비자가 "팔아줘야" 할 이유가 없다.[5] 특히 아크릴 용품샵들. 햄스터판 뿐이 아니라 소동물판들이 대개 고객과 샵의 친목질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6] 여기는 빈 리빙이 생기면 바로 개선없이 새 햄스터를 데려오는 건 예삿일이고 기존 햄스터 집을 줄여서라도 새 햄스터를 입양하는 회원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