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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틸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역대 새턴상 시상식 | ||||
국제영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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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2011) Headhunters | |
원제 | Hodejegerne |
장르 |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
상영 시간 | 100분 |
감독 | 모튼 틸덤 |
출연 | 엑셀 헨니, 신노브 맥코니 런드,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에이빈드 샌더, 줄리 올가드 외 |
국내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모튼 틸덤의 노르웨이 영화.요 뇌스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2. 예고편
3. 줄거리
주인공은 헤드헌터로 취업자를 희망 업체에 알선해주고 면접을 도와주는 직업이다. 수완이 남다른 그는 렉서스 LS을 몰고 다닐 정도의 고수입이나 그의 아내에게 줄 비용으로 밤에는 미술품을 훔쳐 감쪽같이 모조품으로 바꿔치기한 후에 밀수로 부수입을 벌어 생활한다. 작은 체구에서 비롯하듯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그는 아내 몰래 한 젊은 여성과 외도 관계를 가진다.어느 날 전직 군인이라고 하는 한 남성이 찾아와 자신을 보안업체에 취직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주인공은 그가 사라진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명화 진품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그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동시에 그의 인생은 험난일파로 꼬이게 되는데...
로저(엑셀 헨니)는 자신이 훔친 미술품이 사실은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업자 오비(조아킴 라파엘슨)를 실수로 죽인다. 동시에 자신이 취업 면접 의뢰를 퇴짜놓은 군인(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이 자신을 추적해 쫓기는 신세가 된다.
주인공은 도망 도중 어떤 민가에 숨어 똥통에 숨기도 하는 등 갖은 고생을 하다 우연한 일로 경찰에 연행된다. 그러나 추격자가 벼랑에서 로저가 탄 경찰차를 들이받아 언덕으로 추락시키는데 작은 자신의 키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구한다. 로저는 자신의 머리에 추적 기능이 있는 젤이 발라졌다는 사실을 알고는 머리를 모두 밀어버린다.
이후 주인공과 전직 군인은 일대일로 대면하고 주인공은 그를 물리쳐 일상으로 돌아온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하는 한 형사는 오비의 죽음을 주인공의 계략으로 오비와 암살자끼리 서로 싸우다 사망한 것으로 생각해 사건을 마무리 지으나 석연찮은 알리바이가 있음을 알았음에도 자신의 명성[1]을 생각해 사건을 그냥 묻어버린다.
4. 평가
메타크리틱 | |
스코어 72/100 | 유저 점수 8.3/10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93% | 관객 점수 85% |
IMDb |
평점 7.6/1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7/5.0 |
네이버 영화 | |
네티즌 평점 8.84/10 |
[1] 초반 인터뷰 장면에도 나오는 키워드